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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모았다! 올타임 베스트 겨울 영화 12편

정석만 모았다! 올타임 베스트 겨울 영화 12편

안 올 것 같던 12월이 오고야 말았다. 급격히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겨울을 실감한 이들이 많았을 터. 겨울엔 역시 집콕이다. 집안에서 따스히 무장하고 있어도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겨울의 정석 영화 15편을 모았다. 좋은 영화는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법. 이 영화들과 함께 올해 겨울을 더욱 풍성히 보내보자. 혹시 이 리스트에 없는 ‘나만의 겨울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나 홀로 집에, 1991정석 중의 정석부터 소개한다. 정신 없이 휴가를 떠나느라 집안의 말썽꾸러기 케빈을 챙기지 못한 가족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귀환이 북미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다. 다른 나라보다 조금 늦게 개봉했지만 (이하 ‘007’)가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지난주 팬데믹 기간 내 모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하 ‘베놈2’)도 건재하며 극장 관계자들의 미소는 이번 주도 계속되었다. ​ , 의 쌍끌이 흥행으로 41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총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톱10중 세 작품이 천만 달러 이상 성적을 거둬 전체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커졌다. 다음 주도 10월 북미 박스오피스의 행복 회로는 계속 돌아간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 시즌 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변하는 것들을 문득 떠올리게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덕수궁 돌담길 같은 것이다. 돌담길 곁을 수 없이 지나는 동안 어린아이는 키가 좀더 자랐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여러 차례 바뀌고, 청년은 노인이 되고,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다시 돌아왔다.
한스 짐머의 제임스 본드 고별가 <노 타임 투 다이>

한스 짐머의 제임스 본드 고별가 <노 타임 투 다이>

25번째 007이 돌아왔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진 는 여섯 차례에 걸친 개봉연기 끝에 거의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제작 초반부터 난항을 겪은 프로젝트였다. 은퇴하겠다던 다니엘 크레이그를 설득해 간신히 출연을 성사시키며 고난(!)의 역사에 올라탄 이 영화는 대니 보일이 연출을 맡기로 했다가 하차하며 시간이 지체됐고, 촬영 중 다니엘 크레이그가 발목 부상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폭발사고가 터져 또 쉬어야 했으며, 코로나19로 가장 먼저 개봉 연기를 선언한 할리우드 영화에다, 연기된 상황에서...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레아 세이두, 라샤나 린치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아름다운 이별이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구나★★★놀랄 만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문을 연다. 하지만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스펙터클의 쾌감은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극의 서사와는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느슨한 전개와 나른한 서스펜스, 매력 없는 빌런이 이유다. 희생과 사랑, 가족과 인류애 등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에 바치는 완벽하고 장엄한 결말을 위해 전과 다른 길을 걸은 점은 눈에 띈다.
[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대단원의 마지막. 에 딱 맞는 말이다. 는 전작 이후 6년 만에 개봉하는 007 신작이자 2006년 부터 15년 동안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이며, 코로나19 발병으로 자그마치 1년 7개월이나 개봉을 미룬 대작이니까.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그 가 오랜 기다림 끝에 9월 29일 개봉했다. 개봉을 앞둔 9월 24일, 씨네플레이는 이번 영화에 합류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라미 말렉과 라샤나 린치를 랜선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올림픽 출연한 최장수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노 타임 투 다이' 놓치면 안되는 이유

올림픽 출연한 최장수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노 타임 투 다이' 놓치면 안되는 이유

무려 15년 경력직..! 6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라스트 댄스, 가 약 1년 반의 개봉 연기 끝에 9월 29일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비주얼 만큼이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새로운 빌런과 은퇴한 본드의 후임, 새로운 더블 오 요원의 등장! 차기 제임스 본드로 언급된 배우들까지, 씨네비가 안내해 드립니다.
“날 위해 우리 엄마를 죽여줄래?” 타임라인으로 보는 충격 실화 <디 액트>

“날 위해 우리 엄마를 죽여줄래?” 타임라인으로 보는 충격 실화 <디 액트>

병든 딸을 성심성의껏 돌보는 엄마와 평생 엄마 밖에 친구가 없던 딸. 외출하길 꺼려 하는 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보낸다. 어느 날 그들의 페이스북에 끔찍한 게시글이 업로드된다. ‘그년은 죽었어. ’ 이웃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둡고 고요한 그들의 집에서 등을 찔린 채 엎어져있는 엄마의 시신을 발견한다. 누가 이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걸까. 바로 그의 딸, 집시다. 휠체어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집시는 어떻게 엄마를 살해한 걸까. 이 비뚤어진 모녀 관계는 어디서부터 엉키기 시작한 걸까.
저세상 텐션만큼 예측 불가! 김태리의 인생 타임라인 따라잡기

저세상 텐션만큼 예측 불가! 김태리의 인생 타임라인 따라잡기

(이 영상을 클릭한 당신, 입덕은 시간문제..!) 국내 최초 스페이스 오페라, '승리호'의 장선장 역을 맡아 한국을 넘어 전 우주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배우 김태리! 아이코닉한 캐릭터만큼이나 배우 본체의 성격 또한 남달라 화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예측 불가한 텐션을 자랑하는데?! 2021년 신년 버킷 리스트에 손 안 짚고 옆돌기(?)가 있다는 이 배우..! 김태리에 대한 모든 것, 탈탈 털어드립니다! #김태리 #승리호 #아가씨 #미스터션샤인 #리틀포레스트 #문영 #1987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1월 둘째 주, 넷플릭스와 국내 극장가를 함께 찾아온 배우가 있다. 에 출연한 영국 배우, 바네사 커비가 그 주인공이다. 넷플릭스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만든 시리즈 중 하나, 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생, 마거릿을 연기하며 전 세계에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바네사 커비는 이후로도 상업 영화와 인디 영화, 스크린과 연극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량을 뽐내왔다. 2021년 ‘영국 연기의 미래’로 불리는 이 배우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