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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볼 수 있는 '순한 맛' 영화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볼 수 있는 '순한 맛' 영화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장르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매운맛 영화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매운맛에 길들어 얼얼해진 혀를 달래줄 순한 맛 영화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는 사실. 특히나 이번 BIFAN의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는 대놓고 ‘함께 보는 영화’를 표방하는 섹션으로, 어떤 영화를 골라도 순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저 세상 패밀리’ 섹션의 상영작은 보호자 동반 시 만 4세 미만 영유아의 입장까지 가능한, 미음처럼 순하고 부드러운 영화들이다.
무료상영, GV, 무대인사…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제 속 영화제 개최

무료상영, GV, 무대인사…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제 속 영화제 개최

손예진, 김수로, 워너원 박지훈 등 GV, 무대인사 참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영화제 속 영화제인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과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를 마련하며 무료 상영과 더불어 감독, 배우의 GV 와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7월 5일 부터 7일 까지 오정 아트홀, 솔안 아트홀, 메가박스 등 실내에서 상영되며 , , , 등 4편이 상영된다. 특히 와 , 는 상영 후 GV를 갖는다. 는 이영국 감독과 배우 김정난, 박지훈, 김보영, 김기두, 김이경이 참여하는 GV를 진행하고 는 김주호 감독과 두 주인공 차태현·오지호, 는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이...
'이주의 중심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공개

'이주의 중심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공개

개막작은 이반 야그치 감독의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스위스 감독이 이스라엘 정착지로 이주한 소꿉친구를 찾는 이야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상영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오는 5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 까지 개최되는 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는 전 세계 29개국 총 75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개막작은 이반 야그치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스위스 감독이 이스라엘 정착지로 이주한 소꿉친구를 찾는 이야기로, 우정과 정체성에 대한 정서적 탐구를 담고 있다. 이반 감독은 영화제 일정에 맞춰 인천을 방문한다.
5월 4일, 부산 해운대서 ‘스타워즈데이’ 행사 열려… 배우 이정재 참여

5월 4일, 부산 해운대서 ‘스타워즈데이’ 행사 열려… 배우 이정재 참여

한국 배우 최초 스타워즈 출연 배우 이정재, '마스터 솔' 역 소개
오는 5월 4일과 5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스타워즈 데이’ 행사가 열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부산에서 '스타워즈 데이'를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특별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4일은 월트디즈니가 지정한 ‘스타워즈 데이’. 이날은 세계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개관 30주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오는 5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 가수김윤아와 장기하가 선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은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와 최근 영화 에 출연하기도 한 가수 장기하가 무대에 오르며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사회는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이 맡는다.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인터뷰] 뱃멀미날 만큼 흔들리는 카메라.. “지겹단 말, 그만하란 말, 영화 한 번만 보고 얘기해주세요” 〈바람의 세월〉 문종택‧김환태 감독‧김일란 총괄PD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 10년의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해수부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한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을 다했노라. 아이들 만나는 날 그렇게 말할 수 있기를. 10년이 다 된 못난 아빠가 이 자리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공동연출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문지성 양의 아버지. 다시 4월이다. 2014년 4월 16일.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첫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강정의 씬드로잉] ‘당신’이 죽어 찬연하기에, ‘내’가 오늘 슬프고 황홀하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강정의 씬드로잉] ‘당신’이 죽어 찬연하기에, ‘내’가 오늘 슬프고 황홀하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1966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사람은 지구에 얼마나 될까. 그중 몇 명이나 아직 살아있고, 죽었다면 몇 살 때 왜 죽었을까.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불행할까 행복할까. 국제인구조사 단체 같은 곳에 문의하면 알아내기 어려운 사항이 아닐지도 모른다. 굳이 1966년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세계에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사람이 한둘 아닐 테니까. 그녀는 아직 살아있을까 그럼에도 1966년이라는 연도, 그것도 크리스마스라 딱 짚게 되는 건 임의적이기도, 개인적인 기억 때문이기도 있다.
톰 크루즈, '미임파8' 런던 촬영 현장에서 포착.. 피 흘리며 전력질주 중

톰 크루즈, '미임파8' 런던 촬영 현장에서 포착.. 피 흘리며 전력질주 중

'미임파8', 내년 5월 개봉 예정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5일 영국의 한 매체는 (이하 '미임파8')의 런던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피를 흘린 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전력질주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겼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런던의 랜드마크인 빅벤의 시계탑 광장이 보이는데, 광장에는 군인 복장을 하고 총을 든 보조 연기자들과 군용 차량 등이 줄지어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미임파8'은 2022년에 촬영을 시작했으나 작년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로 잠시 제작이 중단되었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17일 개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17일 개최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2018년, 2022년 두 차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개최일을 오는 5월 17일 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인 인천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자 인천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의 개막식 개최를 통해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