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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1999년 세기말, 의 등장은 대중 상업영화의 지평을 과감히 열어젖힌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 형제 감독으로 불리던 워쇼스키 자매는 센세이션이라 말할 법한 갖은 시도를 에 응집했다. 영화 속에 제시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는 영화 밖으로 사유가 이어지는 인식의 확장을 이끌었고, 전례 없는 카메라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액션 연출은 오직 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볼거리였다. ​ 지난 9월 25일, 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가 극장가를 다시 방문했다.
지구를 떠나 우주로! 할리우드 대형 배우들의 SF, 스페이스 오페라 신작 모음

지구를 떠나 우주로! 할리우드 대형 배우들의 SF, 스페이스 오페라 신작 모음

할리우드의 대형 개봉 예정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 바로 우주다. 브래드 피트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의 개봉을 맞아,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간 할리우드 배우들의 2021년까지의 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주복을 입은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서거나, 우주를 배경으로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일 할리우드 배우들을 소개한다. 브래드 피트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토미 리 존스, 리브 타일러, 루스 네가 국내 개봉 2019. 09. 19 ​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그의 첫 우주 영화.
<애드 아스트라> 재밌게 본 관객에게 추천하지만 보다가 잠들지도 모르는 우주 배경의 철학적 SF영화들

<애드 아스트라> 재밌게 본 관객에게 추천하지만 보다가 잠들지도 모르는 우주 배경의 철학적 SF영화들

애드 아스트라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개봉 2019. 09. 19. 어떤 영화는 우리에게 ‘꿀잠’을 선사한다. 다르게 말하면 지루하다는 뜻이다. 또 다르게 말하면 진지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또 어쩌면 매우 철학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도 누군가에게 좋은 수면제가 됐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를 나쁜 영화, 재미없는 영화라고 단정짓는 건 아니다. 좋은 SF영화는 질문을 남긴다. 를 보고 진지하게 철학적 사고를 하게 된 관객들에게 우주를 배경으로 한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SF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멜로 영화들

SF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멜로 영화들

인간을 사랑하게 된 인공지능 로봇의 이야기 가 개봉했다. 뻔한 로맨스의 공식이 지겨운 관객들이 독특한 SF적 상상력 위에 지어진 로맨스 영화에 손을 뻗고 있다. SF와 로맨스라는 장르의 결합을 보여준 다른 영화 7편을 모아봤다. 조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아 세이두 개봉 2019. 07. 11. 이퀄스 차라리 감정이 없는 사회라면 삶이 쉬워질까. 는 모든 감정이 통제된 구역에서의 돌연변이 같은 사랑을 포착한다. 이곳에서 사랑은 범죄에 지나지 않는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이 SF영화가 특별한 이유?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이 SF영화가 특별한 이유?

올레tv 초이스와 함께하는 JMT, ‘재밌는 무비 타임’ 올레tv초이스를 통해 최초로 개봉되는 영화 MC 김태진이 알려주는 의 관람포인트는?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차기작! 특별한 SF영화, SF 마니아가 열광할 작품! 나탈리 포트만, 오스카 아이삭의 열연! 5월 23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을 만나보세요.
<서던 리치: 소멸의 땅>, SF 장르 마니아가 열광할 유려한 비주얼의 영화

<서던 리치: 소멸의 땅>, SF 장르 마니아가 열광할 유려한 비주얼의 영화

서던 리치: 소멸의 땅 감독 알렉스 가랜드 출연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오스카 아이삭, 제니퍼 제이슨 리 개봉 미개봉 은 5월 23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1장 3절에 나오는 말이다. (이하 )는 이 빛을 쫓는 SF 미스터리 영화다. 아무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격리구역 쉬머(Shimmer, 희미한 빛이라는 뜻이다)가 영화의 주된 배경이다. 생물학자 리나 의 군인 남편 케인 역시 쉬머에서 실종됐다. 1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케인이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는 피를 토하고 쓰러진다.
문송하지 말자! 문과 감성 넘치는 SF 영화 5

문송하지 말자! 문과 감성 넘치는 SF 영화 5

요즘 ’문송하다’는 말이 유행이다. ‘문과여서 죄송하다’의 약어로,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수학, 과학 관련 상식을 문과생만 이해 못할 때 쓰거나, 문과 졸업생들이 이과 졸업생보다 낮은 취업율을 자조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음 영화들을 보면 결코 문송할 필요 없다. SF 영화지만 문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혹은 문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SF 수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이 영화들을 보며 문송하지 말고, 문풍당당(문과+위풍당당) 하자.
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매트릭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개봉 1999. 05. 15. / 2016. 09. 22. 재개봉 개봉 20주년이 됐다. 1999년 3월 31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1999년 5월 15일 개봉했다. 당시 는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00년대 영화계는 의 영향 아래에 있었다. SF영화 장르의 문법, 액션 연출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 여러가지 SF 장르의 특징 정리!

SF 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장르인 만큼 그 범위도 굉장히 넓다. 시리즈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처럼 너무도 달라 보이는 두 영화 모두 SF에 속한다. 넓고 넓은 SF의 바다 속에서 취향에 딱 들어맞는 영화를 찾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SF를 하위 장르로 분류하는 일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SF 하위 장르들 중 유명한 일곱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단, SF의 하위 장르는 여러 창작물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와 확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장르간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다. 그 점은 꼭.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다시 한 번 ‘닥터’. 영국의 유서 깊은 SF드라마 의 새 시즌이 현지에서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대 닥터 를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메인 작가 교체를 시작으로 최초의 여성 닥터 , 최초의 다수 컴패니언을 도입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1화 방영 이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유일무이한 닥터인데. 뉴 시즌 이후 꾸준히 를 챙겨본 필자 같은 사람이면, 이번 시즌으로 그 허전함을 달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