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고백합니다. 에디터는 어떤 운동이든 한 달 이상 꾸준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출근 시간에 54분 지하철을 타기 위해 전속력으로 역을 향해 뛰거나, 신호가 유독 긴 회사 역 앞 사거리에서 초록불이 다하기 전에 질주하는 것을 하루의 운동으로 삼는 운동 루저죠. 숨이 턱턱 차고 온몸이 땀에 젖는, 격한 운동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근력과 면역력이 사라지고, 온갖 바이러스들이 침투하기 시작하더군요. 정상적인 몸으로 살기 위해. 어떤 운동이라도 '세 달 이상' 지속해보는 걸 올해의 목표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모태 구두쇠의 징하기 짝이 없는 환골탈태기, <페니 핀처>

스튜핏-! 여기, 김생민보다 더한 남자가 있습니다. 적어도 김생민은 쓸 데 쓰고, 아낄 데 아끼는 사람이지만 페니 핀처>의 프랑수아(대니 분)는 어디에도 자기 돈이 드는 꼴을 못 보는 리얼 구두쇠입니다. 쇼핑에 목숨 건 아버지를 견디다 못한 어머니의 임신 중 분노(?)로 인해 프랑수아에겐 절약의 DNA가 생겨난 듯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실력 좋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하는 프랑수아는 겉보기엔 그럴 듯하지만,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 것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집안의 불이란 불은 모두 끈 채 창밖 가로등을 벗삼아 생활하는 짠돌이 중의...
[8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 영화를 제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8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 영화를 제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오~랜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팬들 마음 설레게 만드는 이 배우. 오늘은 의 주역,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모든 것을 탈탈 털어보는 시간입니다. 출중한 외모는 물론, 심장 저격하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완벽한 연기력, 약간의 빙구미(ㅋㅋㅋㅋ)까지. 온갖 매력 포인트는 다~ 지니고 있는 이 배우, 조금 더 심화 학습해보자고요. 1.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남중, 남고를 나온 그. 특히나 이성 앞에선 언제나 잔뜩 굳어있었다고(ㅋㅋㅋㅋ) 하는데요.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할리우드의 분위기 담당, 바로 프랑스 배우들이죠. 매주 다양한 개봉작에서 활약하며 국내 스크린까지 꽉~ 잡고 있는 이들. 오늘은 분위기 깡패 프랑스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오~묘한 아우라를 지닌 이들. 키워드로 요모조모 뜯어보자고요.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 / #70년대부터_전성기 어린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한 이자벨 위페르. 1971년부터 아역 배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1977년 클로드 고레타 감독의 에서부터였죠.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2018년과 2019년은 각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제목 미정의 속편이 개봉하는 해이다. 는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나온 마블 영화들의 대단원과 같은 2부작이 될 것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총괄 책임자 케빈 파이기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MCU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에도 '영원히' 이어나가고 싶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혔다. 최종 보스 타노스와의 총력전 이후 계획된 영화는 뭐가 있을까. 첫 타자는 '마블 코믹스'와 이름을 일부 공유하는 캡틴 마블>이다.
아마조네스 전사들, 어디서 봤더라? <원더 우먼>의 빛나는 조연들

아마조네스 전사들, 어디서 봤더라? <원더 우먼>의 빛나는 조연들

수렁에 빠질 뻔한 저스티스 리그를 간신히 되살려 낸 시리즈, 원더 우먼>은 원톱 주인공인 원더 우먼 못지 않게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합니다. 실제로 이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도 국적이 매우 다양하네요. 인종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적재적소에 나타나 뚜렷한 인상을 남기며 제 몫을 다한 조연들을 소개해봅니다. 패트릭 경 / 데이빗 듈리스 영국 블랙풀 출생. 데이빗 듈리스는 18세부터 런던으로 이주해 음악과 드라마를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