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화이트" 검색 결과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통해 바라 본 ‘캐스팅 논란史’

'캡틴 마블' 브리 라슨 통해 바라 본 ‘캐스팅 논란史’

3월에 찾아오는 을 향한 관심은 차고 넘친다. 마블 유니버스 사상 첫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인 데다가, 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고, 지구 절반을 가루로 만들어버린 타노스 에 대적할 막강 캐릭터의 영화라는 점 때문이다. 미국 영화 사이트들은 의 흥행세를 예측하느라 아주 신이 났다. 긍정적인 관심만 있는 게 아니다. 캡틴 마블을 맡은 브리 라슨을 둘러싼 여러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이는 단순히 원작 코믹스와 브리 라슨의 싱크로율이 별로라는 논란에만 머물지 않는다.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잭슨 맥헨리) 에이사 버터필드, 핀 화이트헤드, 알렉스 로더 요즘 넷플릭스 TV 시리즈에는 특정한 타입의 캐릭터가 눈에 띈다. 얼굴은 창백하고 몸은 말랐다. 원래 똑똑하지만 여자들 앞에서는 헛발질을 한다. 주로 고등학생이지만 미국 드라마 속 학생들과 달리 정말 ‘소년미’가 흘러나온다. 의 에이사 버터필드, 아니 의 핀 화이트헤드, 아니 의 알렉스 로더를 말하는 것이다.
옥에 티가 영화를 살렸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10가지 실수들

옥에 티가 영화를 살렸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10가지 실수들

아무리 완벽한 영화라고 할지라도 오류 없이 100% 완벽한 영화를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보통 이것을 우리는 '옥에 티'라고 부른다. 그런데 종종 이런 오류들이 영화에서 강조되고, 심지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장치가 될 때도 있다. 해외 매체 에서 꼽은 '영화를 살린 10가지 이상한 실수들'을 소개한다. 는 역사적 디테일 측면 부분에서도, 영화적인 부분에서도 칭찬받았다. 그럼에도 이 영화의 몇몇 설정은 잘못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제작진은 드라마를 고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의 윌 폴터는 못 생기지 않았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의 윌 폴터는 못 생기지 않았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출연 핀 화이트헤드, 크레이그 파킨슨, 앨리스 로우 개봉 미개봉 넷플릭스의 인터렉티브 영화 (이하 )가 화제다. 마치 게임처럼 감상자가 스토리의 전개를 선택하게 디자인된 이 작품은 전통적인 일방향 영화감상을 전복하는 쾌감이 있다. 연기 잘하는 배우 윌 폴터가 에 출연한다. 그는 여기에서도 특유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25살의 앞길 창창한 이 배우의 생김새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그동안 적지 않았다.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수상한 배우 제프 브리지스에 대해 알아보자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수상한 배우 제프 브리지스에 대해 알아보자

제프 브리지스가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 상을 수상했다. 세실 B. 데밀 감독의 이름을 딴 이 상은 골든글로브를 주최하는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공로상이다. ​ 제프 브리지스라는 배우가 낯선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다른 나라 관객이 배우 이경영에 대해 잘 알까. 그렇다고 제프 브리지스와 이경영이 비슷하다는 건 아니다. 어쨌든 제프 브리지스의 대표작을 통해 그에 대해 살짝 알아보기로 하자.
<PMC: 더 벙커>,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김병우 감독의 신작 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한 남북한 비밀회담장, 그리고 복잡미묘한 국제정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용병 에이햅 의 처지 등을 활용한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15편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15편

2019년도 아직 오지 않은 지금, 2020년 기대작을 소개하는 건 이른 감이 있다. 그러나 2020년 라인업은 설레발을 칠 수밖에 없게 만든다. 2019년 개봉 예정이었던 도 2020년으로 미뤄졌으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도 2020년에 개봉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후속편은 물론, , 속편도 2020년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려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으니 영화 팬들에게는 기다려지는 해다. 로튼토마토에서 선정한 2020년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 중 15편을 소개한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셰어,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팝의 아이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오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배가 된다. 올해 여름 개봉작이었던 에 등장해 건재함을 알린 셰어, 여태까지 회자되는 로맨스의 여주인공임은 물론 레전드 음반까지 남긴 휘트니 휴스턴, 팝의 아이콘으로도 모자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손에 쥔 마돈나까지. 그간 할리우드에서는 수많은 뮤지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와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여왔다. 레이디 가가 주연의 개봉을 맞아, 신작에서 활약을 펼칠 여성 팝스타들을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