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국내 첫 전시회 개최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전시회 [웨이즈비 제공]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전시회 [웨이즈비 제공]

일본의 인기 만화 「도쿄 리벤저스」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는 한국 팬들에게 이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덕스에서 '도쿄卍리벤저스 전(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 와쿠이 겐(和久井健)의 미공개 삽화를 포함해 복제 원화 약 50점과 함께 3D 모형 인형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만화를 테마로 한 특별 카페도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도쿄 리벤저스」는 보잘것없던 삶을 살던 26세 주인공이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 고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됐으며, 누적 발행 부수가 무려 8천만 부를 기록했다. 만화의 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창조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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