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검색 결과

<혹성탈출> 시리즈 사운드트랙 연대기

<혹성탈출> 시리즈 사운드트랙 연대기

‘시저’의 대장정이 최종장에 접어들었다. 이번에 개봉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여름 대작인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등을 피해 미국보다 한 달 늦은 광복절에 개봉했다. 인간으로부터 해방을 부르짖으며 대결을 펼쳐온 ‘시저’의 뛰어난 성장담이자 출애굽기 신화로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외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한 편이다.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만을 달성한 에 이어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또 하나의 영화가 있습니다. 어느새 400만을 넘어선 이죠. 은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 등의 문구로 홍보를 진행하며, 전 세대를 겨냥한 오락 영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버디 수사물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간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기분 좋게 보러 갔다가 불쾌한 심정으로 나온 관객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에디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독립영화의 신'에서 천만배우까지, 박혁권이 걸어온 발자취

'독립영화의 신'에서 천만배우까지, 박혁권이 걸어온 발자취

89편. 연극 무대를 거쳐 독립영화부터 차근차근 활동 범위를 넓혀온 배우 박혁권이 출연한 작품 수다. 그 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2017년 8월은 박혁권이 가장 빛나는 시기일 것이다. 조연으로 출연한 가 천만 관객을 넘겼고, 첫 스릴러물인 으로 새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었으니까. "올해까지만 하고 배우 그만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다짐했던 박혁권은 어떻게 이 순간이 오기까지 기다렸을까. 그 시간을 돌이켜보자. 연기를 못해 울었던 시절 1993년, 극단 산울림에 입단. 박혁권의 공식적인 데뷔 시기다.
최귀화는 어떻게 '충무로 대세배우'가 되었나

최귀화는 어떻게 '충무로 대세배우'가 되었나

요즘 이경영 못지않게 부지런히한국영화계에 존재감을 드러내는배우가 있습니다. 최귀화가 바로 그 주인공. 2009년 영화계에 데뷔한 후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은 최귀화는,작년 , 등에 출연하며관객들에게 얼굴 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사복조장 역을 맡은 로다시 한번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그의 활약상을 정리해봤습니다. 잠복근무 2009년 옴니버스영화 으로 묶여 개봉한 바 있는 단편영화. 최귀화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데기 장수로 위장해 잠복근무 중인 주인공을 방해하는 동창들 중 하나로 나옵니다.
<청년경찰>로 돌아온 한국 남남 버디무비, 흥할까 망할까?

<청년경찰>로 돌아온 한국 남남 버디무비, 흥할까 망할까?

이 개봉했다. 나 처럼 무거운 역사를 다룬 영화 속에서 코믹 버디무비를 표방해 의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내세우는 특징은 바로 '남남케미' 돋보이는 버디무비라는 점. 그래서 모아봤다. 한국 남남 버디무비의 흥망성쇠를. # 한국 버디무비의 흥행사 한국 버디무비의 기념비이자 흑역사. 강우석 감독의 는 한국 버디무비의 몇 안 되는 시리즈물이지만, 프랑스 영화 의 표절작이기도 하다. 안성기, 박중훈이 호흡을 맞춘 1편 이후 2편에선 박중훈과 김보성, 3편에선 김보성과 권민중이 듀오로 나왔다.
10년 차 배우,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10년 차 배우,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부터 까지. 쉬지 않고 파워 존재감 열일 중인 배우가 있습니다. 충무로 대세 예약해 놓은 배우, 바로 엄태구죠. 올해로 벌써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 알고 보면 네이버에 등록된 필모만 40편이 넘어가는 다작 배우인데요. 오늘은 그가 충무로에 남긴 흔적들을 찬찬히 훑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태구 덕후(♥)될 준비하시고~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1. 꼬꼬마 배우 시절깨알 단역 얼굴들 기담(2007)일본군 1역 은 그의 데뷔작입니다. 그는 아키야마 소좌 에게 옷을 전달하던 일본군 1을 연기했죠.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울어라, 이래도 울지 않을 텐가! 억지 신파로 평가 받은 영화들

사실 신파는 잘못한 게 없다. 억지스러운 설정과 연출로 관객의 눈물을 자극하는 장면을 “신파스럽다” “신파조”라고 말한다. 눈물은 흐르지만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신파라는 말을 즉각 떠올린다. 신파라는 눈물 제조장치에 패배한 기분마저 들게 만든다. 이처럼 신파는 영화나 드라마의 부정적인 평가에서 쓰이는 말이다. 그 어원은 그렇지 않다. 신파라는 말을 만든 사람들이 들으면 좀 섭섭할지도 모르겠다. 신파(新派)라는 말은 새로운 흐름, 갈래, 경향을 뜻한다.
'나치 전문 배우'? 전쟁 배경 영화 속 토마스 크레취만

'나치 전문 배우'? 전쟁 배경 영화 속 토마스 크레취만

택시운전사>에 출연해 부쩍 국내 관객과 가까워진 해외 배우죠. 토마스 크레취만은 광주로 몰래 들어와 5. 18광주민주화운동을 취재해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하고 친근한 얼굴…. 지난날 숱한 전쟁영화에서 만난 배우더라고요. 동독에서 출생한 토마스 크레취만은 실제로도 20대에 공산주의 정부를 피해 서독으로 이주해 살았습니다. 베를린의 한 극장에서 연기의 맛을 본 그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나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붙었을만큼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자주 출연했는데요.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송강호는 어떻게 국민배우가 되었나?

1991년 연극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95년 단역으로 영화 데뷔 후 지금은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배우 송강호.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며,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소시민의 얼굴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해내는 그.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품 속 눈에 띄었던 캐릭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전부 다 다루지 않았는데도 너무나 많은 것이 함정. . . 어쨌든 어떤 작품들이 있나 함께 볼까요. 출-발.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볼까, 볼까. “ 볼까. 볼까. 아니, 난 (이하 ) 볼 건데. ”분명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의 21번째 극장판인 는 8월3일 현재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이다. 잠깐. 21번째 극장판이라고. 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덕후’는 이미 다 알고 있고 일반인(. )들은 잘 몰랐던 시리즈를 돌아보자. ‘코덕 ’이 아닌 사람이 이 포스트에 들어오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