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성추행" 검색 결과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에는 우선 중견감독의 신작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막작인 신수원 감독의 ,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정재은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된 방은진 감독의 , 오멸 감독의 , 김성호 감독의 , 신연식 감독의 , 전수일 감독의 , 박기용 감독의 , 고은기 감독의 , 민병훈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선보이는 이광국 감독의 , 최용석 감독의 등이 그것이다. 감독의 전작들을 아는 관객이라면 기대를 해도 좋다.
2017년 10월 7~8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⑦

2017년 10월 7~8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⑦

정말 꿈같은 일주일이었죠. 놀고먹던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휴가 남아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연휴의 막바지를 즐기고자 나들이 가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곳저곳, 사람 많은 것이 두려운 분들이라면 오늘도 역시 TV 영화와 함께 뒹굴거릴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시간대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갈팡질팡하게 될 만큼 짱짱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TV 영화 편성표. 7일 정오부터 8일 정오까지 정리해놓았으니 취향 따라 게릿하시길~.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 출연 장동건, 이종석, 김명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여성이라는 이름의 희생자★★북한의 고위급 간부 아들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그를 둘러싼 남북한과 미국의 알력 관계가 형성된다는 점도 장르적으로는 꽤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찌 보면 강박적으로 여성의 육체를 잔인하게 장르영화적 이미지로 소비한다.
인간의 욕망을 파고든 파격적인 영화, 이자벨 위페르의 <엘르>

인간의 욕망을 파고든 파격적인 영화, 이자벨 위페르의 <엘르>

그녀가 아닌 (elle, 그녀)는 상상하기 힘들다. 그녀는 이자벨 위페르다. 감독의 이름도 심상치 않다. 폴 버호벤. 6월 15일 개봉한 는 201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다.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인 이자벨 위페르는 의 미셸 역으로 올해 초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네덜란드 태생의 폴 버호벤 감독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이었다. 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괴팍한 천재, 우디 앨런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 넷

괴팍한 천재, 우디 앨런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 넷

우디 앨런의 옛 작품 세 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이 6월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배경이 뉴욕이 아닙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팬들에게 ‘우디 앨런’을 말하라면 반드시 첫 마디에 언급될 ‘뉴욕’이 아닌, 유럽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들을 모았습니다. 런던 배경의 매치 포인트>(2005)와 스쿠프>(2006), 로마에서 찍은 로마 위드 러브>(2012)를 묶은 기획전 트립 투 유럽>입니다. 우디 앨런을 사랑하는 관객에겐 신선한 외유가, 우디 앨런에 관해 잘 모르는 관객에겐 뜻밖의 입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오스카 트로피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실수 혹은 반전 작품상 시상에 나선 페이 더너웨이 와 워렌 비티. 두 사람은 에 출연했다. 시상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작품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Bonnie And Clyde, 1967)의 두 주인공 워렌 비티(79)와 페이 더너웨이(76)였다. 내일이 없이 살았던 보니와 클라이드답다고 해야 할까.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 같습니다. ‘최순실게이트’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건을 칭할 때 ‘게이트’라는 말이 붙는지 아시나요. 워터게이트 호텔 게이트의 원조는 1972년 일어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워싱턴 D. C. 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는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본부를 불법 도청할 것을 지시합니다. 5명이 호텔에 잡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닉슨 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 부정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는 갑질 관련 기사와 경험담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보는 사람 스트레스 유발하는 영화 속 갑질캐릭터들, 우리를 뒷목 잡게 만들었던 갑질 영화들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영화로라도 울분을 삭히. . . 기엔 더 혈압 오르실지도 모르겠군요. . . 그럼 열받을 준비 단단히 하시고 시작해볼까요. 1. 재벌 갑질형 조태오 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다니. . 어이가 없네. . . . 일단 재벌 갑질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조태오'를 소개합니다. 주변에 영화 속 갑질 캐릭터 누구 있어.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