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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정말 알아 두면 쓸데없는 기획으로 돌아온 알쓸신잡. 이번엔 제목이 같은 영화들을 모았다. 영화 제목계의 철수와 영희 같은 흔템 제목들도 있고, 명작의 제목을 그대로 따 온 경우도 있다. 제목이 같은 영화들, 과연 영화 내용도 비슷할까. 제각각 다른 제목 폰트와 포스터 디자인을 비교해 보는 것도 깨알 재미다.
가성비 갑! 예산 절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SF영화들

가성비 갑! 예산 절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SF영화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세계를 구현하는 공상과학영화. 상상력의 야심은 끝도 없지만, 고급 기술이 동원될수록 제작비는 수직 상승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SF영화는 돈이 많이 든다”는 당연한 명제를 획기적인 발상으로 극복한 영화들이 있다. 최근 극장 개봉한 구로사와 기요시의 가 바로 그 사례. 를 비롯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비를 절감한 SF영화들을 모아봤다. 단, 출연료나 규모 면에서 저예산의 범주에 속하지 못한 영화도 있다. ​ ※ 치명적 결말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자 했으나, 보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한 영화 속 말, 말, 말

내가 사랑한 영화 속 말, 말, 말

어떤 영화는 대사로 기억된다. 별생각 없이 스크린을 바라보던 내 마음에 발자국을 꾹 남기는 영화들. 그런 영화의 대사는 현실에서 받을 수 있는 위로보다 큰 위로를 건네고, 공감해주고, 용기를 주고, 또 깨달음을 준다. 그런 작품들은 영화 자체가 크게 좋지 않아도, 영화 속 인물이 건넨 말 한마디가 강렬해 오래도록 기억되기도 한다. 내게 큰 울림을 준 영화 속 대사들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한다. 1. 초등학교 시절, 한 학기 혹은 학년이 끝나면 통지표가 날아왔다.
감독으로 변신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4

감독으로 변신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4

클린트 이스트우드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맡을 수 있는 배역에 한계를 느낀 그는 오래도록 영화 일을 하고 싶었다. 감독이 되겠다는 결심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었고 그는 지금까지 수 편에 이르는 마스터피스를 만들었다. 여기, 감독을 선언하고 나선 또 다른 후배 배우들이 있다. 이르면 올해나 내년 관객들을 찾을 네 편의 영화 소개를 정리했다.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
할리우드의 BTS!? 할리우드를 누빈 국내 배우들

할리우드의 BTS!? 할리우드를 누빈 국내 배우들

故 오순택, 강동원 연일 방탄소년단이 화제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에 이어 ‘빌보드 200’ 1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을 세계에 알렸다. 그렇다면 영화 쪽은 어떨까.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故 오순택은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한 배우 였고, 강동원은 (2001), (2012) 등을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2018)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할리우드를 누빈 국내 배우들을 모았다.
지치고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는 영화 5

지치고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는 영화 5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훌훌 흘러 다음 주면 6월이다. 새해 결심은 어느덧 흐려진지 오래,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삶이 고단하게 느껴지기 일쑤다. 이런 순간 나와 비슷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늘 힘이 된다. 지치고 힘든 지금, 주인공에 빙의해 볼 수 있는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은 5월 26일 부터 6월1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1989감독 피터 위어출연 로빈 윌리엄스, 에단 호크 바로보기
독보적 존재감! 할리우드 대표 여성 배우들의 무명시절

독보적 존재감! 할리우드 대표 여성 배우들의 무명시절

톱배우들의 무명시절을 보는 건 오래된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무명시절이었을 때조차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들! ‘할리우드 대표 남성 배우들의 무명 시절’에 이어, 오늘은 할리우드 대표 여성 배우들의 무명 시절을 정리해봤다. 캡틴 아메리카의 반전 과거? 할리우드 대표 남성 배우들의 무명시절 [BY 씨네플레이] ‘씨네플레이’에서는 이전 국내 대표 배우들의 무명 시절을 다룬 바 있다. 할리우드 ... post.naver.com 에이미 아담스Amy Adams
<레이디 버드>의 결말, 좋아하지 않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레이디 버드>의 결말, 좋아하지 않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 , 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료될 수밖에 없는 장면이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를 호명할 때마다 나온 가지각색 클립들을 보자마자 반해버리고 말았다. 통통 튀는 대사, 그를 보며 와르르 웃음을 터뜨리던 영화인들. 배우 그레타 거윅의 연출 데뷔작이라는 점, 머리를 빨갛게 물들인 시얼샤 로넌이 질풍노도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도 흥미로운데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해 다섯 부문이나 노미네이트 됐다니. 가 지닌 에너지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