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쩐 탄" 검색 결과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수영장에서 보트 타고 영화를? 몰입감 높이는 이색 상영회들

영화는 좋은 극장에서 봐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때로는 '좋은 극장'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이색 시사회·상영회도 있는데요. 어떤 상영회인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을 가장 아름답게 보는 법. 제작사인 '포커스 피쳐스'와 극장 체인망인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가 준비한 'Meet Me in Montauk' 이벤트가 8월 12일 열립니다. 영화에 등장한 뉴욕 몬탁 해변에서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센스 있게 클레멘타인 이 입은 후드도 주고 인근 촬영 장소 투어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티켓박스에서 말하기 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티켓박스에서 말하기 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온라인과 모바일 예매가 보편화된 지금, 이런 걱정은 사실 '농담'에 가깝다. 하지만 어떤 영화 팬들은 어떤 영화 제목에 "이건 현장 구매 못하겠네요"라고 농을 던지곤 한다. 앞으로 소개할 영화들은 티켓박스에서 직원에게 "☆★○●◇ 두 장 주세요"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목을 살펴보자. 가장 최근 사례는 바로 이것. . 관객들은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하지만 다소 거친 표현인 건 맞다. 그래서 이 영화, 직원조차 '제목이 너무 쎈가' 싶어서 다른 제목도 염두에 뒀다. 그 '가제'는 아래 이미지에 있다.
온다 온다 소식만 들리고, 정작 언제 올지 모르겠는 영화들

온다 온다 소식만 들리고, 정작 언제 올지 모르겠는 영화들

모든 예술이 그렇지만 영화는 완성되기까지 참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흥행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고, 한 작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제작 소식을 툭 던지고 개발과정이 긴 영화들이 속속 등장하는데요,온다 온다 소식만 들리고 제작은 멀어진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할리우드의 일본 애니 사랑, 너무 먼 당신 과 얼마 전 이 개봉했습니다. 혹시 이 영화가 언제부터 기획됐는지 아시나요. 자그마치 2005년부터였습니다.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최근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개봉했습니다.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버리지 않았고, 원작에서 1950년대 미국으로 묘사되었던 시대 배경을 해방 무렵의 경성으로 바꾼 시도 역시 자연스러웠습니다. 당대의 의상과 미술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과거와 현재의 교차 편집을 통해 긴장을 놓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색에서 선방한 미스터리 소설 원작 영화를 한편 보고 나니 과거의 사례들도 궁금해졌습니다. 잘 알려진 작품들 위주로 살펴봤습니다.
12년 만에 다시 본 <클로저>, 이제야 큰 그림이 보인다

12년 만에 다시 본 <클로저>, 이제야 큰 그림이 보인다

메인 예고편 가 4월20일, 12년 만에 다시 개봉합니다. 수미쌍관 구성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노래 'The Blower's Daughter'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서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당시 무명가수였던 데미안 라이스는 이 노래로 이름을 알려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죠. 오랜만에 들으니 좋더라고요. 2005년 첫 개봉 땐 비련의 감정에 도취돼 “하… 사랑이란 역시 쉬운 게 아니야…. ” (←. . . . )라고 생각했는데, 재개봉을 앞두고 다시 보니 여러 이유로 살짝 기분이 나빴습니다.
연기가 아니었네! 영화 찍다 사랑에 빠진 배우들

연기가 아니었네! 영화 찍다 사랑에 빠진 배우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배우들이 있습니다. 촬영장에서 커리어와 함께 사랑까지 쌓은 배우들. 오늘은 촬영 도중 ♥폴인럽♥한 배우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실사화된 연애로 팬들 마음에 불지른 배우들,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하이틴 로맨스 바이블 시리즈의 주인공인 두 사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시리즈 1편 촬영이 끝난 후 공식 연인이 되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롭스틴'이란 명칭까지 얻은 두 사람. 할리우드의 아이코닉한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러. 나. . .
악역 전문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악역 전문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극장 문을 나설 때 영화 속 주인공보다 악역들이 머릿속에 더 깊게 각인될 때가 있죠. 그렇게 못되고 무서운 얼굴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가, 완전히 다른 얼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도 꽤 있구요. 오늘은 그런 배우들을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누가 있는지 함께 보시죠. 1 곽도원 "내가 깡패라면 넌 그냥 깡패야. " 영화 로 얼굴을 알린 곽도원은 에서 깡패보다 더 깡패 같았던 조범석 검사를 연기하며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합니다. 이후로도 등을 통해 악한 얼굴로 관객들을 찾았는데요.
당신이 최애하는 영화 속 여성 스파이는 누구?

당신이 최애하는 영화 속 여성 스파이는 누구?

얼라이드 (2016) 미묘한 사람은 매력 있습니다. 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 때문이죠. 의 '마리안'이 그런 캐릭터입니다. 영국군 장교 맥스 의 아내인 그녀. 그녀는 적군의 스파이라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긴장감 폭발의 주역이죠. '스파이' 하면 바로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나요. 의 제임스 본드나, 의 제이슨 본은 너무 많이 봤다고요. 오늘은 그에 버금가는 여성 스파이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두뇌 회전+액션 콤보를 선보이며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이들.
김태리가 두유 판매원?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김태리가 두유 판매원?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3회 中 작년(벌써 작년. . . . ), 모든 시상식의 신인상을 싹~모조리~ 휩쓸어버린 배우 김태리. 얼마 전,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마트에서 두유를 판매했던 과거를 고백했는데요. 사실, 그녀는 무명시절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악착 같았다고 합니다. 예쁘장한 외모에 귀한 아가씨인 줄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런 과거가. 게다가 마트에서 두유를 팔았다니 더더욱 신기한데요. 그래서 에디터는 급. 스타들의 데뷔 전이 궁금해졌습니다. 지금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반짝이는 스타들에게도 평범(. )한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
에디 레드메인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에디 레드메인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에디 레드메인 모르시는 분 계시나요. . 아신다구요. 잘 들어오셨습니다. 모르신다구요. 또한 잘 들어오셨어요. 오늘은 스타가 되기 전 에디의 모습들부터 빵 뜨고 난 뒤 얼굴들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거든요. 몰랐으면 알아가고, 알았으면 복습하는 '영화人' 시간. 시작합니다. 정중앙에 위치하고 계신 에디 에디 레드메인의 본명은 에드워드 존 데이비드 레드메인(Edward John David Redmayne)으로 1982년 1월 6일 사바세계에 내려옵니다.