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검색 결과

못 하는 게 뭐죠? 어떤 장르든 완벽 소화하는 유지태 장르별 대표 캐릭터

못 하는 게 뭐죠? 어떤 장르든 완벽 소화하는 유지태 장르별 대표 캐릭터

“부자가 되고 싶었다”는 일현 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화 은 여의도 증권가에 발을 들인 신입 증권맨 일현이 ‘돈맛’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일현이 더 입체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던 건 각각의 이유로 그를 압박하는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 일현에게 돈에 대한 욕망을 불어넣고 그를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는 작전 설계자, 번호표는 배우 유지태가 연기했다. 등장만으로도 극에 긴장을 더하던 위협적인 캐릭터. 과묵함과 예리함을 고루 갖춘 유지태의 힘이 돋보인 캐릭터다. 돈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개봉 2019. 03.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첫 영화부터 칸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제가 된 일본 배우가 있다. 3월14일 국내 개봉하는 의 주역 카라타 에리카다. 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드라마, 광고 등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는 2018년, 영화 데뷔작인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장식했다. 놀라운 점은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라는 것. 2017년 LG 휴대 전화 ‘V30’의 TV 광고에 출연했던 그녀는 곧바로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한국 소속사를 가지게 됐다.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 촬영 종료 가 5년 만에 돌아온다. 2014년 의 속편 이 2월 26일, 6개월간 이어진 촬영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은 전작들처럼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전작의 섯다와 고스톱이 아닌 포커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으로 박정민이 출연하며, 류승범이 애꾸 역으로 오랜만에 상업 영화에 복귀한다. 이외에도 이광수, 우현,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은 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해 개봉 예정이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신스틸러 . 신을 훔친 사람. 즉,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 배우, 배역을 의미하는 말이다. 2018년 한국 영화 속에도 역시 이런 신스틸러들이 여럿 등장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짧은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그들.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 7인을 모아봤다. 독전> 보령 2018년 한국 흥행 영화 첫 주자 독전>. 그중 단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이는 진서연이 맡은 보령이다. 마약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진하림(김주혁)과 함께 등장한 그녀는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모습.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버럭 연기’의 달인(?), 이선균이 진짜 ‘빡친’ 연기 보여준 명장면 셋

‘버럭 연기’의 달인(?), 이선균이 진짜 ‘빡친’ 연기 보여준 명장면 셋

드라마 로 돌아온 이선균. “이번 영화에서도 버럭 연기 볼 수 있나요. ” 그가 새 영화를 발표할 때마다 들어왔고, 듣고 있으며, 앞으로도 듣게 될 질문이다. 이선균이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칭호까지 부여받을 수 있었던 건 단지 의 버럭 셰프가 안긴 영광만이 아니다. “봉골레 하나”로 근 10년간 고통받는 그를 위해 이젠 다른 예시로 참신하게 물어주자. 달인 경지에 오른 배우 이선균의 독보적인 버럭 연기를 세 편의 영화에서 골라봤다. PMC: 더 벙커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선균 개봉 2018. 12. 26.
<갈매기>, 유구한 착취의 서사

<갈매기>, 유구한 착취의 서사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각색한 마이클 메이어의 , 다른 듯 같은 서사를 따라서 안톤 체호프의 희곡 는 1896년에 초연한 이래 전세계에서 수천번 무대에 올랐지만, 영화로 만들어진 적은 거의 없다. 가 무대에 최적화된 텍스트이고, 누가 연출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작품이기에, 영화화할 엄두를 내지 못한 탓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화는 매우 성공적이다. 마이클 메이어 감독은 19세기 희곡을 각색한 뮤지컬로 토니상을 받았던 관록을 십분 발휘하였다.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최민식, 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크랭크인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최민식, 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크랭크인

최민식, 한석규 주연 크랭크인 한석규, 최민식 (가제, 이하 )가 지난 10월 20일 촬영을 시작했다. 은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석규가 SBS 드라마 에 이어 다시 한번 세종을 연기한다. 최민식이 장영실 역에 캐스팅 됐다. 두 사람 이외에 에는 신구,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오광록, 박성훈,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 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에디터PICK] <위대한 쇼맨>, 팝스타들과 다시 돌아오다

[에디터PICK] <위대한 쇼맨>, 팝스타들과 다시 돌아오다

1년만에 돌아왔다, 리이매진드 국내에 2017년 12월 20일에 개봉한 이 약 1년 만에 새로운 음반으로 돌아왔다. (The Greatest Showman: Reimagined)는 의 넘버를 팝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곡으로 채워졌다.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핑크(P. nk), 켈리 클락슨 , 펜타토닉스 , 크레이그 데이빗 , 이어스 앤 이어스(Years & Years), 제스 글린 등이 참여했다.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창궐감독 김성훈출연 현빈, 장동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좀비 영화 ★★★ 이후 본격화된 ‘크리처 호러’가 사극 장르와 만났다. 그 결합만으로 관심을 끄는데, 시너지 효과 면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일단 조선 시대에 좀비가 창궐한다는 컨셉트는 비주얼 면에서 주는 낯선 쾌감 같은 것이 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사극 액션과 좀비 호러가 만나면서 생겨나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반면 스토리 부분의 설득력은 약하며, 궁중 내 권력 암투 부분도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