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트레이닝" 검색 결과

충무로가 왜 정두홍, 정두홍 하는지에 대하여

충무로가 왜 정두홍, 정두홍 하는지에 대하여

정두홍이 돌아왔다. 무술감독으론 늘 그렇듯 꾸준히 활동 중이지만, 스크린에 배우로 선 건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 연기를 안 하겠다는 그였지만, 마셜 아츠에 정통한 배우가 아직 등장하지 않아 의 강기만 역을 맡게 됐다. 영화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은 봤을, 혹은 들어봤을 정두홍이란 이름 석 자. 충무로는 왜 이렇게 정두홍, 정두홍 하는 걸까.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난폭한 기록 감독 하원준 출연 정두홍, 류덕환, 서은아 개봉 2019. 07. 11. 1.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의 역주행이 심상찮다. 개봉 무렵 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N차 관람러, 입소문의 힘으로 뒤늦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기집권 중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흥미로울 비하인드를 모았다. 자스민의 '스피치리스' 는 영화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든 곡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스민 솔로곡이 아예 없었다. 원작보다 진취적으로 변화한 자스민의 성격을 극대화한 곡이었다. 타고난 춤꾼(. ) 같아 보이던 알라딘. 그러나 메나 마수드는 영화에 캐스팅되고 처음 춤과 노래를 배웠다.
와, 얼굴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봉준호 작품 속 배우들의 비주얼 차이 모음

와, 얼굴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봉준호 작품 속 배우들의 비주얼 차이 모음

출처 / 트위터 기생충> 개봉과 함께 온라인상에 캡처 하나가 화제를 모았다. 한 트위터 유저가 송강호의 비주얼에 대해 언급한 것인데, 유독 봉준호 작품 속에서 꼬질꼬질(. ) 하게 나오는 송강호의 비주얼을 보고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비교해 글을 올린 것이었다. 같은 ‘와,, 송강호 비주얼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인데 함의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이 포인트. 자매품으로 김지운 감독이 본 송강호의 비주얼도 있다. 생각해보면 봉준호 월드 속 배우들의 모습은 타 작품에서 보다 유독 꼬질함이 돋보인다. 그래서 기획해봤다.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청불 로맨스에서 청불 호러로, <서스페리아> 다코타 존슨

70년대 컬트 호러의 고전 를 리메이크한 루카 구아다니노의 가 개봉했다. 강렬한 이미지와 자극적인 장면을 특징으로 한 원작과는 또 다른 구아다니노 만의 스타일리시한 호러가 탄생했다. 중심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로 알려진 다코타 존슨. 그녀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 서스페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 05. 16.
은인부터 원수까지, 영화 속 별별 선생님

은인부터 원수까지, 영화 속 별별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영화 속 선생님 캐릭터를 모았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하는 노랫말을 기꺼이 바치고 싶은 분이 있는가 하면, '님'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족속도 있다. 키팅 창립된 지 100년을 훌쩍 넘긴 모교 월튼 아카데미로 부임한 키팅 . 영문학 교사인 그는 첫 수업부터 이론 부분을 찢어버리고, "현재를 즐겨라" 라며 공부보단 삶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보수적인 학교에서 보기에 파격일 수밖에 없는 그의 교육법은 끝내 벽에 부딪히고 만다. 아이들은 키팅을 "캡틴"이라 부른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 Bang Bang Nancy Sinatra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 숨을 헐떡이는 브라이드 의 흑백 클로즈업. 잠시의 대화 끝에 “이거 당신 아이야”라고 고백하자마자 머리에 빌 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스틸컷만으로도 봄 향기 물씬! 봄 느낌 나는 색감 예쁜 영화 5

스틸컷만으로도 봄 향기 물씬! 봄 느낌 나는 색감 예쁜 영화 5

봄이다. 아직 쌀쌀한 칼바람이 불고, 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지만 그럼에도 거리엔 꽃이 피고, 봄 캐롤 '벚꽃엔딩'이 울려 퍼진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목적지 없이 동네 거리를 산책하고픈 계절이 왔다. 그래도 영 봄 느낌이 안 난다고. 그렇다면 이 영화들을 보며 봄 소풍 떠나는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블랙시네마가 할리우드를 지배할 때

조던 필의 를 계기로 본 할리우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들의 활약과 지금까지의 활약상 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배리 젠킨스 “지금은 블랙시네마의 르네상스다. ” 2018년 3월, 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직후 조던 필 감독이 남긴 말이다. 그는 이날의 수상으로 미국 아카데미 역사상 각본상을 수상한 첫 아프리칸 아메리칸 영화인이 됐다. 조던 필의 말대로 지난 2018년은 블랙시네마의 찬란한 부흥을 알리는 기념비적 해였다.
[인터뷰] <캡틴 마블> 주역들이 뽑은 이 영화만의 매력은?

[인터뷰] <캡틴 마블> 주역들이 뽑은 이 영화만의 매력은?

싱가포르 행사 현장. 젬마 찬, 사무엘 L. 잭슨, 브리 라슨, 애너 보든 감독, 라이언 플렉 감독 지난 10년간의 릴레이를 이어받을 새로운 마블 세대의 시작. 이 3월 6일 개봉을 앞두고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다행히 씨네플레이는 누구보다 빠르게 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었다. 지난 2월 14일,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에 방문한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 감독,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젬마 찬을 각각 만나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초, 최다, 최연소... 아카데미 시상식의 갖가지 기록들

최초, 최다, 최연소... 아카데미 시상식의 갖가지 기록들

9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의 올리비아 콜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상식인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는 해마다 어김 없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끈다. 1929년 시작해 90년째 이어지는 동안 켜켜이 쌓인 사건 사고와 수상 기록도 상당하다. 오스카 트로피 수상을 둘러싼 갖가지 기록들을 정리했다. 최다 부문 수상작 ​ 총 11개 부문을 휩쓴 (1959), (1997), (2003)이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