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검색 결과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물괴감독 허종호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괴수 이야기★★☆조선 중종 시기를 배경으로, ‘물괴’라 불리는 거대한 괴수가 출몰한다는 설정의 ‘사극 SF 괴수 액션’ 영화. 장르적 콘셉트는 매력적이지만, 이야기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따라서 전개가 삐걱거리며 툭툭 끊기는 느낌을 준다. 물괴 캐릭터는 꽤 그럴듯하며 이목을 끄는데, 차라리 물괴와 어벤저스급 무사들의 처절한 사투 콘셉트로 갔으면 좋았을 듯. 신파적 설정과 정치적 음모 부분은 재미를 저해하는 요소다.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사냥이 다시 시작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가 9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2013)의 셰인 블랙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영화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설정과 볼거리로 21세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기까지 의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영화의 밑그림을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첫 공개가 머지 않은 에 관한 이야기와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함께 전한다.
<서치>가 모니터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

<서치>가 모니터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

디지털 시대의 마음 누군가는 파운드 푸티지가 생명력이 다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2017)에 이르기까지 파운드 푸티지는 끝없이 생산되고 있다. 물론 저예산으로 만들기 쉽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파운드 푸티지가 불안과 공포를 창출하는 데 탁월하다는 이유도 무시할 수 없다. ‘푸티지’라는 말은 아직 편집되지 않은 영상을 의미하며, 파운드 푸티지는 이런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영화에서 설정숏과 시점숏을, 롱숏과 미디엄, 클로즈업숏을 혼합해서 편집하는데, 이런 편집을 통해서 관객은 상황을 모두 파악했다고 느낀다.
조선판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 시사 첫 반응

조선판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 시사 첫 반응

는 극장가 대목인 추석 시즌을 노린 영화들 가운데 가장 먼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선시대 중종 22년, 괴이한 짐승이 출몰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한 크리처 액션 사극이다. 유사한 소재와 제목 때문에 조선판 로 불리고 있다. 그간 사극 흥행 성적이 좋았던 김명민의 출연, 아이돌 출신 배우 혜리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9월 12일 개봉에 앞서 3일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 반응을 모았다.
2018년 버전 <더 프레데터> 개봉 전 알아보는 ‘원조 프레데터’의 진짜 매력

2018년 버전 <더 프레데터> 개봉 전 알아보는 ‘원조 프레데터’의 진짜 매력

새로운 프레데터 영화 가 개봉(9월12일)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존 프레데터 영화에 나온 레퍼런스가 다수 포함되어 있고 업그레이드 된 ‘슈퍼 프레데터’가 등장하는 등 기대할 만한 요소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전체의 3분의 2를 재촬영했으며, 개봉일이 여러차례 오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올드팬들은 (2010), 등의 관련 작품들이 그랬듯, 이번 작품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주연한 원조 (1987)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원조 (1987)는 어떤 영화였을까.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1975년 서른이 채 안 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피터 벤츨리의 베스트셀러 스>로 1억 달러란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블록버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때, 동시에 생겨난 게 있었으니 바로 ‘식인상어 영화’란 장르다. 죠스> 시리즈가 줄줄이 만들어지고, 각종 아류 영화들이 나오던 80년대를 지나, 암흑기였던 90년대를 거쳐, CG가 보편화되고 저렴해진 200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기발하다 못해 엉뚱한 상상력까지 더해지며 ‘식인상어 영화’들은 여름 트렌드를 넘어 독특하게 진일보(. )해갔다.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학생들에겐 방학으로, 직장인들에겐 휴가로 달콤한 휴식의 상징인 여름. 하지만 영화계는 여름이 되면 더 바빠진다. 이른바 ‘텐트폴 무비’의 성패가 달렸기 때문. ‘텐트폴 무비’는 투자배급사가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들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 기대작 정도가 되겠다.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 텐트폴 무비의 성패는 각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바꿀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지난여름에는 어떤 영화들이 성공했었을까. 10년 전인 2008년 여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①

2018년 개봉 예정 충무로 기대작 20편 ①

2018년도 반 이상이 지났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 개봉을 앞둔 대작들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에서 로 이어졌던 천만 관객 돌파 바통 올해엔 어떤 작품이 이어받게 될까. 2018년 개봉 예정인 충무로 기대작 20편을 소개한다. 인랑감독 김지운 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개봉 7월 25일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혼란이 지속되는 2020년.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부천국제영화제, 북한영화 특별상영 (2016), (2012). (1985), (2006). 북한영화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지난 2000년 제1호 북한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됐던 괴수영화 불가사리>(감독 신상옥, 정건조)와 북한, 영국, 벨기에가 합작 제작한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감독 김광훈, 니콜라스 보너, 안자 델르망), 2016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상 수상작 우리집 이야기>(감독 리윤호, 하영기), 그리고 교통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 만화영화 시리즈...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천진한 얼굴로 그리는 살인병기, <마녀> 최우식의 개봉 예정작들

포스터 언론시사회 최우식 브라운관이 배출하고 충무로가 기른 대세 배우 최우식. 그가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배우 최우식은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한 앳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잔악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로의 변신했다. 그간 표현해온 다양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가히 파격적이다. 그러나 최우식의 새로운 시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마녀> 이후 그를 만날 작품들이 줄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