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민규동 감독 〈파과〉, 5월 국내 개봉 확정!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한 영화 〈파과〉 주역들. 민규동 감독, 배우 이혜영, 김성철 [베를린국제영화제 제공]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한 영화 〈파과〉 주역들. 민규동 감독, 배우 이혜영, 김성철 [베를린국제영화제 제공]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민규동 감독의 영화 〈파과〉가 오는 5월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 뉴(NEW)는 19일 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파과〉는 40년 경력의 60대 킬러 조각(이혜영)과 그를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대립을 중심으로 한 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파과〉는 최근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시사회에 참석한 트리시아 터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압도적인 연기에 놀라울 뿐"이라는 찬사를 남겼다.

해외 주요 매체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영국 매체 스크린데일리는 "강렬한 액션과 감성적 요소가 묘하게 어우러진다"며, 특히 "60대 주인공 캐릭터가 영화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미국 할리우드리포터 역시 "모든 장르를 정복한 민규동 감독이 나이 드는 것의 외로움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렸다"고 언급했으며, 버라이어티는 "'익숙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섞은 작품'"이라며 신선함을 강조했다.

×

영화인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NEWS
2026. 9. 22.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두 번째 25주년을 맞은 이번 헝거게임은 기존의 두 배인 48명의 조공인이 참여하며, 거대해진 숲속 아레나를 무대로 스케일을 확장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