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올 아이 씨 이즈 유
All I See is You
스튜디오: Open Road Films
제작사: SC International Pictures, Wing and A Prayer Pictures, LINK Entertainment
상영관 수: Wide
장르 / 등급: 드라마, 스릴러 (N/R)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이슨 클락,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대니 휴스턴, 웨스 차담
감독: 마크 포스터

, 20년 만에 최악이었던 8, 그리고 10년 만에 최악이었던 여름 시즌을 뒤로 하고 올해 가을은 그 어느때보다 화끈하게 시작, 영화팬들을 다시금 설레이게 하고 있는데요, 올해 하반기는 부디 대박나는 영화가 많았으면 합니다. 이번주엔 세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되는데요, 우선 첫번째로 오픈로드에서 제공하는 드라마 <올 아이 씨 이즈 유>(all i see is you)입니다. 영화가 제작된 건 2016년인데요, 이제야 개봉에 들어갑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제이슨 클라크, 대니 휴스턴 등이 출연한 작품인데요, 앞이 보이지 않는 여주인공(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리고 그녀의 남편(제이슨 클라크).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며 그동안 보이지 않아서 몰랐던 그들 부부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는 스릴러 형식의 영화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꽤나 흥미롭죠? 아쉽게도 유튜브에 제대로된 이 영화의 트레일러가 없더군요. 극장수도 와이드라고만 나와있고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지 예상 오프닝 스코어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감독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월드워 Z>를 연출했던 마크 포스터가 맡았습니다.   

이미지 준비중
올 아이 씨 이즈 유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이슨 클락,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개봉 201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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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어쌔신
American Assassin
스튜디오: Lionsgate
제작사: CBS Films
상영관 수: 3,000+
장르 / 등급: 액션, 모험(R)
출연: 딜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스콧 앳킨스, 테일러 키취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

두번째론 얼마전 킬러 액션무비로 재미를 보았던 라이온스게이트의 또다른 액션영화 <아메리칸 어쌔신>입니다. 다른 점이라면 이 영화는 어느 정도 진지한 영화라는 점. 지금은 고인이 된 빈스 플린의 2010년 발표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인데요, 이번 작품이 성공한다면 앞으로 시리즈물로 제작될 가능성이 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그 미치 랩 시리즈의 초반 이야기로, 어렸을 적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테러리스트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주인공이 CIA 요원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이클 키튼과 사나 라단, 스캇 앳킨스, 테일러 키취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천개 정도이며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약 4천만불.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 4 5십만불 정도입니다.      

아메리칸 어쌔신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

출연 마이클 키튼, 딜런 오브라이언, 테일러 키취, 스콧 앳킨스, 산나 라단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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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Mother!
스튜디오: Paramount
제작사: Paramount Pictures, Protozoa Pictures
상영관 수: 2,500+
장르 / 등급: 미스터리, 드라마 (R)
출연: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도널 글리슨, 브라이언 글리슨, 크리스틴 위그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마지막으로 출연진만 보면 이번주 다크호스가 되기에 충분한 작품. 올해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파라마운트의 신작 스릴러 <마더!>입니다. 평화롭게 살던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의문의 커플. 그리고 그들과 남편 사이에 알 수 없는 관계가 존재하며 그들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집안에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인데요, 재미있는 건 등장인물들의 이름입니다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는 "마더", 남편인 하비에르 바르뎀은 "", 수상한 커플인 에드 해리스 "남자"와 미쉘 파이퍼 "그녀". 재미있죠? 게다가 감독은 <블랙스완>으로 싸이코 스릴러 영화를 제대로 만들었었던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맡았습니다. 얼마 전 개최된 베니스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던 작품이라고 하는데 과연 제니퍼 로렌스의 공포영화 도전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2,500개 정도이며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 1 2십만불입니다. 아무래도 다음주에도 <그것>이 차트를 지배할 것 같죠?         

