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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에디 레드메인 시리즈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 역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은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그의 가느다란 몸선, 투명한 눈, 수많은 주근깨는 뉴트 그 자체였다. 소년미, 너드미의 대표 명사로 자리매김한 그이지만 그것‘만’ 매력적인 배우라면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순식간에 세계를 사로잡은 에디 레드메인의 필모그래피와 소소한 사실들을 준비했다. 예술을 사랑하던 모범생 이튼 칼리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진학한 엘리트 이튼 칼리지 시절 에디 레드메인과 윌리엄 왕세손의 사진 / 모범생의 전형을 보여주는 에디의 얼굴 에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아시아 멜로드라마 장르의 게임 (2018)을 같이 본 동행은 “싱가포르 사람들도 과연 영화 속 사람들처럼 ‘교포화장’을 할까. ”라고 물었다. 나 역시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실제 싱가포르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가까울까. 영화가 그리는 1% 중 1% 사람들의 패션과 메이크업은 일반적인 싱가포르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까. 분명 이 영화의 싱가포르는 할리우드화된 버전 같긴 한데, 인터넷 검색 몇분 만으로 답을 알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2018 할로윈, 할리우드 셀럽들의 기상천외 코스튬

2018 할로윈, 할리우드 셀럽들의 기상천외 코스튬

10월의 마지막 날,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데이가 찾아왔다. 우리나라에선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연례행사처럼 느껴지지만, 외국 영화 속 다뤄지는 할로윈 데이를 보면 그들에겐 꽤 큰 행사인 것처럼 보인다. 올해도 할리우드 셀럽들이 여러 행사에서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등장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을지 살펴보자. 의 신스틸러 아콰피나를 코스튬한 올리비아 문. 키티 캐릭터 무늬가 킬링 포인트다. 미국 코미디 영화 를 코스튬한 출연자들. 커밀라 멘디스와 릴리 라인하트다. 쌍둥이로 변신한 조이 패톤과 이자벨 아라우호.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요즘 영미권 국가들의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아시아 감성이 확실히 대세이긴 한 모양이다. 아시안 배우들이 주연으로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재나 아시아 특유의 감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런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국 드라마를 '영어' 버전으로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래에 만들어진 영미권 영화·드라마 속에서 '한국 드라마'스러운 부분을 짚어보려 한다. 그동안 특유의 미국 드라마 감성과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영화 들에 주목해보자. ※ 영화·드라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8월은 할리우드에서 조연으로 머물렀던 아시아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시안어거스트 ’로 불리며 다양성에 목마른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 , 가 대중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작품의 성공에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원하는 시대를 읽는 영리한 기획과 작품을 받쳐주는 배우들의 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할리우드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이제 시작이라면, 드라마는 영화보다 먼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위가 코앞이다. 귀성길에 오를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꽉 막힌 도로의 자동차, 버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컨텐츠를 소개한다. 고향 가는 길에 거리, 시간에 맞는 정주행 아이템을 미리 준비한다면 시간이 ‘순삭’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편의상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삼았다. *넷플릭스 이용 팁. 최초 가입하면 한달 무료 이용 가능하다. 드라마 영화를 실컷 보고 한달이 지나기 전에 취소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 귀성길에 오르기 전 리스트를 참고해서 미리 컨텐츠를 다운로드하면 데이터 걱정할 필요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태풍이 지나가며 무더운 여름이 끝났고, 극장가도 뜨거웠던 여름 시즌을 마무리했다. 북미 영화업계도 4월 말부터 시작한 여름 영화 시즌을 마감했는데, 오랜만의 극장이 호황을 누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말부터 베니스,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아카데미의 결정이 올해 레이스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화계의 담론을 바꿀 만한 작품의 흥행이 시상식에도 반영될까. 곧 세상에 공개될 멋진 영화들을 기대하며,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정리했다.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지브리 영화들 아닐까. 지브리 감성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브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상징이다. 오늘은 사심 듬뿍 담아 지브리 감성 말고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준비했다. 다섯 명의 각기 다른 감독들이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세계를 소개한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감성들로 충만한 영화 다섯 편으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천 만 배우, 칸 배우, 주지훈

천 만 배우, 칸 배우, 주지훈

천만 영화 주연,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흥행하는 배우이자 연기력도 출중한 배우. 바로 주지훈이다. 주지훈은 영화 로 천만 영화의 주연이 됐고, 을 통해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성 넘치는 얼굴과 187센티미터라는 큰 키가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까칠한 황세자'부터 '능글맞은 저승차사', '의심 많은 북한 보위부 요원'까지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배우 주지훈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인생 드라마, 을 만나다. 2005년 2월 주지훈 화보 드라마 (2004) / 유치원 교사다.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배우들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미소년 배우라는 인식을 지우고 거친 남성을 연기하기 위함도 있고, 고생을 많이 해 초췌해진 모습을 강조하기 위함도 있다. 수염을 통해 캐릭터의 심경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다. 배우의 수염은 하나의 서사인 셈이다. 거창해 보이지만 수염을 통해 배역을 표현하는 배우들도 있는 만큼 수염은 캐릭터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수염을 길러 더욱 멋져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된 배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