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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IFF]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엔 대체 무엇이 있었던걸까? 〈무색무취〉 이은희 감독, 김신재 프로듀서 인터뷰

[2025 JIFF]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엔 대체 무엇이 있었던걸까? 〈무색무취〉 이은희 감독, 김신재 프로듀서 인터뷰

이은희 감독의 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된 작품 중 유일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단 한 편뿐이라니. 매년 제작되는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개수가 적어졌다기보단, 가 올해 한국독립영화의 지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충분히 소개될 필요가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은희 감독은 그간 꾸준하게 기술 환경과 개인에 대한 소재로 작업해 온 비디오 아티스트로 올해 처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클린룸과 방진복은 반도체만을 보호했을 뿐 그녀를 보호하지 않았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CIA가 자문했다! 한국관객들의 사랑받은 라미 말렉의 신작 '아마추어' 기자간담회

CIA가 자문했다! 한국관객들의 사랑받은 라미 말렉의 신작 '아마추어' 기자간담회

라미 말렉의 신작 〈아마추어〉가 4월 9일 개봉했다. CIA 암호해독가 찰리 헬러 가 아내를 살해한 테러 조직을 쫓는 과정을 담은 〈아마추어〉는 1980년대 소설을 원작 삼아 배경을 현대로 옮기고, 피지컬이 아닌 뇌지컬이 앞선 인물을 주인공 삼아 기존의 첩보물, 복수극과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최초 개봉한 〈아마추어〉는 제임스 하위스 감독과 주연 라미 말렉이 참석한 화상 기자간담회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 〈아마추어〉 만의 장점 등을 밝힌 기자간담회 속 말말말을 모았다.
재즈 보컬리스트 제인 몬하잇, 10년 만에 내한 공연 개최

재즈 보컬리스트 제인 몬하잇, 10년 만에 내한 공연 개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제인 몬하잇이 10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공연기획사 재즈브릿지컴퍼니는 몬하잇이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몬하잇은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델로니어스 몽크 컴피티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케니 배런 , 론 카터 , 루이스 내쉬 와 함께한 데뷔 앨범 '네버 네버 랜드' 로 주목받는 백인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았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등 오랜 명작부터 등 최근 화제작까지, 전통의 ‘드라마 명가’로 꼽히는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작품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했다. 그 외에도 콜린 패럴의 , 의 프리퀄인 까지 시청 1순위를 뽑기 힘들 정도의 라인업이다. 그동안 을 웨이브를 통해 본 것처럼, HBO 일부 작품이 국내 케이블 채널이나 OTT를 통해 서비스된 적은 있지만, OTT 한 곳이 통째로 독점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뷰] 〈승부〉 김형주 감독, 누구 큰일 났네 했는데, 그게 나였던 사연

[인터뷰] 〈승부〉 김형주 감독, 누구 큰일 났네 했는데, 그게 나였던 사연

“지옥 같은 터널에 갇혀있던 느낌”. 영화의 대사를 인용한 김형주 감독의 소감은 가 표류했던 시간의 고통을 엿보기 충분하다. 조훈현과 이창호라는 희대의 바둑 천재가 사제로 만나 라이벌로 거듭나는 시간을 담은 는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공개가 거듭 미뤄졌다. 2023년 넷플릭스로 공개될 예정이었던 는 2년의 시간이 지나 3월 26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 가 그 지난한 시간을 지나 극장에 당도할 수 있었던 건 영화의 가능성을 알아본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아이유, 20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티스트로 선정

아이유, 20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아티스트로 선정

음악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가수 아이유가 지난 20년 동안 멜론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로 밝혀졌다. 24일 공개된 '데이터랩'을 통해 멜론 이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 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하면, 아이유가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은 노래를 수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멜론이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총 1억200만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되었으며, 이는 약 113만 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1천284만 곡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노래가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된 횟수를 누적하면 약 81억5천만 회에 이른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윤석열 파면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철야 단식농성을 3월 8일부터 시작했고, 이에 영화인들은 시국선언 긴급 기자회견을 3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 전문을 옮긴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시국선언 일 시 3월 14일 오전 11시 장 소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 주 최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일동 후 원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영화인들은 작년 12월 5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명의로 1차 긴급 성명(‘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을 발표했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표결 불참여로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12월 9일에는 2차 긴급 성명(‘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내란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티빙, 올해도 프로야구 중계 이어간다… 올해는 달라질지 관심

티빙, 올해도 프로야구 중계 이어간다… 올해는 달라질지 관심

티빙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다음 달 22일 개막하는 정규 시즌에 앞서 이달 8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부터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경기 종료 후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 주문형 비디오 ,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티빙은 중계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 카메라와 정교한 그래픽을 활용한 프리미엄 중계 서비스인 '티빙슈퍼매치'를 주 2회로 확대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방송한다.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지난해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관람객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3년 만에 9천 원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 평균 관람 횟수, 극장 수, 스크린 수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4년 한국영화 결산'에 따르면, 2023년 영화관 평균 관람 요금은 전년도보다 3. 8% 낮아진 9천70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을 전체 관객 수로 나눈 값이다. 전년(1만80원)에 비해 하락했으며, 멀티플렉스 극장 성인 주말 일반 요금(1만5천 원)의 약 64. 7%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