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검색 결과

설경구의 뒤를 이어 지천명 아이돌로 지명된 이 배우

설경구의 뒤를 이어 지천명 아이돌로 지명된 이 배우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영화 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맛이 풍부한 작품이다. 조진웅과 최우식이 손을 잡고 영화의 무게감을 지키는 동시에 빈틈없는 조연진들은 두 배우의 관계성에 살을 더하며 알찬 활약을 펼친다. 단연 눈에 띄는 얼굴로는 박희순이 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으로 '섹시 빌런'이란 타이틀을 얻은 박희순이 이번 작품에선 경찰 신분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경찰 조직 내 비리 경찰을 걸러내기 위한 일념 하나로 최우식과 조진웅을 몰아붙이는 감찰계장 황인호를 연기한다.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김다미, 최우식 심상치 않은 반응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은 배우 최우식의 매력을 A부터 Z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때론 애틋하게, 때론 얄밉게. 다채롭게 남아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매회 시청자를 홀리는 데 성공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와 비교했을 때 는 다소 작은 이야기에 속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남다른 공감을 보내는 이유 역시 최우식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배우 같이 생겼네”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대개는 ‘잘생겼다’를 떠올릴 테다. 하지만 배우라는 단어가 가진 외적인 매력에는 단순히 잘생김만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화 속 캐릭터는 무수히 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남성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독특하게 생긴 걸 넘어,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인상을 지닌 배우들만을 추려 보았다. 만약 제목 보고 떠올렸던 그 배우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고 자신 있게 흥행을 전망할 수도 없어 영화 투자를 결정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렇잖게 ‘GO’ 사인을 날렸다가 자신의 큰 코만 다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날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서 거절했던 영화가 저기서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 있게 ‘GO’를 외쳤는데 흥행에 실패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쁘띠 마망>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쁘띠 마망>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쁘띠 마망감독 셀린 시아마출연 조세핀 산스, 가브리엘 산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마법 같은 연대와 위로의 시간으로★★★★셀린 시아마 감독은 성장 3부작이라 불리는 전작 그리고 까지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 여성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 집중해왔다. 에서는 엄마와 딸이라는 근원적인 관계에서 감동적인 연대를 이뤄낸다. 시간 여행을 통해 자신과 똑같은 나이의 8살 엄마를 만나는 판타지는 감독의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상실감이 반영됐는데 영화는 결코 감독 개인의 경험에 머물지 않는다.
한소희 다음은 전도연? 한국 여성 주연 액션물 계보

한소희 다음은 전도연? 한국 여성 주연 액션물 계보

‘여름은 액션의 계절’이라는 것도 다 옛말이다. 액션에 계절이 어딨나. OTT를 이용하고 있는 구독자가 증가하고, 점점 더 가볍고 스릴을 추구하는 작품들이 많아지면서 액션은 계절을 불문하고 우리 곁에 찾아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여성을 원톱으로 세운 액션 영화의 등장이 눈에 띈다. 비단 해외뿐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그렇다면 국내 여성 주연 정통 액션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스토리보다 액션 시퀀스가 더 눈에 띄었던 작품들을 소개한다.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D.P.>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작품마다 초면이세요... 가 쏘아 올린 '괴물 배우'의 과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배우들의 균형 잡힌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유의 진중함과 치기 어림으로 극의 중심을 잡은 정해인과 그 속을 파고들어 쉴 틈을 만들어내는 구교환의 연기합은 의 가장 큰 흥행 요인 중 하나. 그리고 그 두 사람을 들끓는 감정 속으로 빠뜨리는 배우 조현철의 광기 어린 에너지는 시청자를 압도하며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안겼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조석봉 이란 캐릭터가 짙게 기억되는 이유일 것이다.
<빨간 선생님>, 불의한 권위를 비웃는 타자기

<빨간 선생님>, 불의한 권위를 비웃는 타자기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 연출 유종선 출연 이동휘, 정소민, 이채은, 조영진, 전수지, 이재균, 이민영, 박세완, 이유준, 박훈 방송 2016, KBS2 어쩌면 저렇게 등이 꼿꼿할까. 사진을 보고 느낀 첫인상은 그런 거였다. 올해 한국 나이로 구십이 된 그 남자는 하늘색 재킷과 아이보리색 바지를 단정하게 갖춰 입고는 집 앞을 여유 있게 산책하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출석해야 하는 날이었음에도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그의 등은, 그 어떤 죄책감이나 부끄러움도 없는 듯...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심규한 기자살인마보다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이 더 무섭다★★★소리가 사라지니 나머지 감각이 더 예민해진다. 소리를 시각화하는 센서등, 시점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음향효과 등이 공포심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모든 서사가 매끈하지는 않다. 다소 답답한 지점이 분명히 있지만, 처지를 달리해보면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된다. 말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들으려 하지 않는 게 이유다. 핸디캡을 가진 피해자로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진기주의 열연이 돋보인다.
[인터뷰] <미드나이트> 진기주, 듣지 못하는 경미의 수어보다 구어 연기에 더 공들인 이유

[인터뷰] <미드나이트> 진기주, 듣지 못하는 경미의 수어보다 구어 연기에 더 공들인 이유

진기주. 대기업 직원, 방송국 기자.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마침내 자신의 꿈이 선명하게 그려진 배우라는 길을 걷게 된 진기주는 그저 이 일을 오래도록 할 수만 있다고 해도 행복할 것 같다 말했다. 으레 겸양의 대답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관성이 주는 안락에서 매번 자신을 끌어냈던 진기주의 패기를 생각한다면 그 욕심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성실함과 진지함이 그의 대답 어딘가에 숨어있다는 것을 금세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