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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우화라기엔 지나치게 현실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삶을 다룬 (2007)의 첫 장면. “결혼하지 않은 여인이 어떻게 아이를 위한 책을 쓸 수 있느냐”고 출판업자가 묻는다. 당시나 지금이나 꽤나 무례하고도 편견이 가득한 질문임에도, 현실 출판 시장에서는 자기 아이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소박함에서 시작하여 대박난 사례가 많다. (2011), 시리즈부터 에 이르기까지(해리 포터의 성을 베아트릭스 포터에게서 따왔다는 얘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작품을 쓴다는 절대 공식은 없을 터(아마 실패 사례가 더 많지 않을까. ).
칸 영화제 수상작들 가운데 엄선한 다섯 걸작

칸 영화제 수상작들 가운데 엄선한 다섯 걸작

칸 영화제가 지난 5월 8일 개막했다. 세계 곳곳의 시네아스트들이 발표하는 신작들이 경합을 벌이는 자리인 만큼, 그 결과에 수많은 영화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칸 영화제가 한창 진행되는 이번 주말, 지난 몇 년 간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 가운데 기자가 강력 추천하는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이 영화들은 5월 12일 부터 5월 18일 까지 네이버 N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향Volver, 2006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출연 페넬로페 크루즈, 카르멘 마우라, 요아나 코보▶ 바로 보기!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날 기괴한 작품 베스트 5

당신의 취향을 존중해 드린다. 올해도 장편 202편, 단편 44편으로 총 246편이 준비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괴한 작품만 5편 엄선해 드린다. 미스미소우Liverleaf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영화 덕후들의 필람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와 현실이 공존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궁창’인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는 가상 머니만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 세계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 는 본인이 숨겨둔 이스터에그를 간파하고 모든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상속하겠단 유언을 남기고 숨진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5년간 아무도 할리데이의 미션을 통과하지 못한다.
한 영화에서 만난 '얼굴 천재'와 '소금남', 마츠모토 준, 사카구치 켄타로

한 영화에서 만난 '얼굴 천재'와 '소금남', 마츠모토 준, 사카구치 켄타로

마츠모토 준,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의 대표 멜로 영화 중 하나죠.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의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신작 나라타주>(2017)에는 마츠모토 준,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구치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2월 21일은 누구 생일? 바로 ‘두 하늘’의 생일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김하늘과 강하늘, 두 배우의 생일이란 사실!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은 두 배우, 이번 포스트로 함께 만나볼까요?
실화 로맨스 영화의 실제 러브스토리는 이렇다

실화 로맨스 영화의 실제 러브스토리는 이렇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많습니다. 씨네플레이에서도 여러 주제로 실화 바탕의 영화들을 소개했었죠. 역사적 사회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들은 많이 알려지는 데 비해 상대적으로 실화 로맨스 영화들의 실제 이야기는 잘 안 알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화를 모티브 삼아 만든 4편의 영화들과 진짜 러브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과연 영화보다 더욱 로맨틱할지, 아닐지 함께 보시죠! ※ 주의! 실화가 곧 스포일 수도 있음 국가의 독립까지 이뤄낸흑인 왕자와 평범한 백인 여성의 사랑 영화
오란씨 걸, 윤 중위, 최애라, 월영...김지원이 걸어온 길

오란씨 걸, 윤 중위, 최애라, 월영...김지원이 걸어온 길

한지민, 이연희 다음은? 뜬금없는 이 질문의 정답은 김지원이다. 2011년 시작된 은 2편 을 거쳐 3편 로 이어졌다. 김명민과 오달수 콤비가 자리를 지키는 사이 영화의 다른 축을 담당하는 여성 캐릭터는 한지민, 이연희를 거쳐 김지원으로 바뀌었다. 오란씨 광고 모델부터 시리즈에 출연하기까지 김지원이 지나온 길을 돌아봤다.
'하이킥' 시리즈의 라이징 스타들, 요즘 뭐하나 봤더니

'하이킥' 시리즈의 라이징 스타들, 요즘 뭐하나 봤더니

매일 저녁 에디터를 TV 앞으로 불러내던 시트콤이 있었습니다. 벌써 10년 전쯤이네요. 바로 '하이킥' 시리즈입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러브라인으로 각각의 커플 팬덤이 생기면서 극중 러브라인 담당했던 배우들의 인기는 대단했었습니다. 으로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던 그들,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거침없이 하이킥2006 ~2007 첫 번째 시리즈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요즘도 SNS 피드로 레전드 회차가 돌아다니고, 케이블 TV에서도 재방영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