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검색 결과

트릴로지는 히어로 영화만 있는 게 아니다? 감독들의 ○○ 3부작 모음

트릴로지는 히어로 영화만 있는 게 아니다? 감독들의 ○○ 3부작 모음

트릴로지 영화, 일명 3부작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형 무비들은 오랜 시간 영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시리즈물로 기획되는 것은 주로 히어로물이나 거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들이 차용하는 방식 중 하나다. 이에 통상적으로 이야기나 세계관이 이어지는 프랜차이즈형 3부작이 아닌, 각기 다른 세 편의 영화이지만 하나의 공통된 키워드로 묶이는 감독들의 3부작을 모아보았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 , 처럼 말이다. 아래 영화들 외에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3부작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길 바란다.
아쉬움 앞서는 엑스맨 시리즈, MCU와의 만남이 기회 될까

아쉬움 앞서는 엑스맨 시리즈, MCU와의 만남이 기회 될까

디즈니의 20세기폭스 인수는 누구보다도 히어로 코믹스 및 실사화 시리즈 팬들에게는 꽤나 흥분되는 소식이었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활약했고, 연계점도 많았지만 실사화 프랜차이즈 쪽에서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었던 '엑스맨'과 '어벤져스'가 드디어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MCU 는 새로이 시작하는 단계에 와 있고, 그야말로 세대교체를 하는 시점이다. 이와 더불어 '판타스틱 포'와 '이터널즈' 등이 차기 팀업 물망에 올랐고 뉴 어벤져스에 어떤 캐릭터가 등장하게 될지 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다.
킬몽거가 전부가 아니다! 마이클 B. 조던에 대해

킬몽거가 전부가 아니다! 마이클 B. 조던에 대해

2월 21일 개봉한 . 국내에는 정식 개봉하지 않았던 (2015)의 속편이자, 그 유명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다. 은퇴한 록키 발보아 가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아폴로 크리드 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마이클 B. 조던)를 복서로 키워내는 이야기다. 1편이 그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는 아도니스가 그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이반 드라고 의 아들 빅터 드라고 와 맞붙는 과정을 그렸다. 그런데, 1편이 국내 개봉하지 않았음에도 아도니스 크리드 역을 연기한 마이클 B. 조던은 낯선 얼굴이 아니다. 그렇다.
재미있었으니까 무죄기는 한데… 아쉬운 <DC 타이탄>

재미있었으니까 무죄기는 한데… 아쉬운

DC유니버스의 드라마, 가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개시했다. 익숙한 캐릭터들도 보이지만, 코믹스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한국 관객들에게는 대부분 생소한 히어로들임에도 여기저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어떤 콘텐츠든 인기를 얻었다는 건 간단한 인과관계를 거친다. 아무리 화려한 라인업에 돈을 들이 부어도 재미가 없으면 관객은 외면하는 법. 은 다소 잔인한 데도 있고, 캐릭터들의 고뇌가 녹아 있는 스토리인 터라 그리 즐거운 내용은 아니다.
현실 세계에서 코믹스로 건너간 독특한 히어로 ‘그웬풀’

현실 세계에서 코믹스로 건너간 독특한 히어로 ‘그웬풀’

영화나 소설, 게임에 푹 빠져서 내가 지금 저 캐릭터였다면, 혹은 아예 저 세계에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특히 입시나 취업준비 등 팍팍한 현실에 지쳐 있다면, 만화책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설정이 와 닿을지모른다. ​ 마블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히어로, ‘그웬풀’이 바로 그런 상상을 실천으로 옮긴 캐릭터다. ​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친구들이 다 떠난 시골 동네에서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온 그웬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는 을 찍어도 될 만큼 드라마틱하다.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DC 확장 유니버스에 힘 실은 <아쿠아맨>, 하지만 유니버스 존속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은

* 1188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길로 가면 되지 기분 같아서는 보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 는 지난 10년 동안 나온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영화 중 최고작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없이 쏟아져 나온, 같은 유니버스에 갇힌 비슷비슷하고 둔중한 코믹북을 각색한 할리우드영화들이 지금까지 어떤 즐거움을 놓치고 있었는지 발랄하고 경쾌하게 정곡을 찌르며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분이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요청을 멋대로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데어데블> 빌런, 킹핀이 마블 유니버스에서 독보적인 이유

<데어데블> 빌런, 킹핀이 마블 유니버스에서 독보적인 이유

얼마 전 넷플릭스의 시즌 3를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역시 넷플릭스/마블 슈퍼히어로물이라면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리즈가 인기와 시청률이 가장 높고, 그만큼의 완성도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즌 3는 시즌 1의 주적이었던 킹핀 이 다시 등장하여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다. 현실적인 힘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빌런마블 유니버스의 대표 빌런 중 하나로 꼽히는 킹핀은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빌런이다.
환생 수준 싱크로율! <보헤미안 랩소디> 조연 4인방 소개서

환생 수준 싱크로율! <보헤미안 랩소디> 조연 4인방 소개서

추억 소환, 명곡의 힘. 의 열기가 극장가를 꾸준히 데우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로 완벽히 변신한 라미 말렉의 연기도 놀랍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실존 인물과 놀라운 자랑하던 조연들에게 눈을 빼앗길 수밖에 없을 터. 국내 관객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는 속 조연 4인방에 대해 살펴봤다.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벤 하디, 조셉 마젤로 개봉 2018. 10. 31.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
슈퍼히어로 장르가 지겨운 분들을 위한 신개념 드라마 <더 보이즈>

슈퍼히어로 장르가 지겨운 분들을 위한 신개념 드라마 <더 보이즈>

슈퍼히어로 영화 전성시대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017년 세계 흥행작 20편 중 12편이 슈퍼히어로물이었다. 우선은 MCU와 DCEU과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지만, 소니 역시 을 시작으로 자체적인 스핀오프를 쏟아낼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는 더 나아가 발리언트 코믹스와 계약을 맺고 을 포함한 슈퍼히어로 영화 5편을 준비 중이다. 물론 넷플릭스의 시리즈를 포함해서 스몰 스크린을 점령한 슈퍼히어로물도 세기 벅차다. 그러나 슈퍼히어로 영화에 피로감을 표현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