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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최우식 등판! 2022년을 활짝 열 1월 기대작 5편

송강호~최우식 등판! 2022년을 활짝 열 1월 기대작 5편

2021년 12월, 위드 코로나로 함께 찾아온 기대작 7편 [BY 씨네플레이] 더 이상 개봉 연기는 없다. 위드 코로나는 이미 시작됐다. 극장업계 성수기인 12월, 잇. . . post. naver. com 반가운 속편 , 2021년 칸영화제 화제작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제니퍼 로렌스가 만난 ,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 … 극장업계 성수기인 12월은 영화 팬들이 사랑해 마지않을 작품들로 가득하다. 1월도 만만치 않다. 2022년 시작을 알릴 기대작 5편을 소개한다.
레오스 카락스의 <아네트>가 보여주는 스탠드업 코미디와 오페라의 공간을 살펴보니

레오스 카락스의 <아네트>가 보여주는 스탠드업 코미디와 오페라의 공간을 살펴보니

클래식한, 혹은 올드한 독창성 오늘날의 오페라극장이 과거의 오페라극장과 다른 점은 무대와 관람석의 중요도가 달라졌다는 거다. 파리의 두 오페라, 1875년에 건설된 오페라 가르니에와 1989년에 개관한 오페라 바스티유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오페라 가르니에의 화려한 중앙 계단이 귀족들의 과시용 무대라면 관람석의 격실 좌석 은 서로간 시선의 무대다. 오페라극장은 아니지만, 심지어 공연이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는 다른 관객이 바라보는 장소라는 이유로 무대 위에 좌석을 설치한 극장도 있었다.
<퍼스트 카우>를 계기로 본 미국 서부영화의 새 흐름

<퍼스트 카우>를 계기로 본 미국 서부영화의 새 흐름

애초부터 그랬던 건 없다 21세기 웨스턴 장르의 정의는 다시 내려질까. 다음 영화들을 살펴보자. 정확히 말하자면 다음 영화들 사이의 우연과 필연을 연결지어 살펴보자. (2019), (2016, 이하 ), (2016), (2020), (2020), (2020)…. 2010년대 후반 이후 미국영화에 나타난 어떤 시류는, 이들 작품을 중심으로 하나의 하위 범주를 만들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 는 와 1820년대라는 시대 배경뿐 아니라 서부 개척 시대 유랑노동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을 공유한다.
출연하려고 국적까지 바꾼 사연, <아네트> 비하인드 스토리

출연하려고 국적까지 바꾼 사연, <아네트> 비하인드 스토리

괴상하면서도 인상적인, 레오스 카락스스러우면서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영화 가 10월 27일 개봉했다. 이 '홈 드라마'는 스파크스의 음악과 레오스 카락스의 철학,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가 뒤섞여 관객들을 뒤흔든다. 영화를 봐도 제작 과정이 범상치 않았을 것 같은 이 영화, IMDb의 트리비아 항목(링크)과 레오스 카락스의 인터뷰 등에서 전한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BIFF]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인생과 신작 에 대한 총정리 ‘산전수전’이란 사자성어가 구식인가. 하지만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정말 산전수전 끝에 부산국제영화제. . .
<아네트>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네트>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아네트감독 레오 카락스출연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경계를 넘나드는 불온한 탐미★★★★레오스 카락스는 오프닝 시퀀스를 통해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적 정체성을 고백함과 동시에 모든 것의 경계를 넘나들 것임을 선언한다. 실제로 는 영화와 삶, 무대와 무대 바깥, 노래와 말, 숨 쉬는 것과 죽음, 고귀한 아름다움과 추잡한 쇼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의 총체다. 카메라는 무대와 백스테이지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불안하게 부풀려진 환상과 어두운 현실의 경계를 부지런하게 흩트린다.
영화 개봉했는데도 빌뇌브에 새 음악 보내고 있는 짐머… <듄> 비하인드

영화 개봉했는데도 빌뇌브에 새 음악 보내고 있는 짐머… <듄> 비하인드

을 벌써 n차 관람한 크리스토퍼 놀란의 말을 빌려본다. “은 실제 찍은 영상과 CGI의 가장 완벽한 만남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원작을 읽어본 적 없는 팬을 ‘듄’ 세계관으로 초대하고, 책을 읽도록 자극하는 영화다. 몇 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을 발견한다. 큰 스크린으로 보도록 만들어졌다. 은 전세계 영화팬을 위한 진정한 선물이다. ” IMAX, 돌비시네마, 여러 포맷으로 계속 체험하고 싶은 은, 잘 짜인 ‘듄’ 세계관 입문서와 같은 영화였다. 파트1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위대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최근엔 윌리엄스의 삶을 돌아본 다큐멘터리 이 개봉했다. 생전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 로빈 윌리엄스는 포드사의 경영진이었던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뚱뚱하다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혼자 여러 목소리로 대화하면서 노는 버릇을 들였는데, 할머니와 어머니 앞에서도 그 연기를 선보이곤 했다. *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뉴욕의 줄리어드 스쿨로 학교를 옮겼다.
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체험형 영화의 끝판왕, IMAX 특별 상영회로 보는 <듄> 관전 포인트

하반기 최고 기대작 이 IMAX 특별 상영회를 통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며칠 전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좋다. “프랭크 허버트를 아주 오랫동안 숭배해온 팬들이 꿈에 그리던 영화” ─ 엠파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이래야 한다는 걸 상기시킨다” ─ 로튼 토마토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 피터 잭슨이 중간계를 구현한 이후 최고의 판타지 영화” ─ 조블로스 무비 엠포리엄 “티모시 샬라메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 덴 오브 긱...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제임스 건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비올라 데이비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핏빛 광기의 쾌감★★★☆재미, 개성, 광기, 잔혹 어떤 것도 모자라지 않는다. 하나하나 공들여 만들어 낸 캐릭터의 활약에 환호성을 내지르다가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어느 순간 당황하기도 한다. 화려한 액션에 시선을 빼앗기다가도 핏빛 낭자한 잔혹함에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과장과 과잉이 넘쳐도 지루한 것보다는 낫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풍자와 소외된 자들을 향한 위안도 빼놓지 않았다.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출연 이석형, 이주영, 김재화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B급 정서를 뚫고 나오는 A급 활력★★★☆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