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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상영, GV, 무대인사…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제 속 영화제 개최

손예진, 김수로, 워너원 박지훈 등 GV, 무대인사 참여

▲ (좌측부터 시계방향) 박지훈·손예진·차태현·박원상·이준익·강제규·박중훈·김정난
▲ (좌측부터 시계방향) 박지훈·손예진·차태현·박원상·이준익·강제규·박중훈·김정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영화제 속 영화제인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과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를 마련하며 무료 상영과 더불어 감독, 배우의 GV(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7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오정 아트홀, 솔안 아트홀, 메가박스 등 실내에서 상영되며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덕혜옹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디오 스타> 등 4편이 상영된다.

특히 <세상 참 예쁜 오드리>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디오 스타>는 상영 후 GV를 갖는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이영국 감독과 배우 김정난, 박지훈, 김보영, 김기두, 김이경이 참여하는 GV를 진행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김주호 감독과 두 주인공 차태현·오지호, <라디오 스타>는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이 참석한다. 또한 <덕혜옹주>는 배우 손예진이 특별전 공식 일정 중에 관객에게 인사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는 8일(월)부터 13일(토)까지 상동 호수 공원, 오정대공원, 작동 스페이스 작, 시청 뒤 잔디광장에서 상영되며 <태극기 휘날리며>, <목화솜 피는 날>, <코리안 타임>, <세상 참 예쁜 오도리>, <써니데이> 등 5편이 상영된다. 특히 <태극기 휘날리며>는 강제규 감독과 배우 김수로, <목화솜 피는 날>은 신경수 감독과 배우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이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상영작은 부천 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 소풍, 부천 아트벙커 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과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 시간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과 '한여름 밤의 시네 페스타'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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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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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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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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