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후회" 검색 결과

세계의 퀴어영화를 들여다보는 2024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세계의 퀴어영화를 들여다보는 2024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는 11월 7일 부터 13일 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국내 가장 큰 규모의 LGBTQ 국제영화제로 국내외 퀴어영화를 가장 발 빠르게,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장이다. 개막을 앞둔 올해 프라이드영화제의 핵심들을 먼저 만나보자. 개막작 , 그리고 레이 영의 마스터 클래스 올해 개막작은 레이 영 감독의 가 선정됐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라노마 부문에서 초청돼 최우수 장편 퀴어영화상 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재난의 시대에도 예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날씨의 아이〉

재난의 시대에도 예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날씨의 아이〉

개봉 당시 국내 관객 380만 명을 동원한 (2016)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 (2019)가 10월 30일 재개봉했다. 는 부터 (2023)까지 이어지는 재난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이상 기후가 드리운 도쿄를 배경으로 한다. 이 중 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신카이 마코토의 쾌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2002)의 황금곰상 수상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이 21년 만에 처음으로 베를린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으로 그를 포스트 하야오로 거론되게 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쿠팡플레이 드라마 에서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 스물두 살 최홍 이 스물셋 준고 에게 묻는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 ”. 가성비 떨어지는 사랑 따윈 일찍이 포기하고, 현실 연애 대신 틀어놓고 맥주 캔을 따는 우리에게 영속하는 사랑을 묻는 이 순진한 얼굴이라니. 냉소하려 했지만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얼굴이 개연성이 되더니 곧 깊이 묻혀 화석이 된 줄 알았던 연애 세포가 흔들렸다. 정신 차려보니 6회를 순식간에 정주행한 후였다.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드라마 의 마지막 회가 지난 금요일 공개됐다.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 설경을 담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웰메이드 독립영화 한 편이 10월 23일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하이틴스타 설이 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친구 수안 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엇갈렸던 어린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한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눈부신 청춘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윤수익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은 이미 런던, 로마, 함부르크, 홍콩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터뷰]“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정우

[인터뷰]“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정우

지난 17일 영화 가 5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영화는 개봉 당일 누적 관객 수 1만 705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화 는 불법 영업장에서 뒷돈을 받아 생활하는 명득과 동혁, 두 비리 형사가 ‘더러운 돈’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형사 명득 역을 배우 정우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인터뷰] 〈보통의 가족〉 김희애, 〈흑백요리사〉 보고 영화를 음식에 비유한 사연

[인터뷰] 〈보통의 가족〉 김희애, 〈흑백요리사〉 보고 영화를 음식에 비유한 사연

1983년 데뷔한 이래 약 41년간 활동했음에도 김희애는 아직 신인배우 같다. 영화 (2018), (2019), 드라마 (2020) 등, 그리고 최근작 나 등에서 김희애가 보여주는 모습은 여전히 그가 ‘훗날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증명한다. ​ 그의 말마따나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연기를 한다기에는 김희애가 연기한 인물들은 유난히도 생명력이 넘친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의 애절한 감성 멜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의 애절한 감성 멜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난 후에 모든 것을 잊은 ‘홍’ 과 후회로 가득한 ‘준고’ 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 이세영X사카구치 켄타로의 비주얼 합으로 완벽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9월27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됩니다!
명절하면 생각나는 영화전문케이블이 말아주는 그 영화들(+추선특선영화)

명절하면 생각나는 영화전문케이블이 말아주는 그 영화들(+추선특선영화)

특정 기념일만 되면 기억나는 특정 작품들이 있을 것이다. 추석에도 그런 영화들이 있을까 기자들이 고민하던 중 각자 이맘때면 꼭 케이블영화채널에서 이런 영화들이 했었던 것 같다, 고 의견이 모아졌다. 그래서 각자 기억하는 '케이블영화채널이 말아주는 오마카세'라는 느낌으로 케이블영화채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9월 17일 KBS2에서 오후 21:55시에 방영하는 를 비롯해 케이블영화 하면 생각나는 대표작(. )들까지 만나보자. ​ *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은 형평성을 위해 제외했음을 먼저 밝힌다.
1990년대의 아이콘 vs 위선자?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돌아온 위노나 라이더의 말말말!

1990년대의 아이콘 vs 위선자?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돌아온 위노나 라이더의 말말말!

1990년대의 상징적인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팀 버튼 감독의 영화 (1988)의 속편 로 돌아온다. 위노나 라이더는 에서 유령을 보는 우울한 10대 소녀 리디아 디츠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속편인 이번 영화에서는 악한 유령의 꼬임에 넘어가 저승 세계에 발을 들인 딸 아스트리드 를 구하려는 엄마 리디아로 분한다. 과거 위노나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