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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검색 결과

축구선수를 꿈꾸다 배우가 된 권율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축구선수를 꿈꾸다 배우가 된 권율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2007년 데뷔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채워온 배우 권율. 그가 이번엔 영화 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그간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모아보았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 그 나이 때 여느 보통의 사내아이들이 그렇듯 권율도 축구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차범근 축구교실에 가입했고, 중학교 진학 후에도 축구부에서 열심히 공을 찼다. 하지만 왜소한 체격으로 선수의 꿈이 좌절됐고, 이후로는 축구를 취미로만 즐기기로 했다.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오랜만에 스크린행!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익숙했던 배우들의 귀환

드라마 배우, 영화배우를 따로 구분 짓지는 않지만, 유독 드라마와 영화 중 어느 한 쪽이 더 잘 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요즘, TV만 틀면 나올 정도로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이 스크린행을 선택해 눈길을 끄는데요. 오랜만에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 미개봉작, 특별 출연한 경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광렬 (2002) "안녕하세요. 신인 영화배우 전광렬입니다. " 언론 시사회에서 그가 한 자기소개입니다. 돌이켜보면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안재홍 만우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바로. 배우 안재홍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맞아 푸근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가까워진 안재홍의 출연작들과 함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안재홍 어린시절, 1986년 3월 31일, 부산에서 태어난 안재홍은 1993년 드라마 에서 단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당시 그는 일곱 살의 어린 나이였죠.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처음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은 대학교 재학 시절 참여한 단편영화 (2009)입니다.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사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다. 지난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에 이어, 을 들고 3월 극장가를 찾았다. 본인이 잘하는 모든 것을 쏟아낸 역대급 걸작, 으로 또다시 관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예정. 오늘은 살아있는 대중문화의 역사, 스티븐 스필버그의 A to Z를 준비했다. 미지와의 조우, 1977 E. T. , 1982 Alien 외계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기 연출작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 ‘외계인’이다.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하정우의 공간에 가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을 담습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하정우의 공간 방문을 예약한 건, 지난 1월 하순 경이었다. 당시 하정우는 태평양 위에 떠 있는 하와이 오아후 로 날아가 있었다.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2월 21일은 누구 생일. 바로 ‘두 하늘’의 생일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김하늘과 강하늘, 두 배우의 생일이란 사실.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은 두 배우, 이번 포스트로 함께 만나볼까요. 평행이론.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강하늘은 1990년 2월 21일에 부산에서 태어났죠. 팬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강하늘의 본명은 바로 김하늘.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고, 12년 차이라 말띠인 것도 같고, 거기에 혈액형도 똑같이 B형이라는데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기자, 형사 전문 배우 김민재의 얼굴들

에서 가장 눈에 띄던 얼굴. 주인공인 염력 히어로 석헌, 청년 사장 루미보단 깐족 악역 ‘민 사장’의 얼굴이 계속 아른거린다. 민 사장을 연기한 김민재는 충무로의 크고 작은 작품에 끊임없이 얼굴을 비쳐온 열일 배우. 2004년 데뷔 이후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출연작만 벌써 50편이니 말 다했다.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의 지난 굵직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군함도, 송종구 역한번 보면 잊지 못할 그 얼굴.
어느새 10주기, 히스 레저의 배우 인생을 돌아보다

어느새 10주기, 히스 레저의 배우 인생을 돌아보다

히스 레저가 우리 곁을 떠난 지도 어느새 10년입니다. 1월 22일,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의 10번째 기일을 맞아 짧고도 강렬했던 배우 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히스 레저는 1979년 4월 4일 호주의 퍼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유년시절 체스와 운동에 재능이 있었는데요. 10살 때 체스로 호주 서부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 있으며, 11살 때는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던 하키 클럽 소속 선수로 뛰기도 했죠. 이후 U17 하키팀에 선발되며 그는 하키 선수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감빵' 나온 해롱이와 유대위, 이제 어디서 볼 수 있나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많았다니. tvN 드라마 을 보면서 연신 내뱉은 감탄사다. 동생을 성폭행하려던 범인을 우발적으로 폭행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특급 투수 김제혁이 원톱 주인공이지만 그를 둘러싼 조연들의 활약은 실로 엄청나다. 각 캐릭터들이 품고 있는 개성과 사연만으로도 드라마 속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2개월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2상6방 김제혁의 감방 친구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웹툰 원작’ 영화가 인기라지만 한때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가 충무로를 주름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PC통신 나우누리 게시판에 연재되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2001)와 (2003)가 연달아 흥행하며, 자연스레 인터넷 소설은 스크린계 최대 화두로 올라섰죠. 2000년대 초반 10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니’의 작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평범한 여성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인터넷 소설의 기본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