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 검색 결과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지난 2007년 트랜스포머>가 처음 선보인 지 10년 만인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신로봇물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안착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달리 후속편이 이어질수록 평가는 나빠져만 가는데, 스펙터클한 비주얼에 비해 빈약한 스토리와 갈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러닝타임이 이런 악평을 부추긴 듯하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최악의 속편들을 양산(.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나요? 극장 알바의 세계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나요? 극장 알바의 세계

극장 알바하면 영화 공짜로 보는 거 맞죠. 네, 맞습니다. 에디터도 20대 시절 영화 공짜로 보겠다고 한 극장에서 알바하려고 했습니다. 고객님들을 향한 미소가 부족해서 금방 그만두게 됐지만요.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극장 알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 3대 극장 체인의 비교 되겠습니다. 각 극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을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 CGV는 ‘미소지기’, 메가박스는 ‘메아리’, 롯데시네마는 ‘드리미’라고 부르더군요. 사실 이 포스트는 한 영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시작됐습니다.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정시우 기자이건, 아이맥스로 봐야 해. ★★★☆그러니까, 같은 이유로 실망과 만족이 갈릴 법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고지식할 정도로 충실히 구현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 ”가 전자라면, “할리우드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감쪽같이 실사화해내는지 지켜보고 싶다”면 후자일 테다. 어느 쪽이든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자주 황홀하고 종종 감동적이다. 아이맥스 감상을 권하는 이유다.
베일 벗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 관람 포인트 5

베일 벗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 관람 포인트 5

디즈니 덕후 모여라.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 영화 가 3월 3일 언론시사회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1991년 첫선을 보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죠. 캐스팅 시기부터 화제를 부르던 이 작품. 디즈니 프린세스 중 가장 진취적인 캐릭터 벨 역에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캐스팅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등 화려한 조연진들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죠. 후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간 실사화되었던 디즈니 작품들 중 가장 화려했습니다. 고퀄이었어요.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더 배트맨> 감독에 맷 리브스 확정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더 배트맨> 감독에 맷 리브스 확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 천재인가 과대평가인가?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 천재인가 과대평가인가?

에 등장한 자비에 돌란. ‘논란의 돌란’입니다. 미안해요. 아재가 되면 개그에 대한 욕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재 개그 성애자인 에디터는 논란의 감독, 자비에 돌란이 궁금해졌습니다. 갑자기 왜 궁금해졌냐고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 이 1월18일 개봉했기 때문이죠. 생각나는 대로 자비에 돌란에 대한 이미지를 써보겠습니다. 1. 잘생겼다 2. 천재 감독 3. 칸의 총아 4. 영화계의 지드래곤. 5. 스타일리시하다 6. 감각적이다 7. 힙스터. 정도입니다. 촬영현장의 자비에 돌란. 촬영현장.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대박을 냈지만, 유독 한국에선 영 힘을 못 쓰는 영화들이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작년 개봉한 의 경우, 전세계 수익 20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한편, 국내에서는 328만 관객에 그쳤다. 300만 이상의 관객 자체가 적은 건 아니지만 역대 흥행 톱 5에 위치한 (2009, 1362만), (1998, 서울 197만), (2015, 554만), (2012, 707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수치인 게 사실이다.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순수한 영화팬들의 신의에 힘입어 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코믹스 수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들의 전지구적 인기는 21세기 영화사의 중요한 흐름이 됐다. 히어로 영화의 출연과 연출 여부가 많은 영화인들의 인지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에 발맞춰 한국 극장가 역시 일찌감치 슈퍼히어로 영화들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출신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가 관객을 독차지하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기적의 착륙 예고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35번째 연출작 (이하 )이 지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연출작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말 흥행수익인 3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범상치 않은 성적에,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5억4740만 달러 수익을 올린 의 영광이 재연될까. 하는 기대도 피어나고 있다. 9월 12일 오전, 국내에 언론시사회로 공개된 의 리뷰를 전한다. Based on a true story 체슬리 설렌버거 / 2009년 사고 당시 현장 이스트우드는 실화에 푹 빠져 있다.
<정글북> VS. <레전드 오브 타잔>

<정글북> VS. <레전드 오브 타잔>

대 . 어딘가 비슷해 보이는 두 편의 영화가 동시에 극장에 걸린다. 6월9일 개봉한 은 관객수 200만명을 넘기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은 6월29일 개봉 예정이다. 7월초 주말, 극장을 찾은 당신은 어쩌면 과 가운데 한 편을 선택할 수도 있다. 과 사이에서 고민할 당신을 위해 준비한 씨네플레이의 분석이다. 과 ,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비슷해요: 과 같은 점1. 밀림이 나온다뻔한 얘기지만 과 의 최대 공통점은 두 이야기가 모두 밀림이 배경이라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두 영화가 매우 비슷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