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 개막…나홍진·황정민 참석한다
피렌체 중심부에 위치한 라꼼빠니아 극장이 한국 영화의 열기로 가득찬다. 23회째를 맞는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오는 20일 개막해 29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 관객들과 한국 영화가 만날 예정.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26편, 단편 51편 등 총 77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남북한의 첨예한 대치 상황을 그린 이종필 감독의 가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특별 게스트는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배우다. , ,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차기작 작업 중에 처음으로 피렌체를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