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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검색 결과

지성과 감성의 공존, 사려깊은 SF영화 <컨택트>

지성과 감성의 공존, 사려깊은 SF영화 <컨택트>

메인 예고편 외계인이 '도착'했다. 전 세계 12개 나라에 정체불명의 반구형 쉘이 한 대씩 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거기에 있을 뿐,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 눈앞에 있는 미지의 존재가 대놓고 무서운 제스처를 취할 때보다, 아무런 동태를 보이지 않을 때 두려움은 더욱 불어나는 법. 지구 전역은 공포에 질리고, 쉘이 뜬 나라는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자국의 전문가를 초대한다. 언어학자 루이스 와 물리학자 이안 이 미국 정부의 부름을 받는다. (원제: Arrival)는 루이스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한다.
생체 로봇 테마파크의 충격적 실체 담은 SF 드라마, '웨스트월드'

생체 로봇 테마파크의 충격적 실체 담은 SF 드라마, '웨스트월드'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뭐라고요. HBO에서 드라마를 만들었다고요. 이런 방송국 놈들. . . 아무튼 이렇게 먼 곳까지 직접 찾아오셨으니 맛보기로 잠깐 머물다 가시죠. 사양하지는 마시고요. 여기가 바로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은 없다는 그곳 아닙니까. ""이곳 로 말할 것 같으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 . 도 즐길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혼자 와서 신나게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삶을 경험해보는 신종 테마파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신작 VOD] 처음 보는 SF 스릴러 <모건>

[신작 VOD] 처음 보는 SF 스릴러 <모건>

씨네플레이가 엄선한 네이버 N스토어 신작 VOD를 소개한다. 12월 세째 주에 공개되는 신작 5편이다. 그 가운데, 스크린에 걸리지 못하고 VOD로 직행한 스릴러 과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을 만나지는 못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에 주목했다. 모건감독 루크 스콧 출연 케이트 마라, 안야 테일러 조이, 토비 존스북미 개봉 2016년 9월 2일상영시간 92분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할리우드 제작진이 눈독 들이는 시나리오들을 칭하는 '블랙 리스트'에 오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예감독 루크 스콧이 연출한 작품이다.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해외 포스터. 꼭 10년 만이다. 2006년 제작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개봉 당시 해외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은 국내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했던 영화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열광했다. 얼마 전 BBC가 설문조사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론가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이번주 ‘주목. 이 영화’에 소개하기에 완벽한 영화, 을 만나보자.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
<이퀄스>와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유형별 SF 로맨스 영화 5편

<이퀄스>와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유형별 SF 로맨스 영화 5편

의 배경은 감정이 통제된 미래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인간의 감정은 생산활동에 걸림돌이 된다 여겨지죠. 남녀 간의 사랑은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이라 말하고, 감정 통제가 안 되는 경우는 오류라고 판단하는 곳. 사일러스 와 니아 는 감정 보균자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죠. 이는 곧 사랑으로 발전합니다.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탈출을 결심하죠. 절제되고 통제된 상황에서도 사랑은 계속된다. SF 로맨스 영화 속 커플들은 다 이렇게 위기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다양한 위기가 있으면 그에 따른 다양한 유형도 있는 것.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창조한 야구하는 고릴라()와 고래().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미스터 고>(2013))과 집채만 한 배를 집어삼킬 기세였던 고래(해적 : 바다로 간 산적>(2014))가 기억나실 겁니다.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 특수효과 전문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컴퓨터로 탄생시킨 캐릭터였죠. 진짜인지, 컴퓨터 그래픽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다시 보는 SF 걸작 <우주 전쟁>

다시 보는 SF 걸작 <우주 전쟁>

지구는 망해야 산다. 응. . . 망해야 산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액션이 눈 앞에 펼쳐지는 ‘지구 침공’ 영화에서는지구가 더 심한 위기에 처할 수록 관객들이 즐거워한다. 또,지구가 초토화되는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평범한 사람들이 외계의 공격에 맞서지구를 구해낼 때 열광한다. 그래서일까, 등등블록버스터 재난 SF영화는지칠 새도 없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도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걸 보면분명 2036년에도 영화 속 지구 침공은 계속 될 것 같다. 그래서 찾아봤다.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런 '오디세이' 꺾은 이변…개봉 첫 주 27만 돌파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런 '오디세이' 꺾은 이변…개봉 첫 주 27만 돌파

누적 관객 40만 돌파한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1천121만 외화 대작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세대 초월 캐스팅의 폭발력, 스크린 장악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7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26. 0%'를 기록,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0만 4천여 명에 달한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호평! ‘스틸레이’ 인사이트 토크 성료!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호평! ‘스틸레이’ 인사이트 토크 성료!

폭주한 AI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AI와 아버지가 폐기한 전투 수트를 입고 최악의 바이러스에 맞서는 SF 액션.
〈스틸레이〉 100% AI로 만든 90분 분량의 로봇 SF영화다. AI를 일부 활용한 영화가 아니라 기획부터 영상 제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AI 도구로 만든 장편영화다. AI로봇 기업 애턴 의 메인 서버에 어느 날 자율예측시스템이 발동한다.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 AI는 인간을 미래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제거를 결정한다. 자신을 개발한 윤박사와 연구원들을 휴머노이드 AIRA-3를 이용해 납치, 감금하는 AI. 이어서 ‘코드 제로’ 바이러스를 탈취해 인류 종말 계획을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