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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검색 결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제임스 건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비올라 데이비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핏빛 광기의 쾌감★★★☆재미, 개성, 광기, 잔혹 어떤 것도 모자라지 않는다. 하나하나 공들여 만들어 낸 캐릭터의 활약에 환호성을 내지르다가도 예상 못 한 결과에 어느 순간 당황하기도 한다. 화려한 액션에 시선을 빼앗기다가도 핏빛 낭자한 잔혹함에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 과장과 과잉이 넘쳐도 지루한 것보다는 낫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풍자와 소외된 자들을 향한 위안도 빼놓지 않았다.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출연 이석형, 이주영, 김재화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B급 정서를 뚫고 나오는 A급 활력★★★☆공시생 주성(이석형)과 대학원생 선아(이주영). 한국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학재단의 입시비리를 고발한다. 불공정하고 부정한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히어로를 앞세웠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코믹한 설정에 먼저 눈길이 가지만, 완성도 높은 액션 장면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다. 장르 영화에서 흔히 예상되는 결말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마무리도 인상 깊다.
어른 없이 어른이 된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성장담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어른 없이 어른이 된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성장담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어른들만 죽는 바이러스가 퍼졌다. 세상엔 아이들만 남았다. 사춘기를 넘기면 죽을 수밖에 없는 시한부들만 남은 세상. 법이 없는 세상에서 제멋대로의 법을 만들어 살아가는 아이들로 인해 세상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 안나와 아스토르의 집 안나 는 동생 아스토르 와 함께 숲으로 둘러싸인 집에서 살고 있다. 집안 곳곳엔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있고, 침대엔 여러 보석으로 치장된 엄마의 유골이 놓여있다. ​ 죽기 직전의 엄마는 안나에게 미션을 남겼다. 어떤 일이 있어도 동생을 지켜낼 것.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심규한 기자살인마보다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이 더 무섭다★★★소리가 사라지니 나머지 감각이 더 예민해진다. 소리를 시각화하는 센서등, 시점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음향효과 등이 공포심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모든 서사가 매끈하지는 않다. 다소 답답한 지점이 분명히 있지만, 처지를 달리해보면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된다. 말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들으려 하지 않는 게 이유다. 핸디캡을 가진 피해자로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진기주의 열연이 돋보인다.
[단독] <블랙 위도우> 런던 촬영 현장에 가다

[단독] <블랙 위도우> 런던 촬영 현장에 가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 제작진의 필수 조건은 뭘까. 무엇보다, 입이 무거워야 한다. 2019년 9월, 의 촬영이 한창이었던 영국 런던 외곽의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만난 의 제작진들은 모두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기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제 드디어 그들과의 대화를 풀어놓을 때가 되었으니. 오는 7월 7일, 드디어 개봉을 앞둔 가 궁금한 팬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들을 준비했다. 의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에게 직접 들은 제작기와 비하인드들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감독 존 크래신스키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성공적인 외연의 확장★★★소리를 쫓아 인간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위협은 계속된다. 은신처가 붕괴되며 다시 세상 속으로 나선 가족의 사투와 여정을 담았다.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울 만큼 소리에 대한 극한의 공포 하나로도 내내 긴장을 유지했던 1편에 비해 신선함은 다소 반감될 수 있지만, 부모의 보살핌을 벗어나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아이들의 활약과 외부로 확장된 세계관을 통한 다양한 사건들이 주는 서스펜스가 그 빈틈을 적절히...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더 이상 팬데믹에 멈춰 설 극장가가 아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 시작을 펼칠 영화, 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이 올해 여름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6월, 7월의 개봉 예정작 8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개인적인 기대작이 있다면 개봉일을 잘 체크해두시길!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 개봉일 6월 16일 [POINT] 확장된 세계관, 성숙해진 아역들의 연기 팝콘은 물론, 음료 컵 안의 얼음 달각이는 소리도 민폐일 정도로...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바쿠라우>가 조우한 (영화의) 혁명에 관하여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장르 너머, 폭력을 먹고 자란 꿈 설명하기 곤란한 영화를 만나는 건 흥겨운 일이다. 이게 대체 뭐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2019)를 보는 내내 절로 입 밖으로 튀어나올 말들은 영화에 대한 기분 좋은 혼란에 대한 찬사에 가깝다.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는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결을 선보인다. 데뷔작 (2012)나 (2016)를 기억하는 이라면 예상 밖의 급격한 변화에 당혹할 수밖에 없다.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많은 히어로 영화가 '빌런의 카리스마'에 따라 성패가 갈리듯, 악역은 주인공과는 또 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그런 점에서 , 등으로 애니메이션 악역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디즈니의 기획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처럼 실사로 등장한 악역들과 그 외 디즈니 빌런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감정이 다 비칠 듯, 일렁이는 큰 눈과 시원하게 벌어지는 입매. 168cm의 큰 키와 기다란 팔다리. 털털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 대중이 엠마 스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서글서글한 얼굴 때문인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유독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영화가 많아 보이지만 커다란 눈은 결코 사랑스러움만 담지 않는다. 은은한 광기와 표독스러움,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를 담는 그릇이 된다. 그래서 준비한 엠마 스톤의 다양한 얼굴들. 오늘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을 꼽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