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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탄" 검색 결과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상반기였다. 연초엔 아카데미를 수놓은 묵직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았고, 3월엔 덕후들을 위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작 레디 플레이어 원>을 만날 수 있었다. 곧이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운 마블의 신작 블랙 팬서>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했고, 현 극장가는 19금 가족영화 데드풀2>이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이다. 각양각색 매력을 장착한 외화들의 향연. 쉴 새 없이 외화들의 강펀치가 쏟아진 상반기의 추세를 하반기도 이어갈 예정이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당신의 부탁> 임수정 - 배우가 계단을 오를 때

에서 임수정이 연기하는 효진은 혹독한 인생의 환절기를 조용히 나고 있다. 결혼에 뜻이 없다가 만난 이혼남 을 깊이 사랑하여 아내가 되었지만 갑작스런 사고가 남편을 앗아갔다. 효진의 트라우마는 단번에 쓰러뜨리는 대신 스며든다. 친구 와 보습학원을 운영하며 남들만큼 일상을 감당하고 있지만, 효진은 사실 아무 데도 있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훌쩍 떠나거나 은둔할 만큼 드라마틱한 인간도 아니다(그런 일에는 약간의 자기도취가 필요한 법이다). 망가지진 않았지만 고장난 효진에게 어느 날 예전 시댁 식구가 뻔뻔한 부탁을 들이민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 어떤 게 있을까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 어떤 게 있을까

는 매번 시작할 때마다 실화를 재구성한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희생자들을 존중하기 위해 가명을 썼다는 사려 깊은 문구는 어쩐지 신뢰가 간다. 하지만 친절한 안내문을 그대로 속단하면 안 된다.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하나의 장치일 뿐, 엄연한 픽션이다. 제작자들은 무엇 때문에 시청자를 상대로 깜찍한 장난(. )을 치는 걸까. 그 이유는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복잡 미묘하고도 이중적인 심리를 자극해 드라마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쉽게 잊을 수 없다! 할리우드 여성 악역 캐릭터 10명

지난해 하반기 킹스맨: 골든 서클> 블레이드 러너 2049>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최근 개봉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 이르기까지. 큼지막한 개봉작들 속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성 악역’의 활약이 도드라진다는 것. 각기 화려한 개성으로 무장한 최근 개봉작 속 여성 악역들과 함께, 아이콘으로 남은 역대 할리우드 속 여성 악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스크롤을 내릴수록 막강한 악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악역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 경고. 캐릭터 설명을 위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겠는 배우들 6명

어디서 봤는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겠는 배우들 6명

얼마 전 성추행 사건으로 배우 오달수와 최일화가 출연한 의 후속편 의 재촬영을 발표됐습니다. 두 배우를 대신에 새롭게 합류할 배우들이 결정됐는데요. 생소한 이름이었지만, 얼굴 보면 딱. 아는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혹시 지금도 그 이름들을 기억하고 있나요. 이번 포스팅에선 이들처럼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잘 모르겠는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아.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은 모르겠네, 하는 배우들 7 [BY 씨네플레이] 영화가 끝난 후, 엔딩크레딧을 유심히 보신 적 있나요.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영알못 에디터에게 영화 보는 재미를 일깨운 영화들

해가 갈수록 무뎌지는 중이지만, 어쩐지 3월만 되면 복작거리던 캠퍼스 풍경이 떠오른다. 인생에 영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던 수업들은 뒤로하고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지지부진한 시간 보내기를 즐겼던 것 같다. 막연한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노트북으로 영화를 봤다. 동시에 ‘이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자괴감에 휩싸이곤 했는데. . . 흠, 씨네플레이 에디터로 일할 줄 알았으면 더 맘 놓고 많이 볼걸.
슈퍼히어로 스타들의 과거 모습 전격 소환!

슈퍼히어로 스타들의 과거 모습 전격 소환!

2018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 기념비적인 해에 마블은 세 편의 영화를 준비 중이고, DC는 숨을 고르며 한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얼굴을 보면 이름보다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있을 정도로 히어로 영화가 대세인 지금,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대표주자 IMDB에서 ‘슈퍼히어로 스타의 과거와 현재(Superhero Stars Then and Now)’라는 특집을 마련했다. 에디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을 곁들여 해당 사진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