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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먼, 멀지만 가까운 우리…? ‘28일 후’ 시리즈가 공유하는 공통점

가까운데 먼, 멀지만 가까운 우리…? ‘28일 후’ 시리즈가 공유하는 공통점

6월 19일 개봉한 가 관객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2002년 영화 의 정식 속편을 천명한 는 전작의 감독 대니 보일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가 복귀해 로부터 28년 후 고립된 영국의 풍경을 담았다. 분노 바이러스가 창궐한 후 유럽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영국 대륙을 봉쇄했고, 영국인들은 현대 기술 대신 과거 아날로그 기술들을 바탕으로 삶을 꾸려나갔다. 는 그런 영국에서 한 소년이 병에 걸린 엄마를 위해 의사를 만나고자 길을 떠나는 내용을 다뤘다.
진짜 '쇠맛' 보여줄게! 에스파, 신곡 '더티 워크' 뮤비 제철소서 촬영

진짜 '쇠맛' 보여줄게! 에스파, 신곡 '더티 워크' 뮤비 제철소서 촬영

걸그룹 에스파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새 싱글 '더티 워크'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27일 오후 1시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파는 데뷔 이래 팀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쇠맛'으로 표현해왔으며, 이번에는 실제 제철소 현장을 배경으로 '진짜 쇠맛'을 구현하게 됐다. 멤버들은 생생한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선보이며, 동료를 위해 '더러운 일' 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해 연대의 힘을 표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도현-신시아, 홍자매 신작 로판 〈그랜드 갤럭시 호텔〉서 호흡

이도현-신시아, 홍자매 신작 로판 〈그랜드 갤럭시 호텔〉서 호흡

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인기 작가 '홍자매'의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주연으로 발탁됐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26일 이도현과 신시아가 출연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올해 하반기 촬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사신들이 선정한 전 세계 위령 호텔 중 수십 년간 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해온 호텔의 사장이 갑자기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판타지다.
악령 잡는 걸그룹!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세계 홀렸다!

악령 잡는 걸그룹!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세계 홀렸다!

K팝 걸그룹이 악령 사냥꾼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앞둔 걸그룹 헌트릭스가 전용기 안에서 김밥, 냉면, 호떡, 순대, 라면 등 음식을 먹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헌트릭스는 곧 승무원과 파일럿이 악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순식간에 전투 상황에 돌입한다.
이번 주말 극장에서 뭐보지? 〈28년 후〉, 〈엘리오〉, 〈드래곤 길들이기〉 3파전

이번 주말 극장에서 뭐보지? 〈28년 후〉, 〈엘리오〉, 〈드래곤 길들이기〉 3파전

이번 주말 극장가는 좀비 영화 〈28년 후〉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 그리고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치열한 흥행 경쟁이 예상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니 보일 감독의 〈28년 후〉는 개봉 첫날 5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4. 4%를 기록했다. 〈28일 후〉(2002)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28년 후〉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분노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 28년 후의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28년 후〉 시리즈의 정상화, 혹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분노 바이러스 좀비들의 귀환

〈28년 후〉 시리즈의 정상화, 혹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 분노 바이러스 좀비들의 귀환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분노 바이러스’가 다시 한번 세상을 점령할 예정이다. 6월 19일 개봉한 는 2002년 , 2007년 에 이어 18년 만에 나온 신작으로,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집어삼킨 미래를 그리고 있다. 과연 분노 바이러스로 격리된 영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될까. 좀비영화의 새 지평을 연 만큼 파격적으로 돌아온 의 세계를 먼저 들여다본 후기를 전한다.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생존자 마을.
20년 만에 돌아온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 원작 팬들 갈증 해소시킬 수 있을까?

20년 만에 돌아온 〈28일 후〉의 후속작 〈28년 후〉, 원작 팬들 갈증 해소시킬 수 있을까?

멍한 눈동자와 힘없이 뻗은 팔, 그르렁거리는 소리, 다리를 질질 끄는 느린 걸음. 이는 인간의 살과 피를 탐하는 괴물 '좀비'의 전통적 이미지다. 현대 좀비 영화의 시초로 평가받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좀비를 묘사해왔다. 그러나 대니 보일 감독의 영국 영화 〈28일 후〉(2002)는 좀비 장르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이 작품에 등장한 좀비들은 기존의 느린 움직임과는 달리, 감염 후 몇 초 만에 피를 토하며 인간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 외계인 납치 꿈꾸는 외로운 소년의 특별한 모험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 외계인 납치 꿈꾸는 외로운 소년의 특별한 모험

일명 '금쪽이'로 불리는 엘리오는 학교에서의 무단이탈과 고모 올가에 대한 버릇없는 태도로 주변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친구들과의 싸움으로 한쪽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귀가하는 등 그의 일상은 끊임없는 사고의 연속이다. 올가는 조카인 엘리오의 행동들이 도무지 납득되지 않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외계인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이다. 그의 방은 외계인 관련 기사, 모형, 장난감, 포스터로 가득 차 있으며, 매일 밤 해변에서 엘리오는 직접 제작한 조잡한 외계 송수신기를 설치하고 모래사장에 누워 "Aliens. Abduct Me. .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9월 개막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9월 개막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와 음악의 조화를 담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필름과 엘피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 컷을 배경으로 영화제의 약자 'JIMMF'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축제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형태의 무빙포스터로 제작되었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모산비행장 등 제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멕시코시티의 이국적인 풍경 속, 말쑥한 리넨 정장을 차려입고 신문을 든 중년의 미국인 작가 리 는 겉으로는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억눌린 욕망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는 젊은 남자들을 유혹하여 자신의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몰두하며, 공허한 일상을 반복한다. 어느 날 밤, 리는 인파 속에서 유독 빛나는 청년 유진 을 발견하고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첫눈에 반한 유진에게 다가가면서, 리는 이전과는 다른 격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