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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검색 결과

원래 결말은 달랐다? 영화화 과정에서 결말이 달라진 영화들

원래 결말은 달랐다? 영화화 과정에서 결말이 달라진 영화들

영화에서 엔딩은 중요하다. 많은 창작자들이 어떻게 해야 좋은 결말로 끝낼 수 있을까를 두고 고심한다. 우리가 보았던 영화들의 엔딩 장면 대부분이 여러 결말들을 두고 고심 끝에 선택된 장면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되지 않는 결말 중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영화들의 결말을 장식했을 뻔했던 다른 엔딩 장면에 대해 소개한다. 비극적이고 냉정한 엔딩. 부자 독신남과 매춘부 여자의 진실한 사랑을 다루며 신데렐라 로맨스 영화의 원조 격인 . 영화의 결말은 이렇다.
깊어가는 가을에 보면 좋을 로맨스영화 5편

깊어가는 가을에 보면 좋을 로맨스영화 5편

가을이 깊어간다. 찬바람이 불면 로맨스영화를 봐야 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선언과 비슷하다.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을은 로맨스영화와 독서의 계절이다. 가을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개봉한 지 꽤 지난 영화들이 많다. 추억의 로맨스영화들이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감독 롭 라이너 출연 빌리 크리스탈, 멕 라이언 상영시간 96분 제작연도 1989년 는 로맨틱 코미디의 대모라 불렸던 노라 에프론의 대표작이다. 멕 라이언과 빌리 크리스탈이 각각 샐리와 해리를 연기했다.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이번 주 뒹굴뒹굴 VOD의 주제는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화다. 감독들은 때로 영화에 대한 생각을, 혹은 고충을 작품에 녹인다.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는 대놓고 영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은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듯한 영화를 섞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앞선 뒹굴뒹굴VOD 포스트와는 사뭇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영화 주요 장면을 언급하기 때문에 영화 리스트를 훑어보고, 안 본 작품이 있다면 차후 관람 후 읽어보길 살짝 권해본다.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쥬라기 공원>, 원더풀 라이프>, 홀리모터스>.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 ‘괴물 로맨스’의 시작, <헬보이 2: 골든 아미>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 ‘괴물 로맨스’의 시작, <헬보이 2: 골든 아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9월에 개봉한 다. 헬보이 2: 골든 아미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론 펄먼, 셀마 블레어, 더그 존스 개봉 2008년 9월 25일 상영시간 120분 그땐 참 오래 기다렸다. 요즘은 길어도 2년 안에 속편이 나온다. 10년 전엔 달랐다.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물괴감독 허종호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괴수 이야기★★☆조선 중종 시기를 배경으로, ‘물괴’라 불리는 거대한 괴수가 출몰한다는 설정의 ‘사극 SF 괴수 액션’ 영화. 장르적 콘셉트는 매력적이지만, 이야기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따라서 전개가 삐걱거리며 툭툭 끊기는 느낌을 준다. 물괴 캐릭터는 꽤 그럴듯하며 이목을 끄는데, 차라리 물괴와 어벤저스급 무사들의 처절한 사투 콘셉트로 갔으면 좋았을 듯. 신파적 설정과 정치적 음모 부분은 재미를 저해하는 요소다.
<노팅힐> 가장 불쌍한 사연의 주인공에게 브라우니를

<노팅힐> 가장 불쌍한 사연의 주인공에게 브라우니를

런던 노팅힐에서 작은 여행 서점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는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 그는 이혼한 뒤 독신의 괴짜 친구 스파이스(리스 아이판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에게 일상을 뒤흔드는 재밌는 사건이 있을 리는 만무하고 늘 서점 매출에 시달리며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깁니다. 전 세계적인 스타이자 평소 선망하던 여배우인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이 그의 서점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죠. 긴장한 마음에 우왕좌왕하던 그는 사인 한 장 받지 못한 채 그녀를 보냅니다.
이나영 옆 기타리스트? <나비잠> 김재욱에 대한 10가지 사실들

이나영 옆 기타리스트? <나비잠> 김재욱에 대한 10가지 사실들

데뷔 때부터 예쁜 남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김재욱. 이전까지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마스크가 눈길을 끌었다면 요즘의 그는 보다 밀도 높은 감정 연기가 필요한 캐릭터를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의 퇴폐적인 연쇄 살인마로 주목받은 데 이어 9월엔 , 두 편의 신작으로 찾아올 예정이기 때문.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의 퇴폐미, 데인 드한이라 불리는 김재욱에 대해 알아보자. 나비잠 감독 정재은 출연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개봉 2017 대한민국, 일본 상세보기 1. 일본에서 살았다.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안시환 평론가의 어느 가족>과 산책하는 침략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자신이 쌓아올린 영화적 세계에 안주하기보다 그와 일정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더구나 그러한 변화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과 감독들의 작품 세계에서의 위치 공교롭게도 (이하 )과 이 함께 개봉했던 지난 2016년처럼, 2018년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과 구로사와 기요시의 가 함께...
<목격자>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목격자>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목격자감독 조규장출연 이성민, 김상호, 진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살기도 사기도 두려운 ‘아파트 공화국’의 스릴러★★★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관자가 되기로 한 목격자의 이야기. 살인범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모두에게 익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무대로 풀어낸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욕망이 응집되어 있는 아파트는 진실마저 그 안에 가두는 묘한 재주를 부린다.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송경원 기자소소하게 귀엽고 잔잔하게 웃긴, 에피소드 소품집.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사이의 이야기. 수더분하고 남루하기로는 따라올 자가 없는 히어로 앤트맨의 생활밀착형 개그. 1편의 색깔과 히어로의 개성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지점이 모호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약하다. 무엇보다 히어로 영화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악역이 희미한 게 문제. 그나마 와스프(들)이 멋짐을 담당하며 제 몫을 충분히 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