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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9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박보영,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충무로 복귀

[9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박보영,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충무로 복귀

박보영X김영광 너의 결혼식> 캐스팅 확정 배우 박보영과 김영광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9월 18일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우연(김영광)과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첫사랑 승희(박보영)의 다사다난한 10년간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10대 고등학생의 풋풋한 첫 만남부터 사회 초년생이 되기까지 두 사람의 쉽지 않은 사랑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2018년 개봉 예정.
제목 바꿔 천만다행인 이 영화들, 원래 제목은?

제목 바꿔 천만다행인 이 영화들, 원래 제목은?

영화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그것. 바로 '제목'입니다. 영화의 얼굴임은 물론, 흥행 여부를 결정짓는 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관객들에게 첫 모습을 보이기 전까지 엎치락뒤치락 제 모습을 갈고닦는 영화들. 그 과정에서 영화의 제목이 수정되기도 합니다. 극장에 걸리기 직전 제목이 수정된 영화들도 있었죠. 이 영화들의 제목은 왜 바뀐 걸까요. 이번 주 알쓸신잡은 바뀐 제목 속 사연을 나열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밤의 열기 속으로 바뀐 제목 의 원제는 '밤의 열기 속으로'입니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영화계의 신흥강자 넷플릭스, 아마존이 준비중인 영화들

애플이 영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체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10억 달러(약 1조 136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MD할리우드]애플, “2018년 TV쇼·영화 제작에 1조원 투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애플이 내년에 TV쇼와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10억 달러(1조 1,36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은 자체 콘 entertain. naver.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 한 남자의 외침이 MBC 로비를 가득 채운다. 촛불이 만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금도 공영방송 MBC는 박근혜 정권이 내세운 김장겸 사장이 장악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의 투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반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보도로 인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경험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동기로 작용했다. 정연주 당시 KBS 사장이 첫번째 목표였다.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007 최신작의 북미 개봉일 발표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의 제작자인 마이클 G.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전도연’입니다. 올해 BIFAN은 배우 전도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스크린에서 단 한 번도 겹치는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은 이 배우. 그녀의 행적을 담은 지난 작품 17편이 상영되는 건 물론, 그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죠. 지난 15일엔 오승욱 감독, 정지우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감독, 전도연을 만나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극장에서 해주라! 관객들 요청으로 강제 개봉 당한 영화들

극장에서 해주라! 관객들 요청으로 강제 개봉 당한 영화들

IPTV, VOD 시장이 커짐에 따라 모니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지는 꽤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스크린을 통해 영화 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이 영화를 강제로 개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영화들이 강제 개봉 당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플립(2010) 먼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영화 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바다 건너에서 더 후끈! <옥자>에 대한 해외 반응들

바다 건너에서 더 후끈! <옥자>에 대한 해외 반응들

어째 조용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고지를 찍었다. 가 9일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된 자본이나 '이름값'으로 봤을 때 결코 큰 수치는 아니지만, 멀티플렉스 상영이 거부당한 현 상황에선 적은 수치도 아니다. 옥자 감독 봉준호 출연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안서현 개봉 2017 한국, 미국 상세보기 특히 좌석 점유율은 개봉 첫날부터 2016년 의 42. 5%와 근접한 42%를, 이후 최고 56%까지 달성했다. 스크린 수는 적어도 관객들이 꾸준히 를 찾고 있다.
[7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포미닛 허가윤, 송강호와 <마약왕> 출연

[7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포미닛 허가윤, 송강호와 <마약왕> 출연

포미닛 허가윤, 송강호와 출연 허가윤 . 송강호 주연 마약왕>에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합류한다. 허가윤은 지난 봄 개봉한 아빠는 딸>에서 범생이 여고생 안경미 역을 맡아 수수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마약왕>은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마약 밀수에 눈을 뜬 주인공 이두삼(송강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허가윤은 극 중 종순이 역을 맡아 송강호 외에 조정석, 이성민, 윤제문,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차인표, 할리우드 진출 차인표 (사진 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