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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유명한 재즈 영화 <라라랜드> 속 음악

우리 시대 가장 유명한 재즈 영화 <라라랜드> 속 음악

재즈를 소재로 한 픽사 애니메이션 이 꾸준히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대의 가장 유명한 재즈 영화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본다.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개봉 2016. 12. 07. / 2017. 12. 08. 재개봉 / 2020. 03. 25. 재개봉 / 2020. 12. 31. 재개봉 Another Day of Sun JUSTIN HURWITZ 은 오프닝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두 거장 감독의 불화?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비하인드

두 거장 감독의 불화?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비하인드

1999년 10월 데이빗 핀처의 이 개봉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폴 토마스 앤더슨의 가 개봉했다. 당시 앤더슨이 의 장면을 문제 삼아 핀처를 사납게 비난한 일이 있었다. 얼마 전 로 돌아온 핀처가 한 인터뷰에서 이 일을 언급해 다시 화두에 올랐는데. 무슨 일이었을까. 그때 그 에피소드를 상기하는 김에, 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본다. ​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됐다. 파이트 클럽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1999. 11. 13. / 2016. 10. 26.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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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천사." <캐롤> 속 음악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 토드 헤인즈 연출의 로맨스 (2015)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016), (2017)과 함께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퀴어 로맨스라 개봉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재개봉을 반기는 분위기가 뜨겁다. 에 사용된 음악들을 소개한다. 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카일 챈들러 개봉 2016. 02. 04. / 2021. 01. 27.
[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독자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 평안과 행운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멈추거나 연기했던 일들이 새해에는 별탈없이 진행되길 소망하며, 지난주의 주목할 말들을 소개한다. 90세에도 새 영화 작업을 준비하는 리차드 도너 감독의 인터뷰를 선정했다. ‘할리우드의 문제아’ 딱지를 떼기 전 송사에 휘말린 샤이아 라보프의 평판과 DC 필름과 워너브러더스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레이 피셔의 말도 골랐다. 먼저 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페드로 파스칼의 말을 살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덴젤 워싱턴, 채드윅 보스만에게 결혼을 권하다

한국에 올겨울 첫 한파가 닥친 지난주, 할리우드는 디즈니가 과감하게 공개한 향후 몇 년간의 라인업에 들떠 있었다. 워너미디어가 발표한 극장-HBO MAX 동시 공개에 업계 안팎의 격한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 할리우드 미디어 대기업의 의사 결정 과정과 업계가 영화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정리한 기획 기사를 소개한다. 며칠 전 유출된 톰 크루즈의 분노가 담긴 음성파일이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도 살펴봤다. 최근 몇 년간 스타들과 함께 일한 젬마 찬이 어떤 말을 많이 들었는지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을 위해 체스 게임 350개 만들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퀸스 갬빗>을 위해 체스 게임 350개 만들었다

지난주 할리우드는 농담이 통하지 않을 만큼 심각한 분위기였다. 미국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졸이며 선거 결과를 지켜봤다. 앞으로의 4년을 누가 책임지든 격한 정치 갈등은 계속될 게 확실하다. 바이러스 대유행까지 겹치면 영화 속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앞에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미국 영화 최대 체인 AMC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 정도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바이러스 때문인 걸 고려해도 엄청난 차이다.
하원의원, 백만장자… 영화 같은 삶을 산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속 8인

하원의원, 백만장자… 영화 같은 삶을 산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속 8인

의 각본을 쓴 아론 소킨의 신작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68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벌어진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 사건. 은 그 시위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재판장에 소환된 8명의 재판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 영화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실존 인물들은 재판이 끝난 후에도 영화 같은 삶을 살았다. 할리우드 배우와 결혼하고, 실제 의원직에 당선되고, 애플에 투자해 백만장자가 되는 등 인생 그래프 곡선이 밋밋할 날이 없었던 이들의 인생사를 간단히 정리해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2020년 42번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리암 니슨 주연 가 차지했다. 1위는 분명 기분 좋은 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했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가 코로나19 이후 ‘베개 싸움’ 수준으로 가벼워졌다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사처럼 순위나 성적이 이전처럼 큰 의미를 갖진 않는다는 게 아쉽다.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이 북미를 제치고 전 세계 1위에 올랐다는 소식만 봐도, 코로나19 여파로 할리우드가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짐작이 간다. 물론 꾸준히 신작이 공개되고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는 건 분명 북미 극장가에 긍정적인 신호다.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의 새 기준, 지난 5년의 작품상 수상작에 적용해보면 어떻게 될까?

오스카 시상식 작품상의 새 기준, 지난 5년의 작품상 수상작에 적용해보면 어떻게 될까?

오스카 시상식은 백인, 남성들의 잔치였다. 오랜 기간 그랬다. 첫 시상식이 열린 이후 2010년 중반까지 그랬을 것이다. 이유는 자명하다. 오스카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이하 아카데미)에서 주관한다. 오스카 시상식을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다. 아카데미 회원의 투표로 오스카 트로피를 차지할 후보작과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 회원의 대다수가 백인, 남성이었다. 변화가 시작됐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코로나19 유행에도 구태여 극장을 찾아 영화를 봐야만 만족하는 이들을 위해, 바로 지금 곳곳의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9월 24일, @ 메가박스 백석 피에트로 마르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DMZ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통일'보다는 '평화'에 걸맞은 큐레이션 아래 동서고금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경쟁/비경쟁과 더불어, 올해 영화제가 준비한 기획전은 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