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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웹툰 원작’ 영화가 인기라지만 한때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가 충무로를 주름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PC통신 나우누리 게시판에 연재되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2001)와 (2003)가 연달아 흥행하며, 자연스레 인터넷 소설은 스크린계 최대 화두로 올라섰죠. 2000년대 초반 10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니’의 작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평범한 여성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인터넷 소설의 기본 구조.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고백합니다. 에디터는 어떤 운동이든 한 달 이상 꾸준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출근 시간에 54분 지하철을 타기 위해 전속력으로 역을 향해 뛰거나, 신호가 유독 긴 회사 역 앞 사거리에서 초록불이 다하기 전에 질주하는 것을 하루의 운동으로 삼는 운동 루저죠. 숨이 턱턱 차고 온몸이 땀에 젖는, 격한 운동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근력과 면역력이 사라지고, 온갖 바이러스들이 침투하기 시작하더군요. 정상적인 몸으로 살기 위해. 어떤 운동이라도 '세 달 이상' 지속해보는 걸 올해의 목표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6년이 지났다. 하지만 혁신을 논할 때 잡스는 여전히 가장 먼저 호명되는 인물이다. 영화 같은 잡스의 인생과 특유의 리더십은 영화의 매력적인 소재가 돼 왔다. 10월 5일, 잡스의 기일을 맞아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다룬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잡스의 인생사를 빠르게 훑어보는 영화부터 잡스의 깊은 속내를 담은 인터뷰 영화까지 다채롭게 꾸려봤다. 잡스와 애플의 역사, 스티브 잡스 사망 1주기 즈음 개봉한 (2011)는 잡스학의 개론서 격 다큐영화다.
'칸의 여왕' 전도연의 인상적인 데뷔작 <접속>

'칸의 여왕' 전도연의 인상적인 데뷔작 <접속>

접속 감독 장윤현 출연 한석규, 전도연, 박용수, 추상미, 김태우 개봉 1997년 9월 13일 상영시간 106분 등급 15세 관람가 접속 감독 장윤현 출연 한석규, 전도연 개봉 1997 대한민국 상세보기 예전 사랑하던 선배에 대한 기억이 생활 한복판에 습관처럼 붙어있는 라디오 PD 동현 과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는 케이블 TV 쇼핑가이드 수현 은 PC통신이란 공간에서 만난다. ‘해피엔드’와 ‘여인 2’라는 ID로 자신을 감춘 채 시작된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는 마침내 서로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을 건넨다.
SF 영화에서 그린 미래 모습, 이미 현실화된 기술은?

SF 영화에서 그린 미래 모습, 이미 현실화된 기술은?

SF 영화들이 다룬 미래의 모습은 왠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보이죠. 하지만 영원한 미래는 없는 것. 그 미래도 곧 현실이 되고 맙니다. 현실의 모습이 영화에 반영되는 만큼 영화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 또한 IT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1960년대 후반 방영했던 TV 시리즈 속 통신장치들은 현재의 핸드폰, 블루투스, 태블릿으로 만들어졌죠. 1973년 세계 최초로 휴대 전화를 만든 마틴 쿠퍼 박사는 의 커뮤니케이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고요.
무작정 떠나는 청춘들을 다룬 영화 5편

무작정 떠나는 청춘들을 다룬 영화 5편

마음 가는 대로, 무모하게 훌쩍 떠나보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품어보는 로망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면서 시간 내기도 쉽지 않고. . . 편한 여행이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슬금슬금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ㅠㅠ)이죠. 그럴 땐. 영화로 대리만족하는 게 장. 땡. 게다가 이 영화들은 8/26~9/1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알뜰하게 떠날 수 있다는 사실. 그럼 한 번 어떤 영화를 볼지 골라볼까~요~.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아토믹 블론드 스튜디오: Focus Features제작사: Denver and Delilah Productions, Closed on Mondays Entertainment, 87Eleven 상영관 수: 3,200+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그래픽노블 원작 출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존 굿맨, 빌 스카스가드감독: 데이빗 레이치 ​자, 이번주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포커스에서 배급하는 액션 스릴러 입니다.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그 이름, 참 익숙합니다. 요즘 드라마로 방영 중인 는 많은 분들에게 "견우야~"라고 외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개봉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남아있는 그 이미지를 아는지, 드라마 는 사극으로 좀 더 색다르게 돌아왔는데요. 도대체 이 영화가 어땠길래,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름이 사용된 걸까요. 한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엽기적인 그녀 감독 곽재용 출연 전지현, 차태현 개봉 2001 대한민국 상세보기 '인터넷'이란 말이 어색한 분이 있나요. 지금은 그런 분이 없겠죠.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명장면 혹은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감독의 이름이 먼저 머릿속에서 맴돌 때도 있다. 한 장의 스틸 사진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음악을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포스터 역시 영화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다. 사실 포스터는 영화 개봉 전 더 힘을 발휘한다. 근사한 포스터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이다.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상상해봅니다. 에디터도 돈이 아주 많으면 이런 포스팅 쓰지 않고 집에 드러누워 씨네플레이가 추천해주는 뒹굴뒹굴VOD 목록 돌려보며 종일 뒹굴뒹굴하고 있었을까요. 괜스레 목에 힘도 들어가고, 의자 등받이에 점점 더 몸을 기대게 됩니다만, 현실에선 서둘러 의자를 당기며 데스크 눈치까지 살짝 보게 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직 더 많은가 봅니다. 여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배경보다는 열정과 실력으로 영화계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