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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브루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브루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어김없이 할리우드 스타와 셀럽들의 언행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 주였다. 정말 화수분 같은 곳이다. 넷플릭스 비판 여론을 향한 제작자의 일침부터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디즈니의 기적 같은 선행까지,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지난 일주일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인터랙티브 포맷이 진부하다고? 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 찰리 브루커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2018년은 넷플릭스의 독주가 돋보인 해였다. 알폰소 쿠아론, 코엔 형제를 비롯한 영화계 거장들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고, 의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들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객을 찾았다. 해외매체 에서 2018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던 베스트 영화 10편을 꼽았다. 주말엔 역시 넷플릭스!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누군가라면 이 영화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10
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에디 레드메인 시리즈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 역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은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그의 가느다란 몸선, 투명한 눈, 수많은 주근깨는 뉴트 그 자체였다. 소년미, 너드미의 대표 명사로 자리매김한 그이지만 그것‘만’ 매력적인 배우라면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순식간에 세계를 사로잡은 에디 레드메인의 필모그래피와 소소한 사실들을 준비했다. 예술을 사랑하던 모범생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아시아 멜로드라마 장르의 게임 (2018)을 같이 본 동행은 “싱가포르 사람들도 과연 영화 속 사람들처럼 ‘교포화장’을 할까. ”라고 물었다. 나 역시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실제 싱가포르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가까울까. 영화가 그리는 1% 중 1% 사람들의 패션과 메이크업은 일반적인 싱가포르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까. 분명 이 영화의 싱가포르는 할리우드화된 버전 같긴 한데, 인터넷 검색 몇분 만으로 답을 알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2018 할로윈, 할리우드 셀럽들의 기상천외 코스튬

2018 할로윈, 할리우드 셀럽들의 기상천외 코스튬

10월의 마지막 날,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데이가 찾아왔다.우리나라에선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연례행사처럼 느껴지지만, 외국 영화 속 다뤄지는 할로윈 데이를 보면 그들에겐 꽤 큰 행사인 것처럼 보인다. 올해도 할리우드 셀럽들이 여러 행사에서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등장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을지 살펴보자.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김치 OOO도? 영미권 영화·드라마에서 '한국 드라마'의 향기가 난다

요즘 영미권 국가들의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아시아 감성이 확실히 대세이긴 한 모양이다. 아시안 배우들이 주연으로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재나 아시아 특유의 감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런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한국 드라마를 '영어' 버전으로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근래에 만들어진 영미권 영화·드라마 속에서 '한국 드라마'스러운 부분을 짚어보려 한다. 그동안 특유의 미국 드라마 감성과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영화 들에 주목해보자. ※ 영화·드라마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미드에서 활약하는 아시아계 배우 9人

8월은 할리우드에서 조연으로 머물렀던 아시아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시안어거스트 ’로 불리며 다양성에 목마른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 , 가 대중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작품의 성공에는 새로움과 다양성을 원하는 시대를 읽는 영리한 기획과 작품을 받쳐주는 배우들의 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할리우드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 이제 시작이라면, 드라마는 영화보다 먼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추석 귀성길 거리와 시간에 맞춘 드라마,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한가위가 코앞이다. 귀성길에 오를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꽉 막힌 도로의 자동차, 버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컨텐츠를 소개한다. 고향 가는 길에 거리, 시간에 맞는 정주행 아이템을 미리 준비한다면 시간이 ‘순삭’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편의상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삼았다. *넷플릭스 이용 팁. 최초 가입하면 한달 무료 이용 가능하다. 드라마 영화를 실컷 보고 한달이 지나기 전에 취소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 귀성길에 오르기 전 리스트를 참고해서 미리 컨텐츠를 다운로드하면 데이터 걱정할 필요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단 호크 “<로건>은 과대평가됐다”

태풍이 지나가며 무더운 여름이 끝났고, 극장가도 뜨거웠던 여름 시즌을 마무리했다. 북미 영화업계도 4월 말부터 시작한 여름 영화 시즌을 마감했는데, 오랜만의 극장이 호황을 누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말부터 베니스,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아카데미의 결정이 올해 레이스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영화계의 담론을 바꿀 만한 작품의 흥행이 시상식에도 반영될까. 곧 세상에 공개될 멋진 영화들을 기대하며, 이번 주 할리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정리했다.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지브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5편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지브리 영화들 아닐까. 지브리 감성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브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상징이다. 오늘은 사심 듬뿍 담아 지브리 감성 말고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준비했다. 다섯 명의 각기 다른 감독들이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세계를 소개한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감성들로 충만한 영화 다섯 편으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花とアリス殺人事件, 2015감독 이와이 슌지출연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