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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딸에 대하여〉 오민애 “용기 내서 씩씩하게 한번 살아보자 말하고 싶다”

[인터뷰] 〈딸에 대하여〉 오민애 “용기 내서 씩씩하게 한번 살아보자 말하고 싶다”

보통 인터뷰를 마치면, 어떤 식으로 서두를 열어야겠다 대략의 계획이 세워진다. 이번만큼은 금방 떠오르지 않았다. 배우 오민애는 너무나도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변화무쌍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서 있는 인간 오민애 또한 너무나도 선명했다. 그렇다고 이 긴 무명 시절을 견디고 마침내 빛나고 있는 배우를 속단하게 하고 싶지 않아 그의 캐릭터를 구구절절 허투루 나열하는 식의 것도 피하고 싶었다. 아무튼, 그럼에도 배우 오민애를 만나온 사람으로서 서문을 써야만 했고 그렇기에 그 마음 그대로를 담아 이렇게 기사를 연다.
안야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러 조이 "〈겨울왕국〉 엘사에 도전해보고 싶다"

뮤지컬 장르 욕심과 함께 엘사를 연기하고 싶은 마음 밝혀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실사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보그 홍콩'에 따르면 안야 테일러 조이는 "뮤지컬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엘사 역이라면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자신의 조카들이 "우리 이모가 엘사야.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그는 "불가능한 과제에 완수하는 도전을 즐긴다"며 뮤지컬 장르가 쉽지 않겠지만 "내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하츄핑〉개봉 3주 만에 8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돌풍

〈사랑의 하츄핑〉개봉 3주 만에 80만 관객 돌파하며 흥행 돌풍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넘어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영화 이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 27일 오후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77만 2865명이 관람한 (2019)을 넘어선 기록이다. 은 인기 아동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와 요정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BIFAN 화제작, 세타 나츠키 감독 〈위국일기〉10월 개봉

BIFAN 화제작, 세타 나츠키 감독 〈위국일기〉10월 개봉

아라가키 유이와 하야세 이코이를 비롯해 카호, 세토 코지, 소메타니 쇼타 등 출연
지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중 하나였던 가 10월 개봉한다. 누적 판매 180만 부 기록 및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인 ‘리디’에서 4. 9점의 별점을 기록한 야마시타 토모코의 동명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마키오 가 절연한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언니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아사 를 충동적으로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그처럼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낯선 이모 마키오와 세상에 홀로 남은 조카 아사가 서투르지만 특별한 동거를 시작한다.
젊은 한국인 보편의 이야기, 고아성이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 리뷰와 기자간담회 현장

젊은 한국인 보편의 이야기, 고아성이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 리뷰와 기자간담회 현장

‘추위를 싫어한 펭귄’. 추운 곳에서 나고 자란 펭귄이 실은 추위를 싫어한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 추운 곳을 떠난다. 혹은, 추위에 어떻게든 적응해 본다. 월트 디즈니 세계 명작 동화책 「추위를 싫어한 펭귄」의 2024년 한국 버전이라고나 할까, 영화 는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이 싫어서’,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한국을 떠나는 계나 의 이야기를 담는다. ​ ​ 계나는 평범한 2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이 중에서 얼마나 보셨습니까? 인디와이어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영화

1895년 12월 영화가 탄생한 이래로 영화는 예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수차례 발전을 거듭했다. 무성 영화의 시기에 수많은 영상 문법을 구축해 기반을 다지고, 1927년 최초의 토키 영화 가 만들어지면서 이윽고 유성 영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1950년대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도입하고, 193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의 컬러는 1960년대에 이르러 보급화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1980년대에 선을 보인 디지털 영화는 100년 가까이 영화산업을 지배해 온 셀룰로이드 기술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의 일대기, 〈용과 같이〉 실사화

‘도지마의 용’ 키류 카즈마의 일대기, 〈용과 같이〉 실사화

소니의 유명 게임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들어봤음직한 시리즈, 「용과 같이」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일본의 저명한 게임사인 세가에서 2005년에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최근까지도 신작이 계속해서 출시될 만큼 인기를 얻었는데, 누적 판매량이 자그마치 2,000만 장을 넘어설 정도. ​ 사실 이 게임의 실사화는 왠지 놀라운 전개는 아니다. 원래 게임부터가 인물의 연대기를 훑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배우의 연기를 모션 캡처로 담아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떤 것의 세계는 가능한가 〈더 원더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떤 것의 세계는 가능한가 〈더 원더스〉

이탈리아 농촌 마을 움브리아에서 양봉을 업으로 하는 집안의 맏이로 태어난 젤소미나 . 네 자매 중 첫째인 이 '이탈리아 장녀'는 K-장녀 못지않은 책임감으로 집안의 '대표'를 맡고 있다. 12살이지만 능숙하게 벌집을 관리하고 때가 되면 꿀을 채집해 가공까지 책임진다. 벌의 떼죽음이 전염병 때문이라고 넘겨짚는 아버지와 달리 '독'이 원인임을 알아차리는 영특함도 지녔다. 일손이 부족할 때면 부모님을 도와 토마토와 채소를 재배하고, 틈틈이 어린 동생들까지 돌본다.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럴 땐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 한 손엔 라지 사이즈 제로 콜라를 들고, 다른 쪽엔 팝콘을 끼고 시원한 극장에 앉아 있으면 피부에 남아있던 뜨거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몸 안에 고여있던 여름의 눅눅함과 열기는 공포 영화로 한 번 더 식혀주니, 그제서야 여름을 즐기는 기분이 난다. 여름의 진정한 매력은, 더위를 피해 만난 시원함 아니겠는가. ‘공포영화를 본다고 진짜로 시원해지겠어.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