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가미의 결혼> 카타시마 잇키 감독 인터뷰
세상을 향한 의지, 사랑을 찾기 위한 기도 카타시마 잇키 감독 은 올해 BIFAN에서 가장 도전적인 작품 중 하나다. 245분에 달하는 상영시간 때문만은 아니 다. 일본의 신화와 현대사를 넘나드는 이 영화는 다종다양한 장르와 상상력이 뒤섞여가는 과정을 통해 일본 사회 의 허위의식과 병폐를 거침없이 까발린다. 2012년 을 통해 무정부주의적인 색채를 드러냈던 카 타시마 잇키 감독은 이번에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과감하게 내달려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