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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간 엄수, 생명 보호… 특별한 촬영 수칙이 있는 촬영장들

밥 시간 엄수, 생명 보호… 특별한 촬영 수칙이 있는 촬영장들

영화 촬영 현장은 기본적으로 공동작업장이다. 하나의 작품을 위해 모두를 함께 움직이게 하면서도, 선을 넘어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건 감독들의 필수 능력이다. 감독들은 어떤 규칙을 가지고 촬영장을 운영해왔을까. 인터뷰를 통해 밝힌 여러 영화 촬영장의 규칙들을 모아봤다. 아역 배우와 함께 하는 성인분들에게 윤가은 감독, 의 촬영장 수칙 윤가은 감독의 신작 은 개봉 전 ‘촬영 수칙’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의 아역 배우들을 위한 성인 배우와 스태프끼리 공유된 규칙이었다.
김복동, 데이비드 호크니, 이타미 준... 요즘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을 알아보자

김복동, 데이비드 호크니, 이타미 준... 요즘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을 알아보자

요즘 다양성영화의 대세는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주제와 톤의 예술/역사 관련 다큐멘터리들이 매주 한두 편씩 개봉해 , , 등이 장악한 극장가에서 꽤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금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들이 다루는 대상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예습 차원에서' 덧붙였다. 김복동 “군인들에게 끌려다닐 때 나는 나를 찾지 않았어. 해방되고 다들 나를 찾을 때도 나만 나를 찾지 않았어. 나 없이 살았어, 나 없이. (. . . ) 그래도 나를 찾고 싶었어. 예순 두 살에 나를 찾으려고 신고했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100% 공포를 맛볼 수 있는 극장 배경, 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100% 공포를 맛볼 수 있는 극장 배경, 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

포스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더 재밌다.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가 있기 때문이다. 공포영화. 당연히 극장에서 봐야 더 무섭다. 컴컴한 관객석을 비추는 스크린 속 공포와 마주하는 기분은 TV나, 모니터에서 맛보기 힘들다. 극장 자체가 영화의 배경이거나 공포영화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더욱 더 극장에서 봐야 한다. 최근 개봉한 도 미지의 공포 영화라는 소재를 사용해 극장에서 느끼는 공포의 맛을 한층 더했다. 이외에도 극장에서 보면 더 무서운 영화들을 소개한다. 영화 속 영화 혹은 극장 자체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다.
시리즈를 부활시킨 슈퍼히어로 영화의 ‘슈퍼 히어로’

시리즈를 부활시킨 슈퍼히어로 영화의 ‘슈퍼 히어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된 서사는 ‘부활’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슈퍼히어로는 좌절하고 실패한다. 그렇게만 있다면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다시 한번 일어선다. 패배와 좌절 끝에 부활하는 히어로만큼 멋진 것도 없다. ​ 이 같은 상황은 슈퍼히어로 영화에도 마찬가지다. 엄청난 성공으로 승승장구하기도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말아먹을 뻔한 실패의 작품도 있다. 실제로 많은 작품이 실패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라진다. 하지만 여러 어려움에도 다시 부활해 시리즈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도 있다.
<기생충>의 세계에 담긴 회귀 혹은 후퇴한 현재와 유동하는 약자들

<기생충>의 세계에 담긴 회귀 혹은 후퇴한 현재와 유동하는 약자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정한 레트로토피아의 가족 더이상 계급이란 없다. 신분만이 있을 뿐이다. 계급은 상승할 수 있다. 신분은 세습된다. 시험이라는 계급 사다리에서조차 가로막대가 사라지고 있다. 조건 좋은 월세방이 나오면 가난한 자들끼리 앞을 다퉈야 한다. 열심히 일해온 직장에서 쫓겨나도 해고 사유는 매끄러운 한 문장만 통보받는다. 뭘 잘못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알 수 있는 건 해고자 명단에 들 경우 어떤 신세가 되는지다. 연대해 저항하면 도매금으로 묶여 해고될 뿐이다.
극을 뒤집어놓으셨다! 마케팅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던 영화 속 ‘비밀병기’ 배우들

극을 뒤집어놓으셨다! 마케팅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던 영화 속 ‘비밀병기’ 배우들

예상치 못한 순간의 한방이 더 강렬한 법. 영화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의도치 않게 홍보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어야 했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홍보 과정에서 일부러 존재를 숨긴 이들을 소개하는 글이니만큼,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한 내용이 나올 예정이니 안 본 영화의 제목이 나온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기생충 근세를 연기한 박명훈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스틸 속 그림을 보자마자 어떤 배우를 언급할지 바로 눈치챘을 것.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고! 지! 라! 오리지널 테마를 활용한 몬스터 오페라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의 음악

포스터 는 와 의 뒤를 잇는 ‘몬스터버스’의 세 번째 작품이다. ‘몬스터버스’는 레전더리 픽쳐스가 워너브러더스와 손잡고 일본 도호 영화사의 시리즈와 유니버셜의 등을 기반으로 한 대괴수들이 나오는 프랜차이즈 기획이다. 애초 출발은 고지라에 대한 아이맥스 3D 단편을 만들기 위해 개발되던 프로젝트였다. 여기에 흥미를 보인 대작 전문(?)의 레전더리 픽쳐스가 관여하여 판이 커졌고, 로 인상 깊은 작품을 만들어낸 신예 가렛 에드워즈를 연출로 앉히며 고지라 60주년을 맞은 2014년에 개봉해 전 세계 5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초코아빠, 삐약이, 삼행시… 최우식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들

초코아빠, 삐약이, 삼행시… 최우식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기 전부터 을 화제의 영화로 만든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최우식이다. 백수 가족의 아들 기우 역을 맡은 그는 제작보고회에서 “으로 더 큰 역할로 나아가니까…”라는 발언으로 ‘분량 요정’에 등극했다. 기자회견에선 귀여운 매력이 뿜뿜하나 영화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며 또 한 번 도약한 최우식. 그의 캐릭터와 사사로운 이야기를 모았다.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개봉 2019. 05. 30.
할리우드 거물의 추락, 하비 와인스타인은 #미투 이후 무엇을 했나

할리우드 거물의 추락, 하비 와인스타인은 #미투 이후 무엇을 했나

하비 와인스타인 한때 메릴 스트립이 ‘신’이라 칭하기도 했던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할리우드 미투의 진앙지인 그는 영화 산업에서 추방됐다. 30여 년간 행해진 여배우 성추문 논란으로 인해, 와인스타인은 제작자로는 몰락했지만 미투 운동의 공공의 적 1호로 캐스팅됐으며, 남성 중심의 연예계를 변화시킬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의 공로로 희생자들은 전 CBS CEO 레스 문브스, 감독 브라이언 싱어, 코미디언 루이스 C. K. , 가수 R. 켈리 등 수많은 남성들을 상대로 목소리를 낼 용기를 가지게 됐다.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긴급전화센터 요원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과 . 더 길티 감독 구스타브 몰러 출연 야곱 세데르그렌 개봉 2019. 03. 27. 더 콜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할리 베리, 모리스 체스트넛 개봉 2013. 06. 20. 112, 119에 전화를 해본 적이 있나. 장난전화 말고. 경찰이나 소방관을 불러야 하는 일은 되도록 없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꼭 전화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 개봉한 덴마크 영화 는 경찰 긴급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