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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음을 깰 시간! 〈오징어 게임 3〉 외 2025년 6월 마지막 주 OTT 신작 (6/26~7/2)

이제 얼음을 깰 시간! 〈오징어 게임 3〉 외 2025년 6월 마지막 주 OTT 신작 (6/26~7/2)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다가온다. OTT에서도 이 시즌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전 세계가 기다린 대작들이 대거 등장해 구독자의 마음을 흔든다.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그 게임’의 최종장이 이번 주에 밝혀진다. 떡밥 회수와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하는 게임의 마지막을 숨죽여 지켜보자. 여러 드라마/시리즈 시상식을 휩쓸었던 ‘그 식당’의 네 번째 이야기도 기대된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멋있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말 동안 누려보자. 6월 마지막 주 OTT 신작을 소개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페드로 파스칼, “연기 그만둘 뻔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페드로 파스칼, “연기 그만둘 뻔했다”

“29세까지 성공 못 하면 끝이라 믿었다”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과거 연기 활동을 그만두고 간호사가 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24일 보도에서 페드로 파스칼이 최근 보그의 자매지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무명 시절 겪었던 심적 어려움과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뉴욕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가던 20·30대 시절, 페드로 파스칼은 오랜 시간 역할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29세가 넘고도 경력이 없다는 건 끝이라는 뜻이었다”고 회상했다.
픽사 신작 〈엘리오〉, 역대 최저 흥행 기록…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위기

픽사 신작 〈엘리오〉, 역대 최저 흥행 기록…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위기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픽사 역사상 가장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영화흥행 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미 3,750개 극장에서 개봉한 〈엘리오〉는 주말 사흘간 2,100만 달러(약 290억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이는 애니메이션 명가로 불리는 픽사 스튜디오 역대 개봉작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이전까지 최저 기록은 2023년 개봉 첫 주 약 3,000만 달러를 기록한 〈엘리멘탈〉이었다.
올 여름은 너다!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노이즈〉, 〈84제곱미터〉, 〈괴기열차〉

올 여름은 너다!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노이즈〉, 〈84제곱미터〉, 〈괴기열차〉

올여름 예상되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관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할 한국 공포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포와 비현실적 괴담을 다룬 작품들이 여름 극장가를 공략한다. 우선 김수진 감독의 〈노이즈〉가 오는 25일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서는 청각장애인 언니 주영 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이 보청기를 착용해야 소리를 또렷이 들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이라는 설정은 영화의 공포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엘리오〉 vs. 〈28년 후〉 맞붙은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은

〈엘리오〉 vs. 〈28년 후〉 맞붙은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은

여러 조건에도 불구하고 〈28년 후〉 우세, 그러나 호불호 문제로 〈엘리오〉의 장기 흥행 가능성도
북미 시장에 와 가 같은 날 개봉하며 흥행 진검승부를 시작했다. 6월 20일 개봉한 두 편의 영화는 모든 부분에서 다른 셀링포인트를 과시한다. 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지구 대표’로 오해받아 외계인을 만나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PG 등급 에 해당한다. 는 2002년 의 속편으로 분노 바이러스에 점령된 영국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여정을 그린다. 좀비 장르를 확장시켰다고 평가받는 전작에 이어 과격한 표현과 적나라한 묘사로 R등급 판정을 받았다.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 "〈세븐〉 엔딩 지키려 계약서 조항도 추가했다"

과거 중요한 장면이 삭제됐던 경험에 준비한 것
브래드 피트가 과거 출연작 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신작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 중인 브래드 피트는 한 인터뷰에서 1995년 출연작 엔딩에 관련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시나리오상의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 제작 과정에서 엔딩을 바꾸는 불상사가 생길까 걱정됐다. 이전 출연작에서 중요한 장면이 개봉 전 삭제된 적 있는 그는 출연 계약서에 “엔딩을 바꾸지 않는다”는 조건을 넣어달라 요구했다고.
〈썬더볼츠*〉 제이크 슈레이어, 새로운 ‘엑스맨’ 영화 수장 확정

〈썬더볼츠*〉 제이크 슈레이어, 새로운 ‘엑스맨’ 영화 수장 확정

2028년 이후 개봉 목표로 제작 착수 예정
올해 를 선보인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앞으로도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할 예정이다. 제이크 슈레이어는 넷플릭스 을 연출하며 화제를 모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영화 의 메가폰을 잡았다. 2025년 4월 개봉한 는 그간 빌런이나 문제아로 그려진 캐릭터들이 한 팀이 돼가며 세상을 구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그리며 호평받았다.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를 조율해 서사를 완성한 제이크 슈레 이어의 공로는 마블 스튜디오에서도 인정한 듯하다.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우주를 꿈꿔본 적 있는가. 있다면 ‘왜’ 꿈꿔보았는가. 이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사람은 한 번쯤 우주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겐 미래고,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미지의 호기심일 것이다. 어떤 사람에겐 저 미지의 세계에, 이 엉망진창인 나를 받아줄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있을 수도 있다. 6월 18일 개봉하는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가 그렇게 우주를 꿈꾸는 소년을 이야기의 중심에 불러낸다. 엘리오는 왜 우주를 꿈꿨는가.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우주를 꿈꿔본 적 있는가. 있다면 ‘왜’ 꿈꿔보았는가. 이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사람은 한 번쯤 우주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겐 미래고,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미지의 호기심일 것이다. 어떤 사람에겐 저 미지의 세계에, 이 엉망진창인 나를 받아줄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있을 수도 있다. 6월 18일 개봉하는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가 그렇게 우주를 꿈꾸는 소년을 이야기의 중심에 불러낸다. 엘리오는 왜 우주를 꿈꿨는가.
제이크 질렌할,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코드 블랙〉 주연 및 제작

제이크 질렌할,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코드 블랙〉 주연 및 제작

해리슨 쿼리의 단편 소설이자 정치 스릴러인 「코드 블랙」이 원작으로, 함정에 빠진 심장외과 의사의 이야기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해리슨 쿼리의 새로운 단편 소설인 「코드 블랙」 의 영화 판권을 샀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편 소설 역사상 가장 큰 계약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제이크 질렌할로 정해졌으며, 그는 정치 스릴러를 표방하는 에서 미국 최고의 심장외과 의사를 연기한다. 그는 중대한 수술을 위해 워싱턴 D. C. 로 긴급 호출되지만, 곧 자신이 함정에 빠졌음을 깨닫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함정은 자기 가족은 물론 국가를 위협하는 심각하고도 거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