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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 <인비저블 게스트>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염혜란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아픔을 대하는 정중한 진심★★★☆아이 캔 스피크>는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그간의 영화들과 다른 노선을 취한다. 아픔을 전시하거나 분노를 부추기는 대신 생존자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어째서 할머니가 민원왕이 되었으며 영어를 배워야만 했는지 알아가는 동안 그녀는 시혜를 베풀어야 하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말할 수 있다고 선언하는 주체가 된다. 그것은 가늠하기 힘든 고통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향한 경의이며,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를 기억하는 자세다.
<몬스터 콜>과 <인비저블 게스트>의 연결고리, 영화음악가 페르난도 벨라즈퀘즈

<몬스터 콜>과 <인비저블 게스트>의 연결고리, 영화음악가 페르난도 벨라즈퀘즈

몬스터 콜 / 인비저블 게스트 여름 시즌이 끝나고 추석 전까지 잠깐 동안의 흥행 비수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말만 비수기일 뿐 개봉작 수는 오히려 다른 주를 상회한다. 그간 블록버스터나 화제작들에 밀려 개봉하지 못했던 중소 규모의 영화들이나 예술영화, 독립영화, 그리고 제3세계 영화들이 앞다퉈 대방출 중이다. 톰 크루즈 주연에 덕 라이만이 연출한 아메리칸 메이드>나 미국에서 늦여름에 개봉해 1억불이 넘는 수익을 기록했던 슬리퍼 히트작 베이비 드라이버>, 그리고 25년 전에 개봉했던 라스트 모히칸>도 그 리스트에 올라있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연기력에 연출력까지 다 갖춘 그녀, 배우 출신 여성 감독들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문소리 무려 1인 3역입니다. 문소리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은 영화 가 개봉했죠. '연기파 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온갖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던 그녀.
[7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제임스 카메론 “새로운 터미네이터 3부작 구상 중”

[7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제임스 카메론 “새로운 터미네이터 3부작 구상 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20세기 폭스로 이적한 제레미 랫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크리에이티브 팀의 핵심 멤버인 제레미 랫챔이 20세기 폭스로 이적한다고 합니다.
<미이라>의 매력적 악녀, 소피아 부텔라 입덕을 위한 키워드 10

<미이라>의 매력적 악녀, 소피아 부텔라 입덕을 위한 키워드 10

톰 크루즈 주연의 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개봉 첫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영화는 개봉 첫 주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에서 톰 크루즈만큼 관객들의 호감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아마네트 역의 소피아 부텔라다. 눈밝은 관객이라면 의 살벌한 킬러 가젤을 연기한 배우임을 곧장 알아챘을 것이다. 소피아 부텔라는 , 를 지나 이번 까지 거치며 명실공히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존재감을 빛내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아직 낯설지만, 실은 굉장히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그녀의 이력을 10개의 키워드를 통해 알아보자.
흥행까지 대박난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5편

흥행까지 대박난 '믿고 보는' 다큐멘터리 5편

바야흐로 다큐멘터리 붐입니다. 극장 상영 중인 는 개봉 16일차에 14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이 이제는 누군가의 시선이 담긴 다큐멘터리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다큐멘터리는 무엇일까요. 극장에서 놓치신 분들, 아직 관람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소개해드릴 다큐멘터리는 6월 10일 부터 16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악당의 대명사 ‘닥터 이블’. 악당(빌런, villain)은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상상을 해봅시다. 세상의 모든 영화에 그들이 없다면. 영화는 결코 재밌는 컨텐츠 혹은 예술이 될 수 없었을 겁니다. 지난 3월15일 미국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15명 가운데 한국영화의 캐릭터도 2명 숨어 있습니다. 15위 테렌스 플렛쳐(J. K 시몬스)- 아, 의 그 대사 ‘낫 마이 템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속에서 열불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컨택트>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왜 '포스트 놀란'이라 불리나?

<컨택트>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왜 '포스트 놀란'이라 불리나?

쉬운 퀴즈. 의 감독은. 정답은 드니 빌뇌브다. 단박에 감독의 이름을 떠올리지 못했다고. (이후 ), 의 감독이라고 하면 어떤가. 사실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이 입에 착 붙는 사람이 아직은 많이 없을 것 같다. 를 재밌게 봤으나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포스트를 준비했다. 지금 드니 빌뇌브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드디어 공개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관람팁

드디어 공개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관람팁

1977년, 조지 루카스 감독의 이후 40여 년을 이어온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그리고 영화를 탄생시킨 제작진은 여전히 할 이야기가 많다. 이미 잘 알려진대로 는 기존 시리즈 6부작의 이야기 가운데 중간 지점에 해당하는 4편 바로 직전의 시간을 다룬 스핀오프 영화다. 그러니까 3편과 4편 사이, 4편에 좀 더 가까운 3. 9편 정도의 역할을 하는 영화다. 당연히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해주는 영화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티저포스터, 스틸컷 미리보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한국판 티저포스터, 스틸컷 미리보기

라이트세이버와 포스의 우주. 은하 제국의 지배에 맞선 저항군의 전쟁. 벌써부터 카일로 렌의 징징거리던 눈빛을 그리워하는 팬들 많을 것 같다. 드디어 또 한 편의 시리즈 신작이 나온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탄생시킨 SF 시리즈를 잇는 신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공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북미에서는 여러 버전의 예고편을 통해 영화의 이야기, 등장인물, 안드로이드, 코스튬 등의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