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 검색 결과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을 아시나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을 아시나요?

에단 , 조엘 코엔 형제 할리우드의 유명한 형제들이 있다. 조엘, 에단 코엔 감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등 코엔 형제가 만든 영화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다. 시리즈의 워쇼스키 형제도 있었다. 이제 그들은 자매가 됐다. 리들리, 토니 스콧 형제도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은 2012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 피에로 , 뤽 다르덴 형제. 유럽으로 가면 다르덴 형제가 생각난다. , , 등의 작품이 최근 장 피에르, 뤽 다르덴 형제가 만든 영화들이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옥자>를 기다리는 동안, 영화 속 이런 돼지들을 만나보시렵니까

<옥자>를 기다리는 동안, 영화 속 이런 돼지들을 만나보시렵니까

티저 예고편에서 공개됐던 ‘옥자’ 모습 메인 예고편에서 ‘옥자’의 전체 모습이 공개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넷플릭스와 국내 대형 극장 프랜차이즈 업계는 를 두고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극장, 대한극장 등에서는 예매를 시작했다. 봉준호 감독의 는 6월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과 함께 넷플릭스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화제를 만들어낸 는 최근까지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었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고서야 이 영화의 주인공(. ) ‘옥자’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 정도 해결됐다.
희귀해서 더 궁금해, 인상적인 여성 누아르 영화들

희귀해서 더 궁금해, 인상적인 여성 누아르 영화들

어두운 분위기의 범죄 스릴러 누아르 영화. 액션신이 많아서일까요. 남자 배우 위주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여성 누아르는 희귀한 소재인데요. 이 희귀한 영화, 여성 누아르 영화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국내/해외 어떤 작품이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국내 차이나타운 (2014)감독 한준희 ∥ 출연 김혜수, 김고은전통적인 누아르 서사에 여성 배우가 등장합니다. 김혜수와 김고은의 멋짐이 돋보이는 입니다.
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이야기의 '맛'이 살려면 배우들 개개인의 연기만큼 서로 화합이 잘 돼야겠죠. 그렇지만 영화와 달리 촬영장에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꽤 있는데요, 영화 속과 촬영장의 분위기가 달랐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속 환상 케미, 알고 보니 '앙숙 케미' 티저 포스터 최근 가장 유명했던 '앙숙 케미'라면 의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일 겁니다. 촬영이 끝난 날, 드웨인 존슨이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불거졌습니다. 그는 "함께한 여배우들은 항상 놀라웠고, 그래서 전 그들을 사랑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더욱 으스스하게 만드는 실제 해적 전설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더욱 으스스하게 만드는 실제 해적 전설은?

6년 만에 '바다의 본좌'가 돌아왔습니다. 로 돌아온 잭 스패로우 선장이 이번엔 해군 살라자르와 맞붙게 되는데요, 그동안 해적 관련 전설을 차용해 보는 맛을 더했던 . 과연 이번 편에선 어떤 전설을 가미했을까요. 그건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고요, 여기에선 지난 작품들의 바탕이 된 전설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계관 속 주인공 잭 스패로우 선장과 그의 함선 블랙 펄은 다분히 창작의 산물로 보입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기 전 예습, 복습하면 좋은 7가지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기 전 예습, 복습하면 좋은 7가지

(이하 )가 5월9일 개봉했다. 시리즈는 30~40대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이전 세대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20여 년 만에 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를 보기 전 예습, 복습하면 좋을 내용을 소개한다. 경고. 시리즈 전작 등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1. 시리즈의 전작과 예정작들 에서 젊은 리플리 를 볼 수 있다. (1979)오리지널 4부작의 첫 작품인 은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작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아래에서 다시 언급할 (2012)로 33년 만에 시리즈에 복귀했다.
<분노의 질주>가 부순 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더니, 헉!

<분노의 질주>가 부순 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더니, 헉!

뒤에 보이는 거대한 형체가 잠수함이다. 흥행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RPM 게이지가 계속 레드존에 머물러 있다고 해야 할까. 시리즈 8편인 (이하 )이 흥행 질주 중이다. 에서 파괴되는 자동차들. 의 흥행에는 지난 7편의 영화처럼 달리고, 부수고, 폭발하는 액션의 스펙터클이 한몫했다. 의 액션은 당연하다는 듯이 사이즈가 커졌다. 자동차만으로는 만족을 못했는지 잠수함까지 등장한다. 뉴욕 한복판의 자동차들을 해킹해 ‘좀비’로 만들기도 한다. 등에서 본 좀비들이 떼로 다니듯이 해킹된 자동차들이 떼로 움직인다.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악당의 대명사 ‘닥터 이블’. 악당(빌런, villain)은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상상을 해봅시다. 세상의 모든 영화에 그들이 없다면. 영화는 결코 재밌는 컨텐츠 혹은 예술이 될 수 없었을 겁니다. 지난 3월15일 미국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15명 가운데 한국영화의 캐릭터도 2명 숨어 있습니다. 15위 테렌스 플렛쳐(J. K 시몬스)- 아, 의 그 대사 ‘낫 마이 템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속에서 열불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