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검색 결과

[2025 JIFF]중동스타 신현준(?)까지 출동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2025 JIFF]중동스타 신현준(?)까지 출동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비로소, 봄이다. 매해 봄을 알리는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30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린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내실을 다지고 예술·독립영화의 저변을 넓히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4월 30일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현장을 전한다. 약 한 시간가량의 레드카펫으로 영화인을 맞이한 이후 전주국제영화제 의 올해 개막식 MC로 선정된 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무대에 올랐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인터뷰]'사유리' 오시키리 렌스케·시라이시 코지 감독 “순수하게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찾으려 했다”

독창적인 상상과 표현으로 이름을 알린 만화가와 호러 외길을 걸은 영화감독의 만남. 완벽하다. 4월 16일 개봉한 〈사유리〉는 기발하기로 소문난 두 예술가의 만남이 빚은 작품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며 이사 온 집에서 사유리라는 원혼을 맞닥뜨린 카미키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렇게만 보면 흔한 ‘귀신 들린 집’ 호러일 것 같은데, 영화는 중반부 전복적인 전개로 오직 이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운을 빚는다.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손석구의 부부케미!?! 〈천국보다 아름다운〉 외 4월 셋째 주 OTT 신작 (4/16~4/23)

4월 셋째 주 OTT 신작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 각 방송사의 기대작이 돋보인다. 방영전부터 김혜자 X 손석구의 부부케미로 궁금증 가득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작품과 퇴마 판타지와 로맨스 여기에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로 즐거움을 줄 드라마가 시청자와 만난다. 작년 개봉해 호평받았던 한국영화와 다가올 지구의 날에 딸 어울리는, 귀요미 가득한 동물 이야기가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방송 3사, 정규 편성 취소하고 특별 방송으로 채운다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방송 3사, 정규 편성 취소하고 특별 방송으로 채운다

방송 3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을 앞두고 정규 편성을 대폭 수정하고 특별 방송을 준비하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3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는 4일 오전부터 정규 편성을 취소하고 뉴스 프로그램 체제로 전환한다. KBS 1TV는 오전 6시부터 뉴스를 통해 탄핵심판 선고 현장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침마당〉을 제외한 모든 정규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하루 종일 탄핵심판 선고 관련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드디어 가 국내에 공개됐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2025)는 디즈니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세계 최초의 풀 컬러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1937)의 실사 리메이크로, 시리즈, 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하고 (2021)의 레이첼 지글러, (2017)의 갤 가돗 등이 출연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은 실사 영화인 만큼, 개봉 후에도 벌써부터 가지각색의 의견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렇다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를 어떻게 봤을까. 아래에 씨네플레이 기자 5인의 단평을 첨부한다.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배우 이정현 선정

전주국제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배우 이정현 선정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영화제의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배우 이정현을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J 스페셜'은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 섹션으로, 영화계 인사 한 명을 프로그래머로 선정해 그의 취향을 반영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2회 배우 류현경을 시작으로 영화감독 연상호, 배우 겸 감독 백현진, 영화감독 허진호 등이 이 섹션을 통해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말 못하는 동물들이 보여주는 연대의 힘, 애니메이션 〈플로우〉

말 못하는 동물들이 보여주는 연대의 힘, 애니메이션 〈플로우〉

올해 미국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디즈니의 〈모아나 2〉,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2〉, 드림웍스의 〈와일드 로봇〉 등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작품들을 제치고 라트비아 독립영화 〈플로우〉가 두 시상식 모두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다. 이는 인구 187만 명에 불과한 라트비아 영화가 미국 주요 영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또한 독립 애니메이션이 오스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것도 전례 없는 일이다.
차차차기작까지 예정된 열일하는 '대세' 배우 이준혁의 다음 작품들

차차차기작까지 예정된 열일하는 '대세' 배우 이준혁의 다음 작품들

동재의 ‘완벽한 이직’이랄까. 배우 이준혁은 SBS 드라마 에서 부드러움과 자상함이 철철 넘치는 ‘나의 완벽한 비서’ 유은호로 분한다. 이준혁은 드라마 시리즈, 시리즈 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고, 드라마 , , , 영화 시리즈, 등에서 선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그는 이전 작품에서 주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면, 에서는 현실에서는 없을 법한 로맨스 판타지 속의 주인공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로맨스에 처음 도전했지만, 그의 로맨스는 ‘완벽하게’ 통했다.
〈체크인 한양〉, 4%대 시청률로 종영

〈체크인 한양〉, 4%대 시청률로 종영

채널A 토일드라마 최고 기록 달성, 청춘 퓨전 사극 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여각 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 〈체크인 한양〉이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인 4.2% 를 기록했다. 이는 채널A의 토일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해당 작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체크인 한양〉은 조선 최대 규모의 여각인 용천루를 무대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모인 이은호 , 홍덕수 , 천준화 , 고수라 등 '하오나 4인방'의 우정을 그린...
건스 앤 로지스, 16년 만에 한국 팬들과 재회

건스 앤 로지스, 16년 만에 한국 팬들과 재회

인천 송도에서 내한공연 개최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건스 앤 로지스가 오는 5월, 16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공연기획사 에잇피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건스 앤 로지스의 내한공연이 오는 5월 1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밴드가 2009년 첫 내한공연 이후 두 번째로 한국 무대에 서는 자리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 액슬 로즈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슬래시와 베이시스트 더프 맥케이건 등 원년 멤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