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검색 결과

이번엔 여고괴담이다! 〈여고추리반3〉 티저 영상 공개

이번엔 여고괴담이다! 〈여고추리반3〉 티저 영상 공개

4월 26일, 20년 전부터 시작된 괴담의 진실이 밝혀진다
티빙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새로운 시즌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은 금일 오전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오며 괴담을 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들이 전학을 간 곳은 바로 무서운 저주가 떠도는 학교. 20년 전, 비가 오는 날 밤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심지어 불까지 났다는 이야기는 추리반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든다.

"넷플릭스의 아들과 딸" 임시완·박규영, 〈길복순〉 스핀오프 〈사마귀〉 출연 검토 중

〈오징어 게임〉 시즌 2에도 출연하는 두 배우
배우 임시완과 박규영이 다시 한번 만날까. 임시완과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의 스핀오프 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 2에도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 중이다. 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 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 모두 모여라. 3월 10일 일요일,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열린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시작했다.
'승승장구'〈시민덕희〉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

'승승장구'〈시민덕희〉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

"공감 쉽고 시의적절" 호평 받아
라미란 주연의 영화 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지난해 장항준 감독의 가 초청되어 관객상인 실버 멀버리를 수상했고 2019년에는 배우 전도연이 골든 멀베리 평생공로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에 대해 "훌륭하게 극화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탁월한 스릴과 유머뿐 아니라 승리의 기쁨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며 “공감하기...
당신의 기대작은? 2024년, OTT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

당신의 기대작은? 2024년, OTT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

OTT 오리지널 영화나 시리즈가 너무 많아 선택의 피로감이 느껴질 때, 혹은 작품들이 비슷비슷한 연출과 플롯의 공식을 따른다고 느껴질 때, OTT 오리지널 예능은 더없이 좋은 선택지다. TV 예능은 시청률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에 소재가 제한적이었던 것과는 달리, OTT를 무대로 삼은 쇼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했다. 올해는 또 어떤 OTT 예능이 등장해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지 기대가 되는 바. 그래서 넷플릭스부터 웨이브, 디즈니+까지 올해 공개 예정인 한국 예능을 모아봤다.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그렇게 가지 말라고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버렸다. 2023년 말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영화의 위기’ 등의 수식어는 23년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지만, 그럼에도 올해 역시 흥행한 영화와 시리즈는 속속들이 등장했다.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휴나 주말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사를 발행해 왔다.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다시 돌아온 〈방구석1열〉제주 촬영 현장 공개
* 이 글은 실제 출연자가 쓴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도 돌아오고 나도 돌아왔다. 이 ‘확장판’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간대도 옮기고 출연진도 바뀌었을 때, 즉 내가 잘렸을 때 얼마나 우울했던가. 하지만 이 8부작으로 장렬하게 막을 내렸을 때, 겉으로는 농담처럼 속 시원하다고 말은 했지만( EP 0, ‘정신차리고 돌아온 방구석1열’ 편 참조) 솔직히 안타까웠다. 확장판에도 몇 번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그처럼 긴 시간 영화 토크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미국 교민 사회에서 벌어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는 어딘가로 향하는 치훈 을 비추며 시작된다. 똑똑똑. 문을 열어 치훈을 환대하는 건 다름 아닌 매형 문석 . 둘은 취기에 옛일을 회고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지만 치훈이 강도에 의해 살해된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일그러진 가족의 진실은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을 가져오고 닫힌 문 뒤 각자의 속셈으로 둘의 손은 분주해진다. 진실의 문이 열린 후 도래할 파국을 암시하며 영화의 첫 번째 챕터 '문'은 위태롭게 막을 내린다.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목수 기홍 은 피아노 학원을 공사하고 난 뒤 차 지붕이 주저앉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정환 은 범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초반엔 언뜻 느린 리듬의 추적극처럼 보이는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이후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이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진행된다. 비어 있지는 않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마음의 풍경을 괴력에 가깝도록 세공된 균형으로서 펼쳐 보인다. 통상적인 개봉작 인터뷰에 3배가 넘는 시간 동안 이정홍 감독에게 에 관해 묻고 들었다. 2012년에 를, 2013년에 을 만드셨어요.
“러브 리셋” 무슨 영화게요? 올해 한국영화의 영어 버전 제목들

“러브 리셋” 무슨 영화게요? 올해 한국영화의 영어 버전 제목들

영화의 얼굴은 무엇일까. 포스터. 주연배우. 어떤 이미지. 그 무엇도 정답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품의 제목이야말로 영화의 얼굴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를 설명해야 할 때, 결국 영화 제목을 말해서 전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떤 영화가 제목에 살고 제목에 죽듯, 각 영화는 심사숙고해 제목을 정했을 것이다. 그 흔적을 좀 더 재밌게 엿볼 수 있는 건 한국영화의 영어 제목이다. 한국 제목을 소리 나는 대로 옮기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고, 새로운 뜻을 담아 영어권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