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밀리건, 24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다중 인격 지닌 환자, 자신의 죄를 속인 살인자?
사람은 각기 멀티 페르소나 를 가지고 생활하며, 필요에 따라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 사실은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그런데 이와 닮으면서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멀티 페르소나와 달리,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진 정신 질환 해리성 정체 장애를 진단받았던 빌리 밀리건(William “Billy” Stanley Milligan)의 범죄를 담은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이하 )가 그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