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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신시아, 홍자매 신작 로판 〈그랜드 갤럭시 호텔〉서 호흡

좌측부터 배우 이도현·신시아 [각 소속사 제공]
좌측부터 배우 이도현·신시아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인기 작가 '홍자매'의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주연으로 발탁됐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26일 이도현과 신시아가 출연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올해 하반기 촬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사신들이 선정한 전 세계 위령 호텔 중 수십 년간 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해온 호텔의 사장이 갑자기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판타지다.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등 히트작을 집필한 홍자매가 극본을 맡았으며,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도현은 호텔 사장 실종 후 미스터리하게 등장한 새 사장 은하 역을 맡았다. 신시아는 새 사장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생이 뒤틀리게 된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연기한다.

제작사 측은 "홍자매 작가의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 오충환 감독의 수려한 영상미, 그리고 이도현과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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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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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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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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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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