마더!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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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3:10 투 유마>
2위 <할로윈>
3위 <슈퍼배드>

10년 전인 2007 36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라이온스게이트의 신작 웨스턴무비 <3:10 투 유마> 1위로 등장했습니다.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했던 작품이죠? 1 4백만불의 성적으로 1위로 등장했는데요, 당시 공개된 이 영화의 순제작비만 5 5백만불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월드와이드로 벌어들인 총수입이 7천만불 정도였으니 흥행에선 재미를 못봤던 영화. 지지난주인가 <캅랜드>를 소개할 때 언급했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작품입니다. 2위는 노동절 북미 극장가를 썰렁하게 했던 MGM의 리메이크 호러 <할로윈>이 한계단 하락, 개봉 10일간 벌어들인 북미 성적은 4 3백만불입니다.3위 역시 지난주보다 한계단 하락한 소니의 R등급 코믹물 <슈퍼배드>가 북미 1억불을 돌파, 개봉 4주차만에 북미 누적 1 3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4위는 뉴라인의 신작 액션물, 국내개봉명이 쓸데없이 길어졌던 영화죠.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571만불의 저조한 성적으로 4위로 데뷔하는 데 그쳤습니다. 클라이브 오웬과 폴 지아마티,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 등이 출연했던 영화. 다음으로 지난주 4위였던 맷 데이먼의 <본 얼티메이텀>이 개봉 6주차를 맞아서 북미 2 1천만불의 성적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1997

1위 <파이어 다운>
2위 <지.아이.제인>
3위 <머니 토크>

20년 전인 1997 36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워너의 신작, 스티븐 시걸의 <파이어 다운>입니다. 오프닝 스코어가 불과 607만불이었는데요, 이 성적은 1997년 이후로 지금까지 가장 낮은 1위 성적 부문에서 4위이며 오프닝 스코어론 이완 맥그리거의 1999년작 <아이 오브 비홀더> 595만불을 제외하고 최악의 스코어입니다. 참고로 역대 가장 낮았던 1위 성적은 톰 크루즈의 <제리 맥과이어>가 기록했던 551만불인데요, 이 기록은 7주차 기록이라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다음으로 지난주까지 2주간 1위에 올랐던 데미 무어의 <.아이.제인> 2위로 하락, 3주차까지 누적 북미 성적은 3 3백만불입니다.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찰리 쉰, 크리스 터커의 <머니토크>가 한계단 하락, 누적 북미 스코어는 2 9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4위는 지난주 4위로 데뷔했던 <후드럼>이 제자리를 지키며 북미 누적 1 5백만불을 기록했고, 5위는 지난주 3위에서 두계단 하락한 해리슨 포드의 <에어포스 원>이 개봉 7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1 5 9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1987

1위 <잠복근무>
2위 <더티댄싱>
3위 <노 웨이 아웃>

30년 전인 1987년은 36주차가 노동절이었습니다. 노동절 4일간의 성적이 공개되어 있는데요, 1위는 지난주에 이어서 디즈니의 <잠복근무> 4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북미 누적성적은 어느새 4천만불. 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계단 뛰어오른 <더티댄싱>이 차지했군요. 개봉 3주차를 맞아서 누적된 북미 성적은 1 6백만불입니다. 이 영화의 순제작비는 고작 6백만불이었습니다.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케빈 코스트너의 <노 웨이 아웃>이 한계단 하락, 개봉 4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스코어는 2 2백만불입니다. 4위는 지난주 6위에서 두계단 상승한 콜럼비아의 <뉴올리언스의 밤>(the big easy)이 차지했습니다. 데니스 퀘이드와 엘린 바킨 등이 출연했던 작품. 개봉 3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스코어는 911만불입니다. 5위는 지난주 8위였던 콜럼비아의 <라밤바>가 개봉 7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4 2백만불을 기록중입니다.


실로 오랜만에 관객들이 열광했던 주말입니다. 물론 특정 영화에 대한 일방적인 지지였지만 그래도 이게 얼마만입니까. 부디 남은 2017, 소위 폭발하는 영화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난 여름 정말 심했잖아요? 한주 동안 건강하시고 저는 다음주에도 새로운 소식 가지고 변함없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형/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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