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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할리우드가 만든 아시아, 서구권 감독의 동양 배경 영화 7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은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굳이 일본이어야 할 이유는 없었지만,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순간 불꽃이 튀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일본을 배경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죠. 할리우드 감독들의 동양 사랑은 사실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서구권 감독들의 동양 배경 영화를 정리했습니다. Big Hero 6, 2014 (2014) 는 마블 원작 만화에 기초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가상의 공간 ‘샌프란소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만큼 유명한 시리즈 영화 속 서브 캐릭터들

영화만큼 유명한 시리즈 영화 속 서브 캐릭터들

해리 포터>, 스타워즈> 등 오랜 기간 지속된 시리즈 영화들은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팬들도 남다른 충성심을 보이는데, 이는 주요 인물을 포함해 주변 캐릭터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진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서 팬이 아니더라도 알 법한 존재감 甲. 캐릭터들을 모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 ‘도비’ 도비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요정이다. 한때, 도비는 말포이 가족을 섬겼으나 해리의 재치로 자유의 몸이 되었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21세기 영화산업의 강자, 단연 디즈니다. 디즈니는 ABC 방송(1996년), 픽사 스튜디오(2006년), 마블 엔터테인먼트(2009년), 루카스 필름(2012)을 차례로 인수하며 꾸준히 기업 규모를 불려나갔다. 현재는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였던 20세기 폭스를 인수 중인 상태. 월트 디즈니 픽처스 작품을 비롯해 마블, 루카스 필름, 폭스 작품들까지 한 지붕 아래 모이며 자연스레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N차 매력 선보인 배우들.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도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였던 나는 매일 아침 일찍 눈 뜨는 게 몹시도 힘들었다. 그럼에도 아침 8시면 칼같이 눈을 떠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가게 만든 최고의 모닝콜이 있었으니. 이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봤던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던 내내 나의 일요일 아침을 산뜻하게 열어주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초등시절 한정인 이유는 사복이 아닌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무렵부터는 고된 학업 탓에 늦잠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감독 김대웅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가족영화 강박증★★☆간헐적 웃음이 있다. 독특한 로맨스로 풀 수도 있었는데, 이성경과 황우슬혜 캐릭터를 좀 더 살려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법도 했는데, 기어코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집중한다. 패착이다. 한국영화가 사로잡혀 있는 ‘감동적 가족영화’에 대한 강박이 느껴지는 영화. 이젠 이 감성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술이 부족하다★★레슬링을 내세운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영화인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감동적인 가족영화인가.
영화가 지겨워졌다

영화가 지겨워졌다

*의 결말에 대해 언급된 내용이 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의 무덤에 간 적이 있다. 반팔 차림에 콜라를 입에 달고 다녔던 6월 6일. 봄이라 해야 할지 여름이라 해야 할지. 아무쪼록 오즈 영화에 딱 어울리는 날씨였다. 아침 일찍 요코하마 호빵맨 박물관에 들러 천국을 경험하고, 해가 얼마간 꺾였을 즈음 도쿄 저 아래 가마쿠라 시에 있는 사찰 엔가쿠지로 향했다. 열차에 내려 바로 몇 걸음 걸으니 절이 있었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었더니 공동묘지가 나왔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매진입니다” 소리에 현장 예매 줄에서 탄식이 들린 영화.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
<콜럼버스>의 영화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콜럼버스>의 영화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범속한 경이로움 정주와 이동, 과거와 미래, 주저함과 결단. 영화 콜럼버스>(2017)는 이 사이에서 동요하고 성찰하며 조응하는 두 인물을 따라가는 영화다. 정적이고 묵상적이다. 영화는 미국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로 알려진 지방의 소도시명을 제목으로 삼았다. 인간, 공간, 자연이 어우러져 있지만 인위적 배치를 감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다. 평범함은 값비싸다. 영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저택의 소유자였으며 콜럼버스 모더니즘 건축의 후원자였던 어윈 밀러의 말이다.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기억해 감독 이한욱출연 이유영, 김희원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억되기엔…★★청소년 성범죄부터 음란물 유포, 몰래카메라까지 뉴스에서 접해 온 사회적 문제를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다. 그러나 세태를 풍자하고 싶은 시사적인 욕구와 장르적 재미를 포기하기 싫은 창작자의 욕망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내내 삐걱거린다. ‘시사성’과 ‘서사성’을 엮는 설정들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면서 탄력과 긴장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한 경우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풀어놓은 사연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실점-개연성과 장르적 쾌감 등-을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