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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영화 5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영화 5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 포스터, 영화 포스터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는 미술 애호가 뿐 아니라 대중들 사이에서도 핫한 전시로 떠올랐었다. 전시 기간 내내 사람으로 북적였고 지난 8월 4일 막을 내렸다. 전시를 아깝게 놓쳤거나 전시를 보고 데이비드 호크니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8월 8일 데이비드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영화 가 개봉한다. 이번주 뒹굴뒹굴 VOD는 개봉 기념 함께 보면 좋을 미술 영화들로 꾸려봤다.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갈림길에서 본 <라이온 킹>의 패착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갈림길에서 본 <라이온 킹>의 패착

무엇을 모방할 것인가 존 파브로 감독의 을 본 후 여러 질문들이 차례로 떠올랐다. 왜 25년이 지난 지금 을 리메이크했을까. 기본적으로 실사를 모방한 CG인 건 마찬가지인데 존 파브로의 과 달리 동물들의 행동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욘세가 부른 신곡 은 굳이 왜 필요했을까. 몇 가지는 즉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몇 가지는 숙고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남은 질문은 이거다. 1994년의 셀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한 이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일까.
<나랏말싸미>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랏말싸미>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출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해석의 문제가 아닌 이야기의 문제 ★★☆한글 창제 과정에 얽힌 비사를 다뤘다.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이 아닌 승려 신미와 한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흥미로운 소재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소재의 신선함에 비해 이야기의 구성은 진부하다. 한글 창제에 이르는 과정은 평탄하고, 세종을 둘러싼 정치적 상황의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보편적인 학설에 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로 관객의 몰입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 문제다.
연예인 더빙, 성우 더빙 뭐가 낫냐고? 할리우드 스타 배우 더빙의 좋은 사례부터 알아보자

연예인 더빙, 성우 더빙 뭐가 낫냐고? 할리우드 스타 배우 더빙의 좋은 사례부터 알아보자

국내에서 제작된 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레드슈즈 감독 홍성호 출연 클로이 모레츠, 샘 클라플린, 지나 거손, 패트릭 워버튼, 짐 래쉬, 아바 콜커, 안소이, 신용우, 전진아, 권성혁, 정재헌, 최한, 윤세웅, 프레더릭 하멜 개봉 2019. 07. 25. 목소리 연기는 누가 해야 할까.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은 대체로 전문 성우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니아가 아니라면 얘기가 다르다. 일반 관객들은 유명한 스타가 더빙에 참여한 영화에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장난감에 직접 생명을 부여한 <토이 스토리 4> 기본으로 돌아가기

내가 나를 갱신할 때 시리즈는 왜 부제를 달지 않을까. 4편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그런 의문이 들었다. 3편까지는 그런 질문을 할 필요도 없었다. 는 모두가 지나온 어린 시절 한 페이지를 장난감에 투사한 성장 동화다. 영화마다 약간의 변주와 확장이 있긴 했어도 ‘아이들은 늘 장난감을 잃어버린다’라는 문장에서 출발한 상상이란 대전제만큼은 변함없었다. 굳이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은 4편이 전작들과 결이 다른 세계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무기질인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대세는 BLUE! 재미로 모아본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들

개봉 첫 주만에 약 2억 7천만 달러(우리돈 약 3,187억 원 / 6월4일 환율 기준)를 벌어들이며 제작비를 전부 회수한 . 개봉 전에는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빈번히 등장했지만, 이를 모두 뒤엎은 성적이다. 팬들이 에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은 단연 윌 스미스가 연기한 지니. 스틸컷 공개 당시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웬걸.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지니가 영화를 ‘하드캐리’했다. 윌 스미스 특유의 코믹 연기와 지니가 만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간다는 평이다. 또 하나의 영화 속 ‘파란색 캐릭터’가 탄생했다.
심쿵 주의! 데이터 주의! 앓는 소리 나게 만든 귀염뽀짝 캐릭터들 모음.GIF

심쿵 주의! 데이터 주의! 앓는 소리 나게 만든 귀염뽀짝 캐릭터들 모음.GIF

최근 한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방문했다가 주인공에게 거하게 치여 상영관을 나온 적이 있었다. 기자가 그날 관람한 것은 다름 아닌 명탐정 피카츄>. 트레일러가 첫 공개되었을 때 생각보다 디테일한 실사화에 귀여움보다는 우려가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큰 기대 없이 관람을 시작했는데, 웬걸. 극장 안은 본인을 포함해 성인 관객 모두가 심장을 부여잡고 앓는 소리로 가득했다. 그래서 기획해봤다. 덕통사고를 일으키고 지나갔던 귀염뽀작한 캐릭터들을. 찬찬히 돌아보니 생각보다 꽤 많은 캐릭터들이 있었다.
MCU 출연 배우들의 ‘MCU 제외’ 흥행 성적표

MCU 출연 배우들의 ‘MCU 제외’ 흥행 성적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그 정점을 찍은 (이하 )이 지난 5월26일 개봉 4주차만에 전세계 흥행 수익 약 26억 7747만 달러(우리돈 약 3조 1703억 원 / 이하 5월27일 환율 기준)를 돌파했다. 역대 MCU 영화 중 최고 흥행이다. 이로써 은 출연 배우 대부분의 최고 흥행작으로 남게 됐다. 그렇다면 에서 활약한 배우들은 MCU 영화를 제외하고는 어떤 흥행 성적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의 ‘MCU 제외‘ 흥행 영화들을 알아봤다.
작품성 비해 흥행 성적 아쉬웠던 칸영화제 초청 한국 영화 5편

작품성 비해 흥행 성적 아쉬웠던 칸영화제 초청 한국 영화 5편

제72회 칸영화제의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영화인의 기대를 한 아름 받고 있는 거장의 신작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선 두 편의 한국 영화를 만날 수 있다.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경쟁 부문엔 봉준호 감독의 이 이름을 올렸고, 마동석 주연의 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두 영화를 비롯해 칸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한국 영화들을 초청해왔다. 칸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국내에선 아쉬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한국 영화를 한자리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