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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다큐멘터리에 집중" 웨이브, 지난해 791억 적자.. 22년에 비해 적자 폭은 크게 줄어

2022년에는 1178억 적자.. '만년 적자' 타개하나
OTT 웨이브 가 지난해 7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2일 열린 콘텐츠웨이브의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23년도의 영업보고가 이루어졌다. 지난해 웨이브 전체 영업수익은 2480억원으로 전기(2022년) 대비 256억원 감소했으나, 핵심 수익원인 유료이용자 구독료 매출 은 전기 대비 146억원 성장한 219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엔데믹 이후 온라인 시장 침체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2022년(△1178억원)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이는데 성공, 지난해 영업손실은 791억원을 기록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프리퀄,〈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5월 개봉 확정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프리퀄,〈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5월 개봉 확정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히로인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담아
영화 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는 2016년 오스카 6관왕을 달성한 화제의 영화 의 프리퀄이다. 영화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 , 드라마 등 매 작품 놀라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디멘투스’ 역을 맡았다.
〈파묘〉효과? 2월 극장 관객수 작년 대비 78% 늘어

〈파묘〉효과? 2월 극장 관객수 작년 대비 78% 늘어

오컬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장기 흥행 반열에 오른 덕
2024년 2월 한국 영화산업이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과 관객 수 모두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2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매출액은 1,105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 1% 증가했으며, 관객 수는 1,146만 명으로 78. 4% 증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오컬트 ,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 영화가 흥행하며 극장가에 활력이 돌았고 그 결과 전체 매출액, 관객 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듄: 파트2〉vs〈파묘〉승기는 어디로?

〈듄: 파트2〉vs〈파묘〉승기는 어디로?

〈듄: 파트2〉, 개봉 당일 〈파묘〉에 뒤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와 장재현 감독의 가 극장가 힘겨루기 중 가 승기를 잡았다.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 는 에 밀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는 개봉 당일 15만 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7. 7%)을 모았다. 2021년 개봉해 영화계 팬층을 공고히 한 영화 의 뒷이야기를 다룬 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영상미와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등 주연 배우들의 적극적인 국내 홍보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작년 박스오피스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발표

작년 박스오피스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발표

1위 〈서울의 봄〉, 2위 〈범죄도시3〉, 3위 〈엘리멘탈〉
지난 20일 영화진흥위원회 는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한국 영화산업의 주요 부문별 시장 동향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매출은 359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5. 5% 의 성장률을 보이며 코로나 전인 2019년 대비 91. 2%의 회복세를 나타냈다. 한편 우리나라의 지난해 박스오피스 매출은 12억 4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2. 8%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2023년 국민 1인당 극장 영화 관람횟수는 전년 대비 0. 25회 증가한 2.
우리가 사랑한 모든 뮤지컬 영화에 바치는 환상적인 오마주 〈웡카〉

우리가 사랑한 모든 뮤지컬 영화에 바치는 환상적인 오마주 〈웡카〉

세계적인 동화 작가 로알드 달이 창조한 매력적인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가 돌아왔다. 그는 초콜릿으로 아이의 꿈을 눈앞에 실현해 보이는 괴짜 발명가이자 탐욕스러운 아이들을 혼내는 어른으로 60년 가까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는 지난 12월 15일 북미 개봉 직후 2주 연속으로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해외 관객과 평단 모두 사로잡았다. 해외 언론의 호평 속에서 드디어 가 1월 31일 국내 개봉한다. 티모시 샬라메의 팬층이 두터운 한국에서도 는 개봉 전부터 관객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그대들 어떻게 볼 것인가? 2023년 극강의 호불호 영화 3편

그대들 어떻게 볼 것인가? 2023년 극강의 호불호 영화 3편

올해의 영화들을 되돌아보며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렸던 영화 3편을 뽑아봤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사는 곳의 문화와 사회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또 개인의 취향이 깊이 연관된 영역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는 천차만별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영화계의 다양성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게 하는 작품들에 의해서 늘어난다. 올 한 해에도 대담한 시도를 통해 여러 의견을 낳게 하는 영화들이 있었다.
300만 관객 앞둔〈노량: 죽음의 바다〉와〈서울의 봄〉쌍끌이 흥행 지속

300만 관객 앞둔〈노량: 죽음의 바다〉와〈서울의 봄〉쌍끌이 흥행 지속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 영화가 각각 3백만, 1천2백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12월 20일 개봉한 (이하 )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에 12만 20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265만 9893명에 다다랐다. 일반 2D뿐만 아니라 IMAX , 4DX , ScreenX , SUPER|MX4D , Dolby Atmos 포맷으로도 개봉하며 흥행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봉 33일만인 지난 12월 2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 같은 날 11만 20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케이트 블란쳇과 그레타 거윅의 공통점은? 칸영화제 여성 심사위원장의 영화들

케이트 블란쳇과 그레타 거윅의 공통점은? 칸영화제 여성 심사위원장의 영화들

그레타 거윅 감독이 2024년에 열리는 제7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로써 그레타 거윅은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초의 미국 여성 감독이 되었다. 그녀는 지난 7월 글로벌 히트작 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여성 최초로 매출액 10억 달러를 돌파해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녀가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이유 또한 의 활약 덕분이다. 칸영화제 측은 거윅을 “현상 유지를 뒤흔드는 우리 시대의 히로인”이라 언급했고,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그레타 거윅은 세계 영화의 쇄신을 대담하게 구현하기 때문에...
〈오펜하이머〉 블루레이 받고, 이처럼 씁쓸할 줄이야

〈오펜하이머〉 블루레이 받고, 이처럼 씁쓸할 줄이야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의 연이은 물리매체 시장 철수, 수집가들에게 남은 건 DVD, 블루레이와의 헤어질 결심
얼마 전, 택배로 영화 4K UHD를 받았다. 프리오더 전쟁을 뚫고 구매한(사실 필자가 구매한 버전은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그리고 올해의 영화로 호명 받는 를 받아든 것치고 기쁘지 않았다. 오히려 울적한 마음이 먼저였다. 블루레이를 안 모으는 사람은 아마 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모으는데 이번 블루레이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배부른 소리냐”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해보겠다. 이 블루레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한국에 정식 발매하는 마지막 블루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