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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5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8년 새해 첫주에 보내드리는 2017년 5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1월 1일이 월요일이라 자료 업데이트가 하루 늦어졌습니다. 드디어 2017년 박스오피스가 마감이 되었는데요, 물론 영화별로 최종성적 집계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017년의 라인업이 2015년에 버금갈 정도로 막강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성적은 그렇지가 못했죠. 가장 큰 이유는 북미 관객들이 대작 속편들에 이제는 예전 같은 관심을 주지 않은 데 있습니다.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새해맞이, 나에게 운동 뽐뿌를 전하는 영화들

고백합니다. 에디터는 어떤 운동이든 한 달 이상 꾸준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출근 시간에 54분 지하철을 타기 위해 전속력으로 역을 향해 뛰거나, 신호가 유독 긴 회사 역 앞 사거리에서 초록불이 다하기 전에 질주하는 것을 하루의 운동으로 삼는 운동 루저죠. 숨이 턱턱 차고 온몸이 땀에 젖는, 격한 운동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근력과 면역력이 사라지고, 온갖 바이러스들이 침투하기 시작하더군요. 정상적인 몸으로 살기 위해. 어떤 운동이라도 '세 달 이상' 지속해보는 걸 올해의 목표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2017년 5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51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5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월요일이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성적 공개가 하루 늦어졌습니다. 이제 정말 2017년이 다 끝나가는 게 실감 나죠. 남은 2017년 보람 있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성적을 한번 살펴볼까요. 지난주엔 2017년의 마지막 대작 가 공개되었는데요, 일단 오프닝 스코어만 놓고 보면 전작인 의 뒤를 잇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죠. 마치 영화 속 어둠의 포스가 엄습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공개된 51주차 성적.
발음하기 힘든 할리우드 스타 이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발음하기 힘든 할리우드 스타 이름, 어떻게 불러야 할까?

안녕하세요. 알고 싶지도 않고 쓸모도 없으며 신비하기는커녕 잡스럽기만 정보를 일러주는 '무비 알쓸신잡'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에디터는 욕 먹기 좋은 아이템을 들고 나왔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이름들을 어떻게 발음하는 게 좋을지 조목조목 짚어드릴 텐데요. 영어 박사냐, 미국물 좀 마셨냐, 수능 외국어 몇 점 나왔냐, 영화 정보 보러 왔지 영어 공부하러 온 게 아니다, 니가 뭔데 날 가르치려 드냐 등등 악플이 쏟아질 것 같네요. 워워. 정색하지 마시고요.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사회는 영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디언>에서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영화들에 관해 썼습니다. 수년 전부터 제작을 준비하던 영화가 일찍부터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을 리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반드시 지금 문제 제기를 해야만 했던 이슈들일 것입니다. 2018년 소개될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공기가 적극 반영됐으리라 짐작합니다. 기사 전체를 옮겨올 수는 없으니 어떤 작품이 거론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국 사회의 지금을 가장 뜨겁게 녹여 넣은 영화들입니다.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

에 출연한 캐리 피셔. 약간 묘한 기분이 든다. 지금 극장에 가면 (이하 )에 출연한 캐리 피셔를 볼 수 있다. 의 세계에서 레아 공주 아니 장군님은 여전히 살아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캐리 피셔는 2016년 12월 27일 생을 달리 했다. 런던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비행기 기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며칠 뒤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녀의 1주기를 맞아 영원한 레아 공주를 기억해본다. 어린 시절의 캐리 피셔와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 1.
2017년, 내가 사랑한 배우와 캐릭터를 돌아보다

2017년, 내가 사랑한 배우와 캐릭터를 돌아보다

연말이니까 뭘 쓸까, 고민하다가 '월별 BEST'를 선정해볼까 싶었다. 어떤 영화들을 봤었나 기억을 떠올려보니 이상하게 올해는 영화 자체보다 배우나 캐릭터들에 더 애정이 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좀 더 덕심을 담아, 올해 활약했던 배우들을 짧게나마 소개해보고자 한다. 에디터가 장르 영화, 상업영화를 좋아하고 중년 남성 배우들의 연기를 선호한다는 걸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 에이미 아담스 운이 좋게도 2017년 연초에 에이미 아담스를 두 번이나 만날 수 있었다. 으로 처음 알게 됐고, DC 영화의 '로이스 레인'으로 만나니 종종 잊었다.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해외 매체 선정, 2017 최고의 액션 장면 BEST 15

12월,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베스트 순위를 쏟아내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라는 해외 매체에서는 ‘2017 최고의 액션 시퀀스’를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한국 감독이 만든 두 편의 영화를 포함하고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액션 장르 팬들이 보면 다소 낯선 영화가 있을 수도 있다. 왜냐면 이 순위는 플레이리스트의 필자들이 개인적인 기준을 갖고 선정했기 때문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영화의 액션 시퀀스를 보며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