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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작품 같은 '몬도'의 영화 포스터들

팝아트 작품 같은 '몬도'의 영화 포스터들

영화를 좋아하고 포스터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이 두 글자를 알아두면 좋다. '몬도'. 해외 영화 포스터를 보다가 감탄하게 된다면, '몬도'에서 제작한 포스터일 가능성이 크다. 씨네플레이에서 이미 팬메이드 포스터, 국내 포스터 회사, 역대 포스터 50 등등을 다뤘으니 이제는 '몬도'를 소개하면 딱 좋을 타이밍이다. 몬도가 뭔데. '몬도'는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다. 회사 이름이다. '몬도'는 한정판 굿즈를 생산하는 회사로 영화음악 LP 음반, 영화 DVD와 VHS(비디오테이프. ), 피규어, 실크스크린 프린트 포스터 등을 제작한다.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10년 무명시절부터 이중구까지, 숫자로 보는 박성웅

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배우, 박성웅의 신작 소식입니다. 늘 그랬듯 또 악역이냐고요? 아닙니다. 에서 박성웅은 연극 준비를 하다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상대역과 사랑에 빠진 재하를 연기합니다. 사실 박성웅은 악역 아닌 역할도 많이 한 배우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성웅의 지난 날들을 숫자로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당시 모습. 아직은 카메라 앞이 뻣뻣한 웅팍 96학번 법학과법조인으로 성공하길 원했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다니고 있던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물학과를 중퇴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에...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영화에서 음악을 빼놓고 이야기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소리가 없던 무성영화 시절에도 음악은 늘 존재해왔다. 애당초 영화를 상영하게 된 무대 자체가 희곡과 오페라를 걸던 극장에서 출발했으며, 영사기의 소음을 가리기 위해, 또 유령처럼 소리 없이 상영되는 영상에 생동감과 감정을 불어넣기 위해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됐다. 매번 즉흥적으로만 연주할 수 없어 무성영화를 위해 연주될 레퍼토리 악보가 출판되었으며, 영상에 맞춰 연주자들은 애잔하거나 흥겹거나, 무섭거나 감미롭게 곡을 골라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메인 예고편 데이빗 린치를 그린 다큐멘터리 와 그의 대표작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전이 한창 열리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이라는 수식이 손색이 없을 만큼 매 작품마다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부었던 린치의 작품 세계를 다시 한번 곱씹을 기회다. 별안간 찾아온 '린치 시즌'을 기념하며, 영화만큼이나 독특한 그의 개인사를 정리해봤다. 데이빗 린치 특별전 / 포스터 어릴 적엔 화가를 꿈꿨다. 당시엔 기관단총을 주구장창 그렸다고 한다.
[2017년 36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36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올 아이 씨 이즈 유All I See is You 스튜디오: Open Road Films제작사: SC International Pictures, Wing and A Prayer Pictures, LINK Entertainment 상영관 수: Wide장르 / 등급: 드라마, 스릴러 (N/R)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이슨 클락,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대니 휴스턴, 웨스 차담감독: 마크 포스터 ​자, 20년 만에 최악이었던 8월, 그리고 10년 만에 최악이었던 여름 시즌을 뒤로 하고...

"나 돌아갈래"부터 '꾸꾸'까지, 설경구의 베스트 캐릭터 10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는 근면한 배우다. 이름을 널리 알린 1999년작 이래 한 해도 쉬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드라마틱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전성기 이후 성패의 부침이 많았던 2000년대 후반에도 그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에서 누아르와 퀴어 로맨스를 능히 소화해 열렬한 팬덤을 얻게 된 그는, 여세를 몰아 기억을 잃어가는 노년의 살인자로 분한 을 내놓으며 다시 한번 범상치 않은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다. 근 20년간 설경구가 선보인 수많은 캐릭터 가운데 유독 빛나는 인물 10명을 골라봤다.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매 시즌마다 HBO의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이 괴물 같은 드라마는 이번에도 무려 1010만명(스트리밍까지 합산하면 161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여름 시즌의 드라마들이 봄이나 가을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걸 감안한다면 매우 놀라운 수치인 셈이다. 이번 시즌부터 원작보다 앞서나간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높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듯 하다.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모험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려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바람 에디터 칼럼을 신설하기로 정하자마자 그 처음은 무조건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에 대해서 써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겨버리는 영화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 글을 어떤 독자들이 읽을지 모르지만, 혼자 조용히 "사실 저는 이런 영화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중얼거리고 싶었거든요. 정작 그 리스트를 제대로 꼽아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빅토르 쇠스트롬의 무성영화 (1928)를 보고서 더 이상 리스트를 미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부천으로 바캉스를 떠나봅니다. 역시 장르영화 팬들이 환호할 작품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공포영화 5편을 추천합니다. 로우 수의사 집안의 딸 저스틴은 가족과 자신 모두 엄격한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수의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신고식에서 토끼의 콩팥을 억지로 먹게 됩니다. 이후 그는 생고기에 대한 미친 듯한 욕망에 눈을 뜹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를 또 소개한다. ‘인디와이어’ ‘콜라이더’ 등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는 ‘씨네플레이’에서 여러 번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엔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 50’이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에서 선정한 50편의 작품 가운데 1위부터 10위까지만 따로 언급하려 한다. 1위로 선정된 영화가 국내 영화 팬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듯하다. 전체 리스트는 포스트 말미에 정리했다. *일러두기-영화 순위는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해외